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와 경기도(경기도지사 김동연)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농산업 분야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향후 농업창업 시 실패율을 줄이고, 성공적인 창농 준비를 위해 필요한 실전 모의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창업준비농장 창농팜의 입교식을 개최 하였다. 경기창업준비농장은 경기도의 지원과 국립대학인 한경국립대학교의 우수한 농업 인프라와 전문농업교육 노하우 등을 동원하여 진행된다. 2023년에 선발된 예비 창업농부는 총 30명이며, 경기도민 중 만18세 이상 ~ 만50세 미만 인자를 대상으로 지원할 수 있다. 경쟁률은 2:1로 1차 서류전형, 2차 인터뷰를 통해 선발되었으며, 평균연령 33.8세이다. 경기창업준비농장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과 견학형태 귀농·귀촌 교육을 탈피, 참가 훈련생에게 1인 1시설하우스 제공(동당 약 165㎡)하여 농산물을 직접 선택하고 농장경영을 하면서 전문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연간 200시간 이상 단계별 전문교육(step by step), 전문농업인과 훈련생과 1:1 멘티·멘토, 농업현장교육를 통해 실무역량강화에 초점을 둔 창업중심 훈련사업이다. 경기창업준비농장 사업은 2016년 경기도와 한경국립대학교가 전국 최초로 시행
구리시는 이달부터 범죄 피해에 취약한 관내 여성 1인가구나 한부모가족 및 범죄 피해여성 등 100가구를 대상으로 방범용 안심 물품을 보급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여성을 대상 으로 한 다양한 범죄가 발생하고 앞으로도 우려됨에 따라 따라 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안심물품을 필요로 하는 범죄에 취약한 여성들에게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안심물품은 스마트초인종과 창문잠금장치에 현관문잠금장치가 추가된 휴대용 비상벨이 포함된 세트 등 두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1차 신청기간은 오는 20일~31일까지이고, 2차는 5월 15일~26일, 3차는 7월 17일부터로,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구리시청 홈페이지나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운영사무실로 접수하면 심사 후 개별 통보한 후 지급하게 된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안심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여성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친화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2023년 나눔의 녹색장터가 이번달 25일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안성맞춤랜드에서 첫 개장된다. 올해부터 나눔의 녹색장터 개최 장소가 내혜홀광장에서 안성맞춤랜드로 변경됨에 따라 넓은 주차공간 및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도 함께 제공될 예정으로 혹서기 6, 7, 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개최된다. 이날 장터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의류 및 물건 판매, 제로웨이스트 홍보 및 물품 체험, 폐가죽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가죽공예 체험, 아트페인팅 친환경 면주머니 만들기 체험, 친환경 주물럭 비누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투명페트병 3개 이상 가져오면 대나무칫솔로, 폐건전지 20개를 새건전지 2개(1SET)로, 종이팩 1kg을 가져오면 화장지 1롤과 종량제봉투 10L 1장으로 각각 교환해준다. 나눔의 녹색장터 참여를 희망하는 장똘뱅이는 돗자리와 텀블러, 사용하지 않거나 필요 없어진 물품을 가지고 안성맞춤랜드로 오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나눔의 녹색장터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버려지게 되면 쓸모없는 물품들이 재사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
안성소방서(서장 김범진)는 지난 16일 AW웨딩컨벤선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내빈 26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정부가 의용소방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2021년 4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올해로 2회를 맞이했다. 안성의용소방대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구성된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의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단체로서 31개대 631여명으로 화재, 구조, 구급현장에서 소방업무를 보조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뿐만 아니라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심폐소생술 교육, 산불화재 안전지킴이 등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로서 활동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렬 시의회의장, 양운석 도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날을 축하하고 표창장을 시상했다. 유공자 표창으로는 김장수 미양남성의용소방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그 외 72명이 소방청장, 도지사, 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시장, 시의회의장, 서장, 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안성소방서 김범진 서장은 “안성 지역 곳곳의 안전관리와 자원봉사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김학용 의원은 지난 15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서 400여명의 안성시민과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안성 반도체 대기업 유치 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서는 자문위원으로 이석채 前정보통신부 장관, 박창순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학장, 이영우 前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부사장, 이경택 前삼성전자 개발본부장, 김창한 前삼성전자 전무(現 자문역), 박근호 KSP 부사장, 안영기 대림대 반도체기술교육센터 센터장, 최진원 前경기도 산업정책과장, 노인택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장, 윤수근 前 LH 단지설계처 부장 등이 임명장을 받았다. 김 의원은 반도체 업계, 학계, 정부 측 최고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해 대기업 유치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수립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학용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안성과 접경지인 용인 남사에 삼성전자가 시스템반도체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해 안성시민들께서 실망하고 계시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건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정부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발표된 만큼 반드시 안성에 반도체 대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과 논의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자문위원을 대표해 축사를 맡은 이석채 前 장관은 “제가 CEO라
