신상진 성남시장은 7일 오후 정자교 사고수습 및 향후대책 기자회견을 갖고 "보행로 붕괴사고를 계기로 안전하고 튼튼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 시장은 "분당 정자교 보행로가 무너져 한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이 크게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시장으로서 유가족들과 부상자와 부상자 가족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재난 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보수를 해왔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 사회 기반 시설의 노후화는 일상적인 점검과 보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안전에 대해서만큼은 과한 것이 부족한 것보다 낫다는 심정으로 이러한 상황이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기본부터 다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탄천 전체 교량 중 정자교와 같은 공법으로 건설된 16개 교량에 대해 보행자 하중 분산시킬 수 있는 구조물(잭서포트) 설치 ▲분당구 탄천 20개 교량 전체 정밀안전진단 실시 ▲나머지 191개소 성남시 관내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송선영 의원(국민의힘 사진) 이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에서 주최하는 ‘제19회 경기도사회복지사 대회’ 기초의원 공로부분 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매년 사회복지사의 날(3월30일)을 기념해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기초자치단체 광역・기초의회 의원을 선정하여 ‘경기사회복지대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송 의원은 제8대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데 이어, 제9대 화성시의회 재선 의원으로 화성시 복지 향상 및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송 의원은 ‘화성시 장애아동 재활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화성시 장애인 휠체어탑승버스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 등 다양한 복지분야 입법 활동과 대안제시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 서 왔다. 송선영 의원은“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과 소통을 통해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의 처우개선과 지위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시정연구원 설립 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화성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할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할 화성시연구원 출범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7일 시에 따르면 시정연구원 설립 허가는 도내 ‘인구 50만 이상 화성·성남·부천·남양주·안산·안양·평택· 시흥 등 8개 지자체중 화성시가 처음이다. 화성시연구원 설립은 지난해 7월 정명근 화성시장이 취임 즉시 민선8기 중점가치인 '균형·혁신·기회'를 바탕으로 화성시의 미래발전 비전을 만들고 실현하기 위한 핵심사업으로 추진되어 왔다. 이후 기본계획 수립, 조례 제정 등을 거쳐 설립준비금 약 4억 8천만원과 출연금 20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행안부 설립 허가를 받은 만큼 4월 내 재단법인 등기와 사업자등록 등 설립에 관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올 7월 출범을 목표인 화성시연구원의 사무실은 동탄첨단산업단지내 ‘인큐베이팅센터’ 4층(화성시 동탄첨단산업1로 57)에 마련될 예정이다. 연구원의 출범은 원장을 비롯해 석·박사 연구직, 사무직 등 총 1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향후 화성시정 발전을 위해 △ 시 정책방향에 충실한 연구과제 수행 △ 시정발전과 관련된 주요
2022년 6월 개원한 양주시의회가 어느덧 1년의 시간을 맞아 시민속으로 다가서는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상반기 시의장으로 당선된 윤창철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시의원들은 제9대 의회 개원을 통해 ‘양주시민의 행복을 지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의정활동 포부를 밝혔다. 특히, 양주시의회는 최고의 행정서비스가 이루어지는 양주를 만드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때문에 양주시의회의 슬로건도 ‘시민을 더욱 행복하게’로 정했다. 2022년은 코로나19 재유행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과 사회적 결속력이 저해된 요인으로 인해 양주시민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양주시의회의 버팀목 역할이 어느해 보다 중요한 시기였다. 이에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서 시민과 함께 도약하고 협치로 공감행정 마련에 주력하며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이 될 수 있는 굵직한 시의회 중심의 행정적 성과를 낸 1년이기도 했다. 현재 양주시의회의 시계는 개원 1주년을 향해 쾌속질주 중이다. 잠시 시계를 거꾸로 돌려, 건의문 및 결의문을 중심으로 의원발의 조례와 촉구안을 포함한 약 10개월 간 양주시의회 의정활동 결과물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합리적 총량 산정을 위한 택시총량제 지침 개정…
수원시는 중·고교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중독폐해 예방교육'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수원시장안구보건소와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고교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약물의 위험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 약물이 신체‧정신건강에 어떠한 미치는 영향을 미치는 지와 중독폐해 상황에 노출됐을 때 대처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2021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2021년 청소년의 음주율은 남학생 12.4%, 여학생 8.9%를 기록했다. '국민건강보험 약물오남용중독 진료 현황'에서는 약물 오‧남용중독으로 진료받은 10대가 2020년 1187명에서 2021년 1678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약물중독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청소년들이 