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을…선거구 획정 최대 변수 용인특례시 '을' 선거구는 '병' 선거구와 함께 불부합 선거구이다. 불부합 선거구는 공직선거법 제21조 1항에서 인구 범위(인구비례 2대 1)에 초과하거나 미달로 인해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기준에 맞지 않는 선거구라는 의미이다.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을 선거구는 공직선거법이 정한 인구 상한 범위인 27만142명을 284명, 병 선거구는 1만8401명 초과했다. 이에 따라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난 2월 6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선거구획정 기준을 조속히 확정해줄 것을 촉구했다. 국회는 선거일 1년 전인 4월 10일까지 국회의원 선거구를 확정해야 한다. 하지만 국회의장의 요구로 4월 임시회 폐회까지 미뤄졌다. 선거구 획정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용인지역 판도 변화에 최대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민주당, 3선 김민기 "대항마가 없다" 을 선거구 유권자들은 이 지역 맹주로 김민기 현 국회의원을 꼽는데 망설임이 없다. 3선 의원으로 당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 용인 기흥 출신이라는 '고향 찬스'와 탁월한 친화력을 바탕으로 유권자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수원시가 전라북도와 ‘관계인구’ 형성과 상생발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시는 전라북도와 지난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이재준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전북 관계인구 형성을 위한 상생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지자체는 SNS, 홈페이지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홍보하고, 대규모 축제를 열 때 답례품 등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전북·수원 보훈단체의 전적지(戰跡地) 순례 사업을 추진하고, 파프리카·전주비빔밥 재료·액젓·임실치즈 등 전북 농·특산물의 수원로컬푸드직매장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수원시립미술관과 전북도립미술관이 소장품 교류전 통해 협업하기로 했다. 특히 수원시는 오는 8월 1~12일 새만금 잼버리 부지에서 열리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홍보하고, 수원시민의 잼버리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앞서 이재준 시장은 지난 1월 11일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활용해 전라북도 등 소멸위험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관계인구’는 특정 지역에 이주·정착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지역을 방문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과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가 거주자우선주차의 부정 사용 근절과 이용대기자 편의 증대를 위해 1만 8000여 명에 달하는 거주자우선주차 이용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한다. 수원도시공사는 오는 6일부터 올해 말까지 수원지역 내 모든 거주자우선주차 구역에 대해 전수조사를 한다고 2일 밝혔다. 2008년 거주자우선주차 최초 시행 이후 처음 실행되는 전수조사는 부정 사용자 적발, 장기 대기자 적체 해소 등을 위해 추진됐다. 현재 수원지역의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은 ▲장안구 4514면 ▲권선구 7568 ▲팔달구 3690 ▲영통구 1856 등 총 1만 7628면을 운영 중이다. 이용자는 1만 7230명으로 97.7%에 달한다. 조사단은 9명으로 꾸려진다. 조사는 자진신고 안내(3월 시행 완료), 관련 서류 제출, 서류검증, 취소분 수시배정 등 순으로 진행된다. 거주자우선주차 구역 신청서류 및 감면서류 등 증빙서류 허위 유무, 양도 양수 등 부정사용 적발 시 관련 규정에 따라 배정계약이 해지된다. 해지된 주차구역에는 1순위 대기자에게 수시 배정된다. 영통구, 권선구는 상반기, 팔달구와 장안구는 하반기에 실시된다. 델타플렉스 구간은 오는 2024년 상반기에 추진될 예정이다. 허정문…
수원시가 개발 제한 규제 요구가 계속되는 '수원화성 주변 지역' 살리기에 나섰다. 수원시는 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 의원과 함께 지난달 31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수원화성 가치 증진을 위한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개선 정책토론회’를 열고, 수원화성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지역주민과 상생할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수원화성 주변 도시관리 개선방안’을 주제로 이재수 ㈜디자인그룹 이상도시 소장의 발제와 채미옥 (사)연구그룹 미래세상 이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문화재와 바깥 지역 사이에 완충 지역으로 문화재의 가치를 보호하는 지역이다. 외곽경계로부터 500m 이내로 설정하는데, 건축물 높이를 규제한다. 수원화성 주변 지역은 2008년 현상변경 허용 기준이 최초로 고시된 후 2010년 규제기준 변경 고시를 해 현재 성곽 외부 500m까지 건축물 높이를 규제하고 있다.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건축물 높이 규제로 인해 개발이 어려워 규제 완화·규제범위 축소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지속해서 나오고 있다. 수원화성은 성곽 전체(둘레 5.47㎞)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성곽에서 500m 거리까지 규제가 적용
