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심야와 새벽 시간대 운행하는 반디버스 노선 2개를 추가해 모두 5개 노선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버스 준공영제의 하나로 반디버스 3번과 4번 노선을 신설해 오는 4월 3일 개통한다. 운행 시간은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 40분까지다. 반디 3번 노선은 사기막골~성남하이테크밸리~상대원1동~하대원동~중원구청~모란역 등 왕복 13.4㎞ 구간의 중원지역을 운행한다. 반디 4번 노선은 판교대장지구~운중동~판교역~서현역 등 왕복 19.2㎞ 구간 판교지역을 중심으로 운행한다. 이들 2개 노선은 각각 3대씩 모두 6대의 버스가 투입된다. 지역 내 이동 편의를 돕는 지선 기능을 강화해 모든 버스정류장을 정차 운행하며, 배차간격은 20~30분이다. 기존에 운행 중인 반디 버스 3개 노선은 2019년 7월 개통한 1번(오리역↔복정역), 1-1번(오리역↔위례신도시), 2번(오리역↔남한산성 입구)이다. 지하철이 끊긴 심야에 철도 수단을 대체하는 장거리 노선의 간선 기능을 강화해 시내 주요 거점과 전철역에만 정차한다. 반디 버스 요금은 성인·카드 결제 기준 2800원으로, 광역버스 이용 요금과 같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택시부제(강제 휴무) 해제와 심
가평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32가족 10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된 '2023년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2년 가족봉사단의 1년 동안의 활동영상 감상을 시작으로 가족봉사단의 가치와 의미 이해를 돕기 위한 마인드 교육과 가족간의 단합의 시간을 통해 2023년 가족봉사단 할동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로 만들어졌다. 가평군자원봉사센터 임대원 센터장은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가족 봉사단원들간의 소통의 시간이 적어 아쉬움이 있었는데 대면으로 만나서 1년동안 활동을 함께 계획하고 다짐하는 자리가 되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올해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가족봉사단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년 가족봉사단은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및 과일청 만들기, 명절음식및 계절음식 만들어 전달할 계획이며 2:1매칭 어르신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활동및 말벗 나눔활동 등을 통해 소외되기 쉬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군포시 궁내동은 지난 24일 관내 일원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Clean day’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주민자치사업의 일환으로 새봄을 맞아여 주변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궁내동 7개 직능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궁내사랑자원봉사대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인도변과 수리산 산책로, 학교 주변을총 3개 구역으로 나눠 겨우내 화단에 떨어진 나뭇가지를 제거하고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 김현식 주민자치회장은 “봄을 맞아 주민 스스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며 궁내동에 대한 주인의식과 마을사랑을 느꼈다. 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27일부터 2023 군포시도서관 시민 북큐레이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성인 30명이며 활동기간인 4월부터 12월까지 북큐레이션 교육 및 전시 기획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시민 북큐레이터에게는 활동기간 동안 군포시도서관 도서 대출권수 14권, 대출기간 4주(일반 회원 7권, 2주) 및 희망도서를 매월 5권 신청할 수 있는 혜택도 부여한다. 시민 북큐레이터 활동의 첫 번째 과정인 기초교육은 4월 13일부터 시작한다. 4월부터 6월까지(격주 목요일, 10:30~12:00) 총 6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전 방송대학TV PD이자 다수 공공도서관에서 북큐레이션 및 미디어 문해력 수업을 진행해 온 진혜원 강사가 맡는다. 기초교육이 끝나면 7월부터 11월까지 멘토링 교육이나 체험·실습 특강을 받으며 자율적 동아리를 구성해 군포시도서관의 시민 북큐레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주제별로 도서를 선정하고 북컬렉션 전시를 기획하여, 12월에 북큐레이션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서관정책과에서는 시민 북큐레이터 사업을 통해 시민이 직접 선정한 주제 도서를 전시하고 공유함으로써 도서관과 시민이 함께 하는 참여형 도서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모든 공직자가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서약했다. 수원시는 27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재준 시장, 조청식 제1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과 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탄소 중립 실천을 서약했다고 밝혔다. 이후 일반 공직자들도 모두 서명했다. 공직자들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하기 ▲주변 사람에게 탄소 중립을 실천하도록 안내하기 등을 실천할 것을 서약했다. ‘탄소중립’은 탄소를 배출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해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늘려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시는 지난 15일 수원시청과 영통구를 시작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두 달 동안 4개 구청, 사업소와 공공기관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든 공직자가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 깨끗한 생활특례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이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해 민간에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시흥시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는 관내에 있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공원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래공원 등 도시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 22개소를 대상으로 다음 달 14일까지 소독 작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놀이시설 소독은 ▲모래순환 및 뒤집기 ▲이물질제거 ▲고온스팀 소독 및 코로나19 살균코팅 ▲기생충란 검사로 진행되며, 철저한 놀이기구 소독으로 어린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소독이 완료된 공원에 