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서 마석까지의 GTX-B노선 관통으로 발생하는 소음·진동 대책과 이 노선 정차역에 구리시 갈매역을 포함할 것을 촉구하는 각계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김호진 구리시민단체인 갈매신도시연합회 회장은 지난 1일 마골공원에서 500여 명의 회원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식목행사에서 "갈매신도시를 조성한 국토교통부는 GTX-B 노선이 구리시 갈매동을 관통하면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소음·진동 등 환경적 문제에 대해 어떠한 대책도 수립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원과 김용현 의원은 "GTX-B가 아무런 편익 없이 심각한 소음과 진동의 피해만 가중된다면 대심도로 설계를 변경하거나 갈매역 정차로 대책을 해결해야 한다."면서,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갈매동 주민과 시민단체회원 등 500여 명은 “GTX-B 갈매역 추가정차로 소음대책을 해결하라!!”고 구호를 외치며 단체 퍼포먼스를 하고 갈매 소망나무를 식수하고 여기에 소망을 담은 리본 달기 행사도 진행하며 주민들의 요구를 촉구했다. 갈매신도시연합회원들은 갈매역 정차와 소음대책을 촉
안양시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가 운영하는 자치분권대학에서 캠퍼스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자치분권대학 연구교육원 발대식과 올해 제1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서울 은평구, 광명, 아산 등 협의회 위원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그간 자치분권대학 개최와 활동 등에 대한 공로로 캠퍼스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최 시장은 자치분권대학을 수료한 시민 6명을 자치분권대학 시민위원으로 위촉했다. 최 시장은 시민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기존 기구들보다 시민 목소리를 더 많이 반영할 수 있는 기구가 조직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소방서는 다음 달 말까지 시흥의용소방대원 170여명을 동원해 산악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주요 등산로(소래산, 군자봉, 양지산)에 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산악안전지킴이 운영은 건조한 날씨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화재 예방, 산행 인구가 증가하는 봄철 등산객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취약지역 화재 예방 순찰 및 화기를 이용하는 행위 계도 ▲등산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및 간이 응급의료 운영 ▲등산로 입구 등 유동순찰 및 안전산행 지도 ▲등산로 안전시설 점검 ▲산행 안전수칙 홍보활동과 순찰 등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신고 접수 시 신속한 구조활동에 나서고 있다. 홍성길 서장은 "봄철을 맞아 산행인구가 늘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히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고양시 해병전우회, 일산동부 모범운전자회, 일산서부 모범운전자회가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를 앞두고 교통 봉사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 기간인 4월 27일부터 5월 8일 기간 중, 해병대전우회중앙회 고양시지회는 행사장과 주차장 주변 교통정리를 지원하고, 일산동부 모범운전자회와 일산서부 모범운전자회는 차량이 몰려 혼잡한 구간과 사고 위험이 많은 교차로에서 경찰을 지원해 교통정리와 교통 사고예방에 나선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일산동부 모범운전자회는 행사의 교통정리뿐만 아니라 행사 홍보에도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고양시민에게 행사 기간 행사장 주변이 호수공원 주변 도로의 교통통제가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많은 협조와 대중교통 이용도 당부했다. 행사 주체인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안전하고 쾌적한 차 없는 박람회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현장권 3000원(성인 기준 1만5000원)을 할인해 준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소재한 일산호수공원에서 오는 4월 27부터 5월 8일까지 12일간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꽃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오산시 원동 힐스테이트아파트와 청호동 GS자이아파트를 연결하는 신설도로(295m)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1번 국도 주변 교통체증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오산시는 도시계획도로 중로 2-57호선을 오는 4월 6일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갈곶동에서 청호동까지 295m 구간을 연결하는 이 도로 개통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상습정체를 빚는 대원동 남부대로와 한전사거리 등지의 교통량이 분산돼 1번 국도는 물론, 동부대로 주변 상습정체가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개통으로 오산시 관내 남부권을 연결하는 보조 간선 기능 도로로써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청호동과 갈곶동 주민들도 오가는 통행시간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갈곶동 소리울 도서관 등을 이용하는데도 편리해져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시 관계자는 해당 노선은 “지난해 4월에 착공을 하여 조속한 도로개설을 위하여 노력한 끝에 곧 개통을 앞두고 있다”며 “관내 시가지와 상습 정체구간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여러 노선의 도로개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신대학교는 지난 31일 오후 4시 경기캠퍼스에서 우즈베키스탄 수르한다리야 주와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 행사는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꽃다발 증정식을 시작으로 한신대 강성영 총장과 우즈베키스탄 수르한다리야 어리포브 안바르 1등 부주지사의 인사말씀, 이탈리아 새칠리아 음대 출신 테너 강형모의 양국 애국가 제창, 한국 무용가 노기현의 탈춤 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늦봄관 입구에서는 전주대사습 놀이 그랑프리 수상자 노명륜의 한국 전통 무용 공연이 이어졌다. 