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는 최근 평촌교회 시니어학교에서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증가하는 고령자 무단횡단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서다, 보다, 걷다’ 안전보행 3원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진행했다. 구은영 서장은 “앞으로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안양천과 학의천 산책로에 봄꽃 2만본을 심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식재한 팬지와 비올라 등 초화류 대부분은 시가 직영하는 양묘장에서 생산했고 기간제 근로자가 직접 심어 예산을 절감했다. 시는 내달 8일 벚꽃축제를 앞둔 석수3동 충훈2교 주변 산책로에는 ‘시 승격 50주년 슬로건 꽃밭’을 꾸며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인증샷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안양시#시승격50주년#안양포토존이벤트#생태하천과)를 넣어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음료 상품권을 지급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 스포츠단(단장 김덕중)은 체육학과 1학년 장태광 선수가 최근 열린 제13회 김천 전국수영대회에서 평영 50m와 1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장 선수는 평영 50m 결승에서 28초95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 다음 날 열린 평영 100m 결승에서도 1분04초65의 기록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장 선수는 4월 열리는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안양대 수영부 조우리 감독은 “장 선수가 한라배 대회에서도 메달을 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대 스포츠단은 4월 춘계전국대학검도연맹전대회에 박현수 선수와 송명철 선수가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두 선수는 고교 시절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최정상급 기량을 보유해 대회 우승이 유력하다. 역도부 하보미, 황수아 선수도 4월 전국춘계역도경기대회에 나서고 태권도부 유기환, 이동우 선수도 세계대학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그리고 골프부 배재윤 선수도 대회에 출전해 입상을 노린다. 안양대 스포츠단 박성배 부단장은 “선수들이 올 시즌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무척 기쁘다”면서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유지해 연말에 있을 국가대표…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26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5급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헸다.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중심으로 전진선 군수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양평군의 중대재해 현황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추진배경 ▲우리나라의 중대재해 현주소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전략 및 핵심과제 등을 교육했다. 특히 교육에서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핵심 사항인 위험성 평가가 부분에 있어 각 부서장 및 읍·면장이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이뤄지기를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사소한 위험요인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련 업무 종사자와 군민을 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작은 사고라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하남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4월 월례회의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제8대)을 시로 직접 초청해 직원 및 시민 등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4월 4일 오전 10시 하남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글로벌 리더십과 공직자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60분간 진행되며,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라도 참석할 수 있다. 반 총장의 지난 36년 외교부와 10년간의 UN사무총장 등 다양한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과 공직자의 사명, 환경문제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참석자와 질의응답 등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UN 사무총장으로 세계평화와 인권 활동을 위해 업적을 이룬 반기문 총장의 하남시 방문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초청 강연회를 통해 공직자 역량강화와 함께 시민 또한 선진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로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초청 강연회 참석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하남시청 자치행정과(☎ 031-790-6111)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하남시는 지난해 12월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서 심의·가결된 교통민원 6건이 순조롭게 추진돼 오는 9월 모두 완료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제기된 6개 교통민원에 대해 하남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현장 합동점검을 통해 개선안을 수립해 3월부터 공사에 착수했다. 주요 추진 공사는 ▲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 앞 횡단보도 신설 ▲미사 남측상가 교차로 신설 및 위너스프라자 주변 중앙선 삭제 ▲하남고(정윤교회) 후문 교차로 신설 ▲위례 로제비앙 아파트 후문 교차로 신설 등이다. 특히 미사 남측상가 위너스프라자 주변 도로는 부도로에 따른 교차로의 신호 효율 문제로 차량 정체로 인한 이용자의 불편이 발생했다. 