소독완료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공원 이용객들이 공원 소독이 완료됐음을 인지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박명기 대야동 안전생활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공원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보다 청결한 공원으로 조성해달라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매년 2회씩 진행하던 놀이시설 소독을 연 3회로 늘렸다”며,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 형성을 위해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대야·신천동 내 공원 이용 시 불편사항 문의는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안전생활과(031-310-2688)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민선8기 2년차를 맞이한 시흥시는 ‘K-교육도시 시흥’을 목표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의제 발굴을 위해 ‘2023년 우리마을 교육수다방’을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마을 교육수다방’이란 동별 마을교육자치회를 중심으로 마을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카페·마을학교·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에서 교육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수다로 풀어내는 교육 공론장이다. 그간 시흥시는 우리마을 교육수다방을 통해 총 55개의 시민체감형 교육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다양한 시의 정책으로 연계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발굴된 교육의제 중 ▲청소년 체인지 메이커(정왕2동) ▲자원순환 골목축제(대야·과림동) ▲청소년 마을직업탐색 및 체험활동지원(신천동) ▲능곡마을 교육과정 개발(능곡동) ▲마을연계 진로교육 활성화(총괄) 등 5가지 의제를 특화사업 공모를 통해 실현했고, 그 외 6개 의제는 주민자치계획의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되는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우리마을 교육수다방은 2023년 구성된 각 동(洞) 마을교육자치회에서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요 의제를 모아 동별로 진행되는 설문조사를 통해 더 많은
시흥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전국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 최상위 기관’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는 지방공기업법 제78조 제2항에 따라 전국 모든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고객서비스를 진단하는 가장 객관적인 조사로, 이번에는 전국 3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사는 종합만족도 93.7점으로 시설관리공단 전체 점수에 대비 6.6점, 지방공기업 전체 점수에 대비 12.5점 높게 평가 받으며 창립 이래 최고점을 달성하였고, 모든 지표에서 90점 이상 점수를 획득하며 높은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는데, 특히 직원들의 친절함과 이용의 편리함, 시설의 청결함, 전문적 강사, 이용시설의 쾌적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년 공사는 고객만족경영(CS)을 위해 고객 감동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 경영참여 활성화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고객서비스 품질 관리 등의 전략 과제를 선정하여 고객만족을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시민 만족을 위한 전 직원의 노력과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가능한 결과였다”며 “이번 평가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3년에도 더 나은 서비스 제공과 시민이
▲민주당, 4선 김태년 '아성'에 잇딴 도전장 성남시 수정구는 야당색이 강한 선거구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4선의 김태년(59) 의원의 공천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당내 정책위 의장과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제8회 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장을 역임한 중진 의원이다. 일각에서 험지 출마설이 나오는 가운데, 국회의장 수순을 밟지않겠냐는 분석이 많다. 한국공인노무사협회 회장을 역임한 박영기(52) 노무사도 일찌감치 출마 채비에 들어갔다. 성남시 수정구가 고향으로 희망대초등학교와 창곡중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로도 등록했다.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직능대표자회의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20대 대선 선거대책위 직능본부 부본부장을 역임했다. 박창순(61) 전 도의원도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상태다. 지난해 도의원 후보로 확정됐으나 당내 사정으로 번복돼 낙마한 만큼, 내년 총선을 위해 조직적으로 지역 표밭을 다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민권익위 부원장을 내려놓은 안성욱(60) 변호사도 거론된다. 2017년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 법률지원단 부단장을 지냈다. 성남서고 출신인 안 변호사는 부산지검 검사로 시작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26일 오후 군포시를 방문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하은호 군포시장은 오후 3시부터 사본신도시 아파트 밀집지역인 주몽·퇴계·율곡·다산·한라·가야 아파트의 노후 실태를 돌아보고 하시장은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기능 강화를 위한 노후 도시계획 특별법을 건의했다. 이어 하은호시장은 금정역 통합역사 추진 국도47호선 지하화·대야미역 확장·경부선 철도 지하화 등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국토교통부와 LH에 요청했다. 특히 금정역을 점검하는 원 장관에게 현재도 남과 북으로 분리 운영되어 이용자 불편이 큰 금정역을 GTX-C 금정역과 수도권광역전철 금정역이 각각 설계됨에 따라 분리 운영될 수 있는 문제점을 설명하고 금정역통합역사 추진을 건의했다. 또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주민간담회에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노후 주거환경 정비 및 미래도시 공간 재창조를 위하여 상호협력과 효율적 업무수행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 산본신도시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과 도시재생 기반 구축 ▲ 군포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변경)에 대한 미래도시 공간 개발전략 방안과 정비방안 수립 ▲ 정비사업 시행에 따른 이주대책 수립·시행, 교통 및 기반시설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