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에 참여할 식품접객업소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 주관 사업으로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위생등급평가를 신청하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를 3개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으로 지정해 공개하고 홍보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다음 달 14일까지 선착순으로 20개 업체를 신청받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신청을 위한 사전평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절차 안내·구비서류 검토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신청 지원 ▲업소당 2회 현장 방문 컨설팅(부적합 항목 개선 방안 제공)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물품 지원 등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영업 신고를 한 업소로 공고일(3월 20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식중독 사고 발생 이력이나 타 법령 위반사항이 없어야 하고, 컨설팅 업체에서 요구하는 개선 사항을 실천해야 한다.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등을 작성해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지원해 수원시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겠다”며 “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제272회 임시회를 오는 4월 6~19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의회 정책지원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만화·웹툰 진흥 조례안 ▲용인시 여성농업인 육성 지원 조례안 ▲용인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3건, 동의안 8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규칙안 2건, 의견제시 3건, 예산안 2건 등 4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오는 4월 6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7~1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한다. 이어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의결하고 12~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의한다. 이어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17~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다. 이와함께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사)광주시자원봉사는 지난 27일 비눗방울 봉사단(단장: 유선영)과 함께 사랑의 뜨개질”에서 만든 여름 모자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랑의 뜨개질 봉사활동은 사랑·희망·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서 2월부터 총 7회에 걸쳐 여름 모자 35개를 손수 만들었고 해당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의 숫자는 46명이다. 자원봉사자가 만든 여름 모자는 이동목욕 봉사활동 시 수혜대상자에게 직접 씌워주는 방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유선영 비눗방울봉사단장은 “우리가 만든 여름 모자가 수혜대상자에게 웃음을 줄 수 있다면 100번이라도 만들 수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신관철 센터장은 “자원봉사자의 쏟아왔던 노력이 열매를 맺었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동목욕사업 “사랑愛이동목욕 Happy bubble”은 월 10회 취약계층의 집, 마을회관 근처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 대한 이동목욕 수혜대상자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청을 통해 선정 절차가 진행된다. [ 경기신문 = 김지백…
수원시는 수원농협과 함께 29일 수원역 대기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오전 출근길 시간대에 진행된 캠페인에는 수원시 공직자와 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수원역을 이용하는 이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수원시의 답례품을 소개했다. 시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정다미 ▲한우 불고기세트 ▲수원왕갈비통닭(남문통닭) ▲수원화성 참·들기름(꿈틀협동조합) ▲커피·차 세트(마음샘) ▲수원화성 주석 소주잔 ▲능행도 미니병풍 ▲장안문 모형 ▲수원이 인형 등 답례품을 전시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를 소개하는 홍보물, 물티슈, 농협이 지원하는 정다미(500g) 등도 배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오늘 캠페인이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좋은 제도와 우수한 우리 농·축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인구감소와 열악한 재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의 소멸위험 지자체와 상생을 위해 지속해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타지에 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기부받은 지자체는 기부액의 30% 범
