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서장 이재성)는 신학기를 맞아 성범죄 근절을 위해 파주 관내 서영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를 대상으로 교직원들과 함께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점검을 실시했다. 경찰은 IP탐지기와 열화상 복합 탐지기등을 활용해 대학교 내 부속건물과 화장실 및 기숙사 공동화장실, 샤워실 등 총 30여곳을 점검한데 이어 불법카메라 촬영 근절 및 성범죄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이재성 서장은, “설램이 가득한 대학교 신학기 생활에 교내 불법카메라 촬영 등 성범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는 범죄”라며 “대학교뿐만 아니라 초,중,고교 및 지하철 역사 등에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오늘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개최되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 사전예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장권 사전 예매는 4월 1일부터 개막 전일인 4월 26일까지 온라인 판매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은 네이버, 티켓링크, 카카오쇼핑, 야놀자, 티몬, 여기어때, 지마켓, 옥션, 마이리얼트립, 키즈노트, 위메프, 이지웰, 놀이의 발견 등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판매채널의 다양화로 관람객 예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 가격 기준은 ▲일반권 1만5000원 ▲어린이·청소년·만 65세 이상권 1만2000원 ▲단체권(20인 이상) 1만원 ▲어린이집·유치원 단체권 5000원이다. 사전 예매를 할 경우 ▲얼리버드 성인권 1만1000원 ▲얼리버드 어린이·청소년·만 65세 이상권 8000원으로 할인율은 최대 25% 수준이다. 또한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은 현장에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보호자 동반 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차 없는 친환경 박람회로 ‘탄소중립 환경 교통 박람회’ 캠페인으로 대중교통 이용객 대상 3000원 할인도
4월 1일 김포시민의 날을 맞아 김병수 김포시장이 아라마리나 문화광장에서 ‘제25회 김포시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70도시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김병수 시장은 “70만 미래도시로 도약할 김포의 비전 세 가지를 공유하고자 한다”라며 “교통 개선과 미래산업의 기반을 통해 따뜻한 도시를 지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5호선뿐 아니라 GTX-D에 관한 논의와 협의가 진행 중이다”라며 “골드라인 증차 및 광역 철도교통망 확대 또한 확실하게 마무리 짓겠다”라고 말했다. 또 김 시장은 “향후 개선될 교통망을 바탕으로 김포시의 산업구조를 혁신해 김포시의 산업을 경기도 대도시의 궤도에 올려놓는 일에 집중하고 생활환경과 복지정책은 모든 주민이 체감하 수 있도록 섬세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 붙였다. 김포시는 지난 2022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2년 연속 인구 50만 명을 충족함에 따라 대도시로 승격했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는 올 2월 1일 김포시를 비롯한 18개 시(市)를 50만 대도시 및 100만 특례시로 공고했다. ‘50만 대도시’는 경기도에서 처리하던 약 25개 분야 80개 사무를 직접 처리한다. 이를 통해 인허가 처리 기
구리시가 내년 K4리그 참가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구리시민축구단(가칭) 창단 계획이 의회에서 관련예산이 전액 삭감됨에 따라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구리시의회는 31일까지 2023년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구리시가 올린 시민축구단 창단 관련 예산 4억 3900만 원을 삭감했다. 삭감된 창단 관련사업비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용역비 2200만 원과, 시민스포츠센터 축구장 시설개선 2억 2000만 원, 선수대기실 조성 시설비 1억 2000만 원, 사무실 설치를 위한 왕숙체육공원 관리동 시설개선비 5500만 원 등 모두 4억 3900만 원을 삭감했다. 이경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대부분의 예산이 원칙과 절차를 지켜 제출되지만 사전절차 이행을 하지 않은 예산을 상정하는 경우가 있다.”며, “관련 조례 제정을 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갖춰서 예산이 어떻게 쓰일지 누가봐도 명백히 알 수 있도록 올려 달라.”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24건을 심의·의결해 세입부문은 요구한대로 모두 승인하고, 일반회계 세출부문은 13억 360여 만원 삭감하여 총 7533억 2900여 만원으로 수정의결했다…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왕숙 GTX 복합 역세권 콤팩트시티 조성 및 남양주 왕숙2 문화활력도시 역세권 특화 공간 사업화 방안 용역에 대한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남양주시의 신성장 동력을 이끌 왕숙신도시 역세권 특별설계구역의 개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돼, 왕숙신도시 내 창의적이고 특화된 개발안 수립을 위해 지정된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왕숙신도시의 비전을 설정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용역 수행 기관(기업)은 지역 현황 조사 및 개발 여건 분석, 상위 계획 검토, 중장기적 정책 방향 수립, 부문별 전략 사업 및 추진 전략 구상 등 단계적인 분석을 통한 실효성 있는 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발전 전략에 대한 계획을 제시했다. 시는 왕숙신도시 역세권 특별설계구역 사업화 방안은 이번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2024년 12월까지 약 2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 지주택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 기관(기업)
