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2023년 제3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3월 넷째 주 금요일)을 맞아 부대행사로 3월 22일부터 3월 24일까지 3일간 시청 대강당 로비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과 국가유공자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후손들에게 나라 사랑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업적을 기억하고자 구리시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이다. 아울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후원을 받아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6·25 참전용사의 사진 50여 점과 유품 40여 종 등 20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13개 보훈단체장과 함께 전시회를 관람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과 함께 안보 의식과 나라 사랑의 고귀한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숭고한 정신을 마음속 깊이 고이 간직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서해수호를 위한 55용사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국가유공자의 날로 지정했으며, 오는 3월 24일에 ‘2023년 제3회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박재영)는 22일 관내 학교장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 공유 및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 내 사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별내행정복지센터 박재영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별내동 주민자치위원장, 행복마을관리소 위원장, 별내동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행복마을관리소’의 아동 교통안전 서비스 운영 △별내동 청소년자치 운영 △청소년 마을정원사 운영 △주요 시책사업 홍보 △학교 주변 생활불편 건의사항 수렴 등으로, 참석자들은 청소년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상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알게 돼 유익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에 관한 남양주시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영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교육 분야와 연계되는 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경기침체로 대두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의 공실 문제 해소방안 및 활성화를 위해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체 관리단 및 주변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다산동과 별내동 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위해 들어선 지식산업센터는 분양 당시 큰 인기를 끌면서 높은 분양률을 보였으나 최근 고금리발 충격으로 입주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업체가 속출하고 있다. 또한, 현재 지식산업센터 산업시설의 입주 업종이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으로만 한정돼 4차산업 관련 신산업의 입주 문턱이 높은 것이 대규모 공실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민원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시는 관내에 소재한 16개 지식산업센터 중 사용승인돼 기업입주 운영 중인 10개소에 대해 이달 말까지 지식산업센터 불편 사항, 규제개선 희망 사항 등의 설문을 진행하며, 설문에서 확보된 자료는 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을 통해 지식산업센터 입주 희망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사항을 도출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지식산업센터의 공실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신도시의 자족 기능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탤 것
안양시 만안구청은 청사 내에 안양의 옛 모습을 담은 희귀사진을 전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구는 문화활동가와 퇴직공무원 등으로부터 1920~1980년대 구도심 풍경을 찍은 사진을 받아 청사 본관 계단 벽면에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만안구의 문화와 역사를 발굴, 홍보해 세상이 널리 누리게 한다’는 의미를 담은 ‘만문누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행사는 만안구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연중 열린다. 김승건 구청장은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 행사가 시민들에게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만안 문화유산 관광지도 편찬과 옛 지명 유래 및 마을 고유 이야기 동판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수원시가 대규모 산업단지인 수원델타플렉스의 고용환경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수원시는 수원벤처밸리II 대회의실에서 '수원델타플렉스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노사민정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수원델타플렉스 노사협의체는 직원 휴게공간, 도서관, 평생학습관 등 기반시설이 마련하고, 복지 혜택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입주 기업인들은 ▲지역대학과 산·학·연 강화 등 성장생태계 조성 ▲국가 R&D(연구&개발) 공모사업 실무 지원 ▲수원형 금융지원제도, 델타플렉스 협조융자 지원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지원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노동자와 기업은 공동으로 수원시에 ▲셔틀버스 증설 ▲통근 공유자전거 운영 ▲대중교통 노선 조정 ▲자율 주차제 운영 등을 요청했다. 수원델타플렉스에서는 기업체 966개, 근로자 1만 7752명이 종사하고 있다. 유동인구도 많은 만큼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이에 노동자, 사용자, 정부 기관, 시민사회 대표자로 구성된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운영해 수원델타플렉스의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연호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실제 현
구리시는 지난 21일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가 관내 소재 음식점에서 ‘새마을문고 행복나눔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문고 행복나눔터’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복지 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됐으며, 새마을문고 지도자들과 회원들이 직접 만든 도토리묵, 김치전 등 먹거리가 판매됐다. 이날 마련된 수익금은 소외계층과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도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애 새마을문고 회장은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외롭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고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행복나눔터 행사를 준비해주신 박정애 새마을문고 회장님과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독서문화 정착은 물론,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에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양시는 4월부터 서울대 관악수목원 등에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11월까지 열리는 산림체험은 산림치유와 목공체험, 숲해설, 유아숲 등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일 2회 열린다. 산림치유는 서울대 관악수목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스트레스 완화와 기분전환,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또 관악수목원 나눔목공소에서 열리는 목공체험은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함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숲해설은 안양숲복지센터(동안구 관양동 1776번지)에서 관악산과 숲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꾸며진다. 만 3세~초등학교 입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유아숲체험은 만안·동안구 유아숲체험원(만안구 석수동 산251-1번지, 동안구 관양동 1776번지) 일대에서 아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놀이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안양시 산림복지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민은 물론 거주지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연 속에서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하고 특색있는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
남양주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수요에 신속·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표 홈페이지를 KT클라우드로 전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전산 환경에서 운영되는 서버(H/W)를 전문성·효율성·안정성·보안성이 검증된 클라우드 통합 운영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정부의 디지털 혁신 및 디지털 뉴딜 정책에 따라 「행정·공공기관 정보자원 클라우드 전환·통합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는 클라우드 전환을 위해 지난해 4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올해 데이터 이관, 시스템 및 기능 테스트, 서비스 전환 작업을 거쳐 지난 20일 대표 홈페이지 공식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클라우드 통합 운영은 갑작스러운 트래픽 증가에 대응해 자원을 탄력적으로 확장할 수 있어 신속·유연한 대응으로 안정적인 대민 서비스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한편, 시는 24시간 전문 인력을 통한 모니터링과 보안 인증(CSAP)을 획득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보안성을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광주시 탄벌동은 오는 4월 4일부터 두 달간 매주 화요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건강 탄탄학교를 개소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적인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시보건소와 각 유관기관(광주시건강증진센터,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광주시치매안심센터)의 협조를 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두 달간 진행되는 교육은 ▲만성질환 및 절주 교육 ▲마음 건강교육 ▲치매 예방 교육 ▲의약품 오·남용 교육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윤병성 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르신의 우울, 사망, 치매 위험률이 증가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이번 건강교육 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인생 후반기를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탄벌동 노인건강 탄탄학교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까지며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탄벌동 행정복지센터(760-8476)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22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스포츠토토와 국내 최정상급 선수로 구성된 스포츠토토 휠체어테니스단의 연고지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시는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1개 팀의 창단 효과와 동시에 장애인 전문체육을 육성 및 지원하고 스포츠토토 휠체어테니스팀의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광주시의 홍보 및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테니스단의 연고지를 광주시로 지정하고 경기도와 광주시가 스포츠토토 휠체어테니스단에 연간 5000만원(경기도 3000만원, 광주시 2000만원)을 지원하며 대회 출전 시 경기도 및 광주시 대표로서 광주시 엠블럼 및 로고를 부착하는 사항으로 이뤄졌다. 방세환 시장은 “소속 선수 5명 중 현 국가대표 선수 4명과 2022년 국가대표 선수 1명이 모인 국내 최우수팀과 연고지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협약 이전에도 광주시민체육관 테니스장을 주요 훈련장소로 이용하는 등 광주시와의 인연이 깊은 스포츠토토 휠체어테니스팀의 향후 우수한 성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