이에 남측상가 교차로의 추가 설치를 통한 차량 분산으로 차량의 진출입 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보행자 및 차량의 이동 불편 증진을 위한 공사 추진으로 시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시장은 “즉시 공사가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빠르게 공사를 시행해 완료하고, 추경예산에 반영된 건의 경우 상반기에 실시설계와 공사를 진행해 오는 9월경에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교통 불편 사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포곡읍 수포교를 임시 개통했다고 29일 밝혔다. 수포교는 용인도시계획도로 대3-12호로 처인구 포곡읍 둔전리와 유방동을 잇는 교량이다. 시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120억 원을 투입해 길이 96m 폭 24.5m의 왕복 4차로 교량을 새로 건설 중이다. 기존 2차로 길이 94m, 폭 12m 를 4차로로 넓히고, 인도를 맞춘다. 시는 공사 중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행선(포곡읍 방향) 2차로를 임시 개통하고, 임시 교량을 철거해 오는 7월까지 이 자리에 상행선(고림동 방향) 2차로를 건설해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 1977년 개설된 수포교는 세월이 지나면서 내구성이 저하돼 재해위험 교량(C등급)으로 분류됐다. 둔전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택지가 들어서면서 교량을 이용하는 차량 또한 늘었고, 출퇴근 시간에 병목현상이 빚어지면서 정체가 이어져 교량을 확장해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이어졌다. 강창묵 도로관리과장은 “오래된 교량의 안전상 문제는 물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수포교 하행선을 먼저 개통한다”며 “조속히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28일 동탄출장소 회의실에서 ‘ 핵심사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시장이 취임하면서 시민들에게 약속한 시정과제를 시장이 실국장들과 점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회의는 핵심사업인 화성특례시 준비, 화성테크노폴, 중소기업 지원, 보타닉가든 화성,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 사업 등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문제점 파악 및 개선방안도 마련하는 회의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우선 화성특례시 출범을 대비한 실무TF 구성‧운영, 공직자 교육 실시와 100만 인구 달성에 대한 시민 홍보 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첨단기술 집적도시 조성계획인 화성 테크노폴 추진상황과 중소기업 지원현안을 점검하고, 보타닉가든 화성 조성을 위한 전문가 자문결과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정 시장은 29일엔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해안데크 설치및 궁평 종합관광지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민선8기의 밑그림을 그렸다면, 올해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기”라며 “핵심사업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와 꼼꼼한 점검을 통해 화성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할 도시를 만들겠다”고
민선8기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협의회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에서 협의회 소속 지자체장들과 대도시 자치분권 강화와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또 가연성 소재의 터널 방음시설 교체 비용을 정부와 광역지자체가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8일 용인특례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에는 협의회 소속 17개 도시 가운데 12개 도시 지자체장이 참석해 대도시의 자치와 분권을 실현시키기 위한 10개의 안건을 심의하고, 행정 효율성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2003년 4월 결성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인구 50만 명 이상의 전국 기초 지자체장으로 구성된 협의회로 행정사무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정보와 기술을 상호 교환하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치와 분권은 각 지역이 가진 여건과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효율적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자율성을 확대하는 것“이라며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의견을 계속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 상정돼 처리된 안건은 ▲소규모개발제한구역(30만㎡ 이하) 해제 권한 대도시 위임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소상
용인특례시는 용인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흥화학교 회계부 및 증서류’가 경기도등록문화재 예비 심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흥화학교는 을사늑약에 반대해 순국한 민영환이 지난 1898년 선진 기술 보급 위해 서울에 설립한 민족사립 학교다. 등록문화재 예비 심사를 통과한 ‘흥화학교 회계부’는 학교의 수입과 지출 금액 용처를 기록한 문서로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실증 유물이다. 이 문서에는 민영환 사후 흥화학교가 폐교 위기에 놓이자 고종 및 왕실이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유재산인 내탕금을 매월 60원을 희사했다는 내용이 기록됐다. 이를 통해 흥화학교가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은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흥화학교 재학생인 윤희겸의 포증서와 진급증서, 졸업증서는 교원 변동과 교과과정의 차이, 연호표기 차이점 등 경술국치 후 역사의 변동 상황이 담겨있다. 이 자료를 통해 흥화학교 졸업생이자 국어국문연구 학자인 주시경 선생을 비롯해 당시 지식인들이 교사로 활동했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등록 예고된 ‘흥화학교 회계부 및 증서류’는 오는 9월 경기도 문화재위원회 확정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통과되면 시 소장 문화재 중 처음으로 경기도 등록문화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