안성시가 미래 먹거리 창출의 일환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첨단산업 발전 및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산업단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소부장 특화단지 등으로 나눠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달 27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반도체 육성 자문단 구성과 국회 토론회, 기업인간담회 등을 개최하며 반도체 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화단지 공모사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3개 분야로 나눠 특화단지 지정 및 각종 지원 등이 이뤄지며, 오는 상반기 중으로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15일에는 특화단지 공모사업과는 별개로,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된 추진계획 및 후보지 선정 결과가 발표되며 안성시 반도체 산업 육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용인 남사읍 시스템반도체 단지는 안성과 바로 인접한 지역으로, 시는 반도체 소부장의 안정적인 공급과 동반성장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안성은 K-반도체 벨트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지난 15일 제1차 조찬강연 포럼 및 제50회 상공의 날 기념 표창·제15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을 남양주시 소재 웨딩라포엠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부 조찬 강연으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남양주시 미래 비전과 실천전략”이라는 주제로 참석한 기업체 대표들과 소통하며 강연하였으며, 2부 상공의날 및 상공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경기동부상공대상은 기업과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발전에 지대한 공적이 있는 기업 대표 및 근로자에게 표창함으로서 기업과 기업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제고를 도모하고 사기를 진작하고자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한경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김한정 국회의원, 회원사 대표 등 각 기관장 및 경제 단체장과 기업CEO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제50회 상공의날 기념 표창식에서는 국무총리 표창과 산업통장자원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경기도지사와와 지역 시장,군수 및 시의회 의장과 국회의원 표창이 30명에게 수여되었으며, 제15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경영대상, 경영금상, 임직원 표창, 공로상 표창 등 15명에 대
안성 미리내 성지에 위치한 ‘안성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기념성당’이 문화재청 문화재위원들의 현지조사와 심의를 거쳐 3월 15일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되었다. 안성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한국 최초의 로마 가톨릭교회 사제이자 순교자로서 교회사 뿐 아니라 안성 지역사에서 중요한 인물이다. 1846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병오박해로 순교한 이후 신자들은 그의 시신을 안성 미리내에 안장하였고, 1928년 김대건 신부의 순교 정신을 현양하기 위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기념성당을 건립하였다. 안성시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기념성당이 가진 본연의 종교적 기능 뿐 아니라 해당 성당과 묘소에 담긴 근대 역사와 종교문화를 보존하고 대중에 널리 알리고자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 국가등록문화재 등록을 위한 연구조사 용역을 실시하였고, 경기도 문화재위원회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를 거쳐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되기에 이르렀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기념성당이 위치한 안성 미리내 성지는 한국 천주교에서 가장 오래되고 대표적인 순례지이다. 1960년 교황 요한 23세에 의해 기념성당이 순례성소(Sanctuary, 聖所)로 지정된 이후 순교자 현양운동의 중심지로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정질문과 함께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조례안 등 총 2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6일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검사를 위해 이경숙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박윤옥 의원 외 재정·회계 전문가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또한 한근수 의원이‘호평동, 평내동 주민복합커뮤니티 공간조성’방안마련과 관련해, 정현미 의원은‘다산동 중앙공원 내 등성이숲센터 조성 계획’과‘다산동 현 버스차고지 이전계획’에 대해,이수련 의원이‘전접2지구 북부권역 복합커뮤니티 공연장 추진상황’과‘부평 2지구와 진접역 대중교통’,‘장현 전통시장 주차장 확보’에 대해 시정질의를 하며 현안사항을 집중점검했다. 17일에는 박윤옥, 이경숙, 한송연, 이정애, 김상수 의원이 시의 주요현안 사항에 대한 시정질의를 했다. 아울러 조례안 등에 대한 안건은 20일에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할 계획이며 21일 시의회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기타 부의안건을 의결하고 6일에 걸친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한편,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이후 구리시가 토평동 장자호수공원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싱시 개방하면서 이용률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12월 부터 올해 2월까지 운영 시간 10:00~20:00이 외에도 상주하는 관리자 없이 24시간 개방하는 자율운영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결과 4026마리가 이용해 지난해 같은 기간 3111마리에 비해 30%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이유는 실외 마스크 벗기 조치와 봄철이 다가 오면서 야외 나들이가 늘었고, 시범 운영 전에 주말밖에 이용하지 못했던 직장인과 애견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율이 크게 높아지자 구리시는 무인 자율운영 시스템 시범운영 기간을 오는 10월까지로 8개월 연장했으며, 시범운영에 따른 만족도 등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향후 놀이터 운영에 적용할 예정이다. 시 동물보호팀 관계자는 "곧 마스크 벗기기 전면 시행되고 봄이 되면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이 크게 늘것으로 에상돼 편의시설도 확충할 예정"이라면서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앞으로 시내에 3곳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더 추가해 애견인들의 수요를 충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