과천시 관내 중앙공원 현충탑을 비롯한 6개소에 태양광을 이용한 자전거 자동 공기주입기가 시범 설치됐다. 설치된 장소는 △중앙공원 현충탑 인근 △우체국사거리(새과천교회 방면) △문원체육공원 자전거보관대 인근 △관문체육공원 매점 앞 △에어드리공원 자전거대여소 인근 △푸르지오라비엔오 앞 횡단보도 인근 등 총 6개소이다. 이번에 설치한 자전거 공기주입기는 태양광을 주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동시에 배터리 충전 방식이어서 수동형 방식에 비해 공기주입 시간이 짧고 버튼을 누르면 작동되는 등 조작이 간단해 여성과 청소년 등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과천시는 앞으로 이용 편의성과 시민 만족도 등을 확인해 자전거 이용이 많은 지역에 추가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확충과 지원 정책 마련에 힘써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소방서(서장 정귀용)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소방서에 선정된데 이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분야에서도 ‘우수’ 소방서에 뽑혔다. 의왕소방서는 경기도내 35개 소방서 가운데 지난 1년간 업무추진 성과를 평가 결과 최우수 소방 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의왕소방서가 추진한 겨울철 기간(11월 ~ 2월) 동안 화재예방과 사망자 저감을 위한 특수시책 등에 대한 평가에서도 우수 소방서에 선정됐다. 정귀용 서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전 직원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군포시 수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9일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생신축하의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쓸쓸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정서적 소외감 해소 및 지역 내 돌봄 강화를 위한 특화사업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1월부터 3월까지 생신을 맞으신 12명의 가정을 방문하여 생신축하 및 선물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연말까지 매월 4명을 선정하고 어르신들을 찾아가 생신축하로 행복을 전해드릴 예정이다. 조보훈 위원장은 “생신축하를 통해 어르신들이 활짝 웃으시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끼며 더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서종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우광필, 부녀회장 박주옥)는 지난달 29일 서종중학교에서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종면 새마을회는 매년 지역의 모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는 서종중학교 학생 5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우광필·박주옥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서종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주택관리공단 경기지사 산본 주몽 1단지가 주거행복지원센터에서 치매예방을 위한 노인정서 프로그램을 지난 2월부터 매주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노인 정서지원 프로그램은 산본주몽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주거복지사의 지도하에 단지내 노인을 대상으로 미술, 음악, 원예활동 등을 통해 몰입의 기쁨과 새로운 자기표현방법을 알게 하고 치매예방 및 노년기의 성숙과 삶의 의미를 찾는데 목적이 있다. 산본 주몽 1단지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총 10회차 중 1회기를 종료했다.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매주 출석하시는 어르신 한분은 월요일 오후가 기다려지고 미술수업 등이 쉽지만은 않지만 스토리컬러링에 색을 칠하면서 몰입을 할 수 있었고 작품을 통해 우울증이 많이 사라졌으며 매주 새로운 주제와 꽃으로 노인들을 맞이해 주는 주거행복지원센터에 감사하다고 고마워하셨다. 주택관리공단 경기지사 강병삼지사장은 “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과 교육에 대한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함을 표하며 더욱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일 시청사 하늘광장에서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정전 70주년 기념 유엔참전국 자전거 동맹 로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상일 시장과 박민식 국가보훈처 장관, 살리히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 이철우 연세대 교수, 이희수 연세대 교수, 이병태 국가보훈처 정책자문위원, 이봉주 마라토너, 용인시 보훈단체 관계자, 자전거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한국전쟁 때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 장병을 보낸 유엔참전국들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가 이 나라의 호국영령과 우리를 도와준 참전국 전쟁영웅들의 희생과 피로 지켜진 것을 잊어선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튀르키예가 지진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어 용안도 자매도시인 카이세리시에 재건을 위한 성금을 보내 드렸다"며 "이는 한국전쟁 때 우리나라를 기꺼이 도와주신 형제국가에 대한 당연한 보은으로 튀르키예 국민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시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보훈처가 6.25 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유엔 참전의 의미를 기리고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감사를 표하기 마련했다. 첫 동맹로드 국가로는 2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