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100만 도시에 걸맞도록 비전과 정체성을 통합해 표현하는 상징물(CI : corporateidentity) 추진 작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시는 현재 사용중인 상징물은 1998년 인구 28만일 때 제작된 것이어서 현대의 이미지와 맞지않는다고 판단하고, 지난해 9월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12월엔 개발 용역에 착수해 올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올 1월 6일에 첫 보고회를 갖고 개발 전략을 수립한데 이어, 2월에는 남양주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시민들의 상상을 모아 새로운 대표 상징물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은 상상이음단을 구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 방향과 전략을 수립했다. 이어 지난 31일에는 2차 보고회를 열어 9가지 기본 디자인 안을 놓고 전문가 자문과 함께 ‘남양주다움’을 표현하는 새로운 상징물 개발에 대한 의견 등을 교환하고 기본 디자인을 보완하기 위한 협의를 이어갔다. 기본 디자인 안은 자연과 사람, 문화를 잇고 더 큰 성장을 열어 가는 메가시티 남양주의 핵심 브랜드 가치를 ‘이음과 열림’에 담아 한글 초성 심벌마크, 국문 워드 마크, 영문 이니셜 심벌마크 등으로 개발됐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이석범 남양
광명시의회가 지난해 처음 되입된 정책지원관의 향후 모범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의회는 지난달 31일 3층 운영위원회실에서 정책지원관 제도 운영 방안 위한 ‘2023 광명시의회 정책포럼’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시의회가 인사권 독립과 함께 추진된 정책지원관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그동안의 성과와 과오를 점검하고 정책지원관의 도입 취지에 맞는 최적의 운영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정책지원관 도입 취지를 다시 한번 상기하자”며 관련 공무원으로부터 ▲정책지원관의 운영 개요 ▲조례 제개정의 지원 ▲서류제출요구 및 행정사무감사 지원 ▲간담회, 공청회 지원 등에 대해 보고받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환 의장은 “정책지원관의 제도 조기 정착과 성공적 운영을 위해서는 의회의 기능과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포럼을 바탕으로 선도적으로 보완·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 정책지원관은 법률·복지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를 임기제로 채용하는 한편 집행부에서 행정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을 전입 받아 혼합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달 31일 시청 늠내홀에서 임병택 시흥시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시의원, 일반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친화도시조성을 위한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권리 감수성을 향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아동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는 2019년 4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동권리교육은 아동 관련 공무원뿐만이 아닌 지역 전반에 아동 권리 존중 문화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장과 정치인, 주요 관료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필수적인 요소로 규정하고 있다. 교육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정병수 본부장이 맡아 ‘아동이 보이고 들리는 도시’를 주제로 아동정책수립 및 시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무원과 시의회 역할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아동친화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지를 함께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도시로서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고, 아이들 누구나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하
시흥도시공사는 지난달 30일 ESG경영의 일환으로 착한소비·윤리적 소비인 공정무역의 이해도를 높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인식개선을 통한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공사 회계담당자 및 관내 유관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선구매제도 관련 외부 전문강사 초빙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공정무역에 담긴 친환경 생산, 근로자 인권보호 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정무역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일반노동시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이 생산한 제품 또는 용역·서비스에 대한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를 통해,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 및 근로장애인의 안정적 소득 보장을 위한 우선구매제도화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이번 교육이 더욱 뜻깊었던 것은 관내 유관기관 구매 담당자를 초청한 합동교육으로 기관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ESG경영실천을 선도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정동선 사장은 “공정무역 실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상생협력을 중심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로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는…
시흥시는 지역의 경관 이슈를 발굴해 직접 해결하는 방안을 시에 제안하는 ‘시민경관참여단 발대식’을 지난 달 30일 시청 늠내홀에서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시민경관참여단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이뤄졌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될 145명의 시민경관참여단은 향후 권역별, 분과별 경관 주제를 중심으로 소그룹 모임을 갖고, 활동지역 내 경관 문제에 대한 토의와 개선안 도출 활동을 통해 시민 주도의 경관사업 계획 수립에 기여하게 된다. 단원들이 도출한 경관 개선안은 향후 전문가 평가와 시민투표 등을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최종 선정된 계획은 예산과 법령 검토 등을 거쳐 사업화할 전망이다. 박건호 경관디자인과 과장은 “시흥시 경관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첫걸음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열정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신축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화재에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김포소방서가 관내 공사현장에서 소방안전 저해 행위 또는 위반에 대해 무관용으로 엄중 처벌에 나선다. 2일 김포소방서는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소방안전 저해 행위 근절을 위한 신축공사장 소방안전관리 기획 단속을 실시 예정이다. 