과천시 관내 과천역 등 지하철 역사 3곳이 증‧개축 및 리모델링이 진행된다. 과천시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 선바위역, 경마공원역 등 관내 지하철 역사 3곳이 국토교통부의 ‘노후 철도역사 개선사업’에 선정돼 증‧개축 및 리모델링 된다고 2일 밝혔다. ‘노후 철도역사 개선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철도이용객이 철도역사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년 이상 된 전국의 노후 철도역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경마공원역사는 리모델링을 위한 설계가 진행 중에 있으며 과천역사와 선바위역사는 현장조사가 끝나는 대로 설계 공모에 착수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으로 각 역사에 대한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민의 불편 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이를 시행기관인 국가철도공단에 전달하고, 개선방안 마련에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광명시 정원문화 확산 선봉에 설 ‘2023년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이하 박람회)’ 광명시민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 시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추진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추진단은 지난 2월 공모를 거쳐 ▲시민정원조성팀 40명 ▲시민정원사팀 34명 ▲꼬마정원팀 14명 ▲정원서포터즈팀 5명 ▲자원봉사팀 18명 등 모두 111명으로 구성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추진단을 위촉하며 “정원문화박람회는 탄소중립 실현과 자연친화도시로서 광명의 가능성을 가늠하고 발전의 초석이 될 주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박람회 성공의 마중물인 시민추진단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시민추진단은 지원 분야 관련 교육을 받은 후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정원조성, 자원봉사, 홍보활동 등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우선 팀별 4명씩 꾸려질 시민정원조성팀은 소규모(2×2m) 시민정원을 박람회 행사장 내에 조성하고 직접 관리한다. 시민정원사팀도 팀별 5명 내외로 팀을 꾸려 시민정원사 작품을 조성하고 관리한다. 만 5세~7세 어린이로 구성된 꼬마정원사팀은 ‘꼬마화단’을 조성하고 직접 가
시흥시의회가 지난달 31일 시흥시의원 및 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반부패·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청렴 리더십을 성장시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고자 추진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해숙 교수는 공직자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계 법령 해설과 부당지시, 특혜제공 등 청렴 취약분야의 사례 위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활발한 질의 및 답변을 통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반부패·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이권 개입 없는 깨끗한 의정활동을 위한 의지를 확고히 다졌다. 송미희 의장은 “앞으로도 반부패 예방 활동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도를 향상시키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며 청렴한 공직사회 기강 확립에 힘쓸 것을 밝혔다. 한편, 이날 청렴교육 실시 전 시의원 및 사무국 직원들은 ‘공무원과 시의회가 함께하는 2023년 아동권리교육’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아동친화도시 리더십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의회가 지난달 31일 소래산 등산로 일대에서 열린 ‘제324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에 동참했다. 제32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봄철 산불 예방 및 화재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송미희 의장과 이상훈 의원, 시흥시 시민안전과, 시흥경찰서, 시흥소방서 등 유관기관 40여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최근 건조해진 날씨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등산로에서 안전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 수칙, 안전신문고 신고방법 등 화재예방 및 발생 시 행동요령을 중점적으로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송미희 의장은 봄철 화재예방의 중요성과 산림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크고 작은 산불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다. 더욱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나무를 지키고 산을 가꾸는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구리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제8대 임원선거를 실시해 현 집행부인 박운평 위원장과 김경근 사무총장 후보가 당선됐다. 30일 실시된 이번 선거에는 현 집행부가 단독 출마해 총유권자 504명 중 358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71%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96%의 득표율로 7대에 이어 재선됐다. 이날 당선증을 교부받은 박운평 위원장은 “비록 단독후보였지만 투표를 통해 보여준 조합원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보답으로 상급노조인 한국노총 공무원연맹과 공조하여 공무원 임금의 현실화 추진, 민원 현장 공무원의 권익 보호 및 당면한 조합원의 노동과제 추진 등 노동조합의 위상을 드높이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 제7대 위원장의 임기는 4월 30일자로 종료되며, 제8대 임원의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3년 간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