우즈베키스탄 수르한다리야 어리포브 안바르 1등 부주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현재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대학 중 한신대를 두 번째로 많이 다니고 있다.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한신대에서 더욱 열심히 교육받을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많은 지원을 하겠다”며 “이번 MOU를 통해 앞으로 한신대와 수르한다리야 주가 더 많은 발전을 할 수 있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신대 강성영 총장은 “먼저 한신대를 방문해 주신 수르한다리야 주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신대는 개교 83주년이 된 대학으로 현재 70여 명의 우즈베
오산대 항공서비스과 20학번 김인범 졸업생이 카타르 객실승무원 최종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카타르항공은 도하를 베이스로 150개가 넘는 취항지를 보유하고 있는 중동의 메이저 항공사이고 올해의 항공사 1위를 7번을 수상한 유일한 항공사이다. 특히, 오산대학교 항공서비스과에는 3년제에 걸맞게 영어면접을 대비한 커리큘럼이 잘 구성되어 있고 외국항공사 출신 교수님께서 직접 1:1로 코칭해 주신 덕분에 면접 합격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는 합격 후기를 전해왔다. 오산대학교 항공서비스과는 정규 커리큘럼 외에도 토익 동아리, 비교과 프로그램, 면접 동아리 , 원어민 화상수업 등 본인의 외국어 실력을 채울 수 있는 기회가 다양하며 일본어와 중국어 과정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풍부하고 다양한 항공사 경력을 갖고 있는 교수진들의 1:1 코칭을 통해 실무 능력까지 갖출 수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2023년 경기도 지방세 세무조사 시·군 평가 결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방세 세무 조사 평가는 법인 세무 조사 업무 실적이 우수한 시·군 및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며,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 및 세정 발전에 기여하는지를 평가한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및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2022년 법인 세무조사 추진실적, 이행률 및 직무환경 개선 등 세무조사 전반에 대하여 살펴보는데 오산시는 3그룹에서 3위(장려)를 차지했다. 오산시는 지난해 창업 중소기업 감면 용도 미사용, 이자 비용 과표 누락, 취득세 과세표준액 과소신고 등 정기 법인 세무 조사와 지식산업센터 감면 조사, 과점주주 일제 조사, 위반건축물 과세 누락분 조사,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취득세 조사 등의 기획 세무 조사 등을 추진해 전년 대비 70.6% 증가한 11억 원의 세원을 발굴했다. 홍순돈 세정과장은 “대부분 법인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으나 일부 법인이 지방세 관련 법령 미숙지로 지방세가 누락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지방세 안내 리플렛 제작·배부 등 건전한 납세 풍토…
오산시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시·군 자체 감사활동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 내 최우수 청렴 도시 이미지를 이어가게 됐다. ‘시군 자체 감사활동 평가’는 감사역량 및 사전예방적 감사 강화를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예방적 감사, 적극 행정 활성화, 자체 감사 활동 내실화 3개 항목 12개 지표에 대한 전년도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 감사기관을 선정하는 평가다. 오산시는 상위법령, 중앙부처 업무편람과 일치하지 않는 조례, 자체 업무편람의 개정을 건의하는 등 불합리한 제도 정비를 위해 9건의 과제를 발굴하고 7건을 반영한 점, 자체 종합감사 및 특정감사를 통해 공직자의 위법 부당행위에 대해 175건을 처분하는 등 자체 내부통제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시민감사관 1일 포청천 활동’등 시민감사관 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권재 시장은 “공정한 감사행정을 위한 사전예방적 감사활동과 꼼꼼한 사후관리 등 다양한 노력이 대내외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신뢰받은 오산시가 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신대학교는 지난 3일 경기캠퍼스 장공관 1318 회의실에서 ‘한신대학교 ESG위원회 발족식’을 가졌다고 4일 전했다. 그린캠퍼스사업단 신양호 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발족식은 강성영 총장과 이권재 오산시장의 인사말과 축사, 그린캠퍼스사업홍보단 이원빈 학생의 탄소중립 선언문 낭독, 그린캠퍼스사업단장 이상헌 사무처장의 한신 ESG 운영 계획 보고,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성영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 위기가 인류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협하는 주요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오산시와 우리 대학이 함께 탄소 소비를 줄여나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대안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의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사회 구성원 모두의 참여가 필요한 일이다”며 “오산시와 한신대학교의 협업을 통해 오산시의 탄소중립 1등 도시로의 도약을 희망하며 그린캠퍼스로 거듭날 한신대학교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신 ESG위원회는 그린 캠퍼스의 물리적 조성만이 아니라 기후 위기에 대비한 캠퍼스가 되기 위해 탄소중립 캠퍼스와 ESG 경영체제의 구축을 목적으로 설치됐다. 한신 ESG위원회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