중독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정보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시 2050 탄소중립시민토론회’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과제를 논의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탄소중립을 실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동 변화”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같은 토론을 자주 열어 시민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겠다”며 “(시민)여러분이 기후변화위원, 탄소중립실천 강사가 돼 지역 곳곳에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행동을 전파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최석환 수원시정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장은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안)’을 발표했다. 최석환 실장은 ▲플러스 에너지 행정타운 조성 ▲에너지 자립마을 ▲흡수원 확대/기후변화 적응 ▲자원순환 촉진 ▲사회전환 프로그램 등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주거지역·상업지구·행정타운·산업시설·환경시설 등이 모여있는 고색동 일원을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조성하는 것이다. . 수원시는 토론 결과를 관련 부서에서 검토한 후 수원시 탄소중립 종합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수원특례시
이재준 수원시장은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제1차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정부의 노동정책과 관련해 현장의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반영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주 69시간제’가 화두가 되는 이유는 노동자와 충분한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노동정책이 노동자에게 악용될 수 있는지 여부를 노동자와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가 노동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에 담아달라"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2년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 성과보고, 2023년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계획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김은선 수원시 이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박시혜영 수디자인커뮤니케이션 대표, 오윤희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 이행순 수원시 사회적기업협의회 상임대표 등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한편 수원시는 ‘특수고용노동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특수고용직 노동자에게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면 우대혜택을 주는 ‘노동복지 119’와 ‘플랫폼노동자 건강실태 조사·안전문화 구축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청소년 노동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노동인권학교’를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지역 고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서 노동법의 기본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보호받아야 할 청소년 노동자의 권리 등을 사례를 들어 가르칠 예정이다. 손영태 센터장은 “청소년 노동인권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모든 중고교에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일 2021년부터 실시한 용담부용.아신.하자포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군은 이번 지적재조사를 통해 1661필지, 901,160,3㎡의 토지에 대해 토지대장및 임야대장 등 지적공부를 새롭게 등록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 도면의 경계와 실제 이용 현황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예방하기 마련되어 110여년 전 일제강점기 당시 만들어진 종이도면을 참고해 새로운 측량을 진행해 정확도를 높인 지적도를 디지털화했다. 특히 사업 완료에 따라 마을안길 확보및 맹지 해소등 토지이용 가치를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현황에 맞는 경계 설정으로 지역 내 경계분쟁을 해소하는 등 성과를 얻었다. 김성재 양평군청 민원토지과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토지에 대한 경계정비 및 도로정리 등을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수 있었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지속 추진을 통해 관내 토지의 효율적 관리및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완료에 따른 지적공부 변동사항에 대해 신속한 등기촉탁을 진행할 예정이며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는 소유자별 조정금 정산 등 후속절차를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 4일 물맑은 양평체육관에서 열띤 참가자들의 열기속에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예심이 진행됐다. 이날 열린 예심은 사전 신청자 105명과 당일 현장신청자 11명을 포함해 총 116명의 주민들이 참가했으며 3차 예심까지 거쳐 총 12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의 본선 녹화는 4월 8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양강섬(양평읍 양근리 573)에서 개그맨 김종국의 사회로 진행되며 앞서 예심을 통과한 12개팀의 경연과 나태주,강혜연,김태연,김용필 등 초대가수의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 시 양평역에서 양강섬 행사장까지 가는 무료셔틀버스가 운영되며 차량을 이용한 관람객은 물맑은 양평체육관,보건소,양평군립미술관, 양평군청 주차장 등 행사장 근처 주차시설을 이용할수 있다. 기타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재)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