이번 단속은 최근 3년간 도내 신축공사장에서 353건의 화재가 발생해 43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쳤으며, 319억 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을 착안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함이다. 단속 대상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착공 신고한 신축공사장으로 단속 방법은 불시에 방문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 사항으로는 ▲공사현장에서 용접·용단 등 인화성 물품을 취급하는 작업 시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사항▲건설 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및 업무 수행 적정성 여부▲무등록 소방시설 영업 및 분리도급 등에 관한 사항▲허가받지 않은 위험물 저장·취급에 관한 사항 등이다. 김종묵 김포소방서장은 “안전을 담보로 한 관행적·고질적으로 지속되던 불법행위가 더 이상 김포시에서는 용납되지 않는다”라며 “김포 관내 공사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대책 추진에…
파주시는 지난달 31일 금촌 새금초등학교 앞에서 파주주말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주말농장 선정자를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국회의원, 도시 의원, 농업인 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파주주말농장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금촌과 문산에 조성됐으며, 시민들에게 영농체험을 통한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14년째 운영 중인 금촌 주말농장(금촌동 1017번지)은 올해 1구좌당 9.9㎡(3평)씩 총 2500구좌를 분양했으며, 5430여 명이 신청해 2.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문산 주말농장은 문산 마정리 마을회에서 운영하며, 1구좌당 16.5㎡(5평)씩 300구좌를 분양했다. 주말농장의 경작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시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개장 전, 주말농장 안내판 최신화, 휴게시설 정비, 임대농기구 추가 구입 등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특히, 매년 발생하는 폐비닐 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생분해 비닐만 사용하도록 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주말농장을 통해 영농체험을 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파주시는 30일 두일초등학교에서 19번째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인 ‘두일 꿈마루’가 개관했다고 밝혔다.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은 체육관이 없는 학교에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의 생활체육 공간 제공 및 부족한 시민편익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시가 교육협력사업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36억8200만원(▲교육부 7억4900만원 ▲도교육청 19억2200만원 ▲경기도 4억1200만원 ▲파주시 5억99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 착공했으며, 지난 2월 997㎡ 규모(별관 5층)로 건립됐다. ‘두일 꿈마루’ 명칭은 ‘항상 건강하고 꿈의 정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이루길 바라는 마음’이라는 의미로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앞으로 학생들은 학교 내 교과과정 시간에는 미세먼지, 황사, 날씨 등에 구애 받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그 외 시간에는 시민들이 이용 신청을 통해 체육활동과 예술 활동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두일 꿈마루 개관을 축하하며, 학생들은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은 건강을 위한 여가선용의 공간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학교장의 적극적인 시설개방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류,잡화,가전 제품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들을 판매·교환하는 나눔 장터인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을 오는 8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개장 기간은 8일부터 10월까지로 7~월 혹서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 정기적으로 열게 된다. 벼룩시장 판매 참여는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일정과 장소 등 안내 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가 확정된다. 또, 판매 참가자는 판매 금액의 10% 이상을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이번 벼룩시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사회를 위해 재활용품의 판매·교환을 하는 행사”라면서 “이밖에도 문화 공연, 각종 체험 및 공익 캠페인을 벌여 가족 단위 시민들은 물론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소통·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2일~18일, 59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경계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시내 도서관마다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해 선보이며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기로 했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4월 한달동안 계속되는데, 대표 공연으로는 진접도서관의 ‘마르크 샤갈 황금알을 낳는 수탉’ 공연과, 호평도서관의 ‘드로잉&매직 퍼포먼스’, 평내도서관 ‘뮤직피크닉 – Dance & Waltz’, 별빛도서관에서는 ‘OST 토크 콘서트’ 등이 펼쳐지고, 도서관마다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특강으로는 정약용도서관에서 ‘박정섭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열리고, 와부도서관은 ‘오늘,나를 돌보는 시간’, 진접푸른숲도서관은 ‘숲속의 보석, 버섯을 찾아서’, 화도도서관은 ‘김선정 작가와의 만남’, 퇴계원도서관은 ‘퇴근 후, 그림책 한 권’, 그리고 별내도서관은 ‘인공지능과 로봇 이야기’ 등이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정약용도서관에서는 ‘엉덩이 독서대회’가 열리고, 오남도서관은 ‘내가 꾸미는 이야기방’ 등의 참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고, 도서관마다 원화 전시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등 책과 도서관에 흥미를 느낄수 있는 프로그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