구리경찰서 범죄피해자보호 멘토위원회(위원장 곽경국)가 지난 28일 경찰서 어울림홀에서 위원장과 위원 14명, 서장과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범죄피해자보호 멘토위원회에서는 2022년 활동사항을 돌아보고 위원회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위원 4명을 위촉했으며, 2023년 범죄피해자 보호 방향 및 구리경찰서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해 실질적인 범죄피해자 보호가 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리경찰서는 2017년 8월부터 경기북부경찰청 내 13개 경찰서에서 유일하게 범죄피해자보호 멘토위원회를 운영해 2022년에는 피해자 15가구를 선정해 1,000만원을 지원했고, 2023년에는 설날을 맞아 8가구를 선정, 경제적지원을 했다. 이로 인해 2023년 회복적 경찰활동 우수관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목현태 구리경찰서장은 “범죄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을 위해 경찰과 유관기관이 협업,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민원 현장을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민선 8기 시정의 핵심인 ‘시민소통’을 실천한다는 의지다. 조용익 시장은 지난 27일 대산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민원 상담의 날, 현장부천’(이하 현장부천)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부천’은 시청에서 매주 월요일 운영하는 ‘민원 상담의 날’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민원 상담 프로그램이다.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해당 지역 주민들의 고충과 민원 사항을 듣고, 해법을 제시한다. 현장부천은 이달 대산동을 시작으로 한 달에 한 번씩 권역을 옮겨가며 실시한다.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동시에 진행하며, 현장 즉답을 원칙으로 추가 논의가 필요한 사항은 담당 부서에서 검토 후 별도 답변을 전달한다. 이날 현장부천을 방문한 시민들은 모두 43명으로, 이들이 제기한 공동주택의 관리노동자 쉼터 설치 등 12건의 민원에 대해 조용익 시장이 직접 상담에 나섰다. 민원인 중심의 상담과 처리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안산시는 지난 28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의원,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시민참여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시민참여단 위촉장 수여, 제안설명,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은 준공된 지 30년이 넘은 노후된 광장시설을 문화·예술 특화지역으로 재조성해 지역 랜드마크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총사업비 68억원을 투입해 신안산선 성포역 개통에 맞춰 전면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올해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인가 등 공사를 위한 사전 절차를 완료한 후 2024년 2월 착공에 들어가 12월 중 완공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계층과 전문가 집단의 의견을 반영해 성포광장 재정비 계획이 내실 있게 수립된다면 문화·예술·휴양 공간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며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공개모집
광주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방세환 시장, 주임록 시의회 의장, 염정림 경기동부보훈지청장, 변종문 광주경찰서장, 서병주 광주소방서장,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성열 170보병 여단장, 류태웅 3879부대 1대대장, 노수빈 3907 부대장, 김현우 155방첩 대장, 이건희 광주시재향군인회장, 강석오 광주성남하남산림 조합장, 구평회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장, 정춘택 한국전력공사 광주지사장, 이진수 예비군 광주시지역대장 등 15개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민방위 시행계획, 통합방위 유공 표창 대상자 추천 등 2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안보 강화 동영상을 시청하고 통합방위체계 강화를 위한 협조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국내외적으로 군사 긴장감과 재난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을 대비해 안보 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확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방 시장은 “평시와 전시 모두 대응할 수 있는 통합방위체계 유지를 위해 민‧관‧군‧경 상호 간의 유대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통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진건읍 사능리와 화도읍 묵현리를 운행하는 55번 시내버스의 첫·막차 시간을 조정해 시민 편의를 위하고, 3-1번과 85A번, 85B번 노선을 땡큐버스로 전환해 전철역 환승 연계를 확대하고, 권역 간 이동시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55번 시내버스는 금곡동에서 화도읍 방면으로 유일하게 운행되는 노선이나 평내동 및 화도읍 지역의 신규 아파트 입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며 첫·막차의 시간 조정을 요청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운수 업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사능차고지 첫차 출발 시간은 기존보다 20분 앞당긴 오전 5시 10분에 출발하고, 사능차고지 막차 시간은 기존보다 30분 늦춰진 오후 10시로 조정을 완료했다. 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55번 노선의 경우 이용 승객이 많지만 다른 버스에 비해 첫차는 늦고 막차는 빠르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번 첫·막차 시간 조정으로 시민들이 편의를 도모하는 등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시는 지하철역 중심의 환승 거점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3-1번, 85A번, 85B번 노선을 땡큐버스로 전환해 권역…
◇ 지방사무관 승진의결자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 육진희 ▲ 재정국 예산과 이상숙 ▲ 도시정책실 도시정책과 양승한 ▲ 주택국 주택과 이종흠 ▲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 권순도 ▲ 재정국 세정과 공희경 ▲ 일자리산업국 기업지원과 홍원표 ▲ 주택국 공공건축과 서상덕 ▲ 푸른공원사업소 공원조성과 최혜진 ▲ 처인구보건소 보건정책과 김정금 ▲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오영주 ▲ 환경위생사업소 기후대기과 전병조 ▲ 교통건설국 도시철도과 김대홍 ▲ 제2부시장 시민안전관 임성철 ▲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 권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