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6일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을 지닌 평택시 안중읍 소재 신오전자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최재한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과 경기지역 협동조합이사장 등 20여명이 참석, 신오전자의 연구·개발 능력 및 기술력 확보와 관련된 박병익 대표이사의 성공담을 청취했다. 최재한 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우리나라 경제주체인 중소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인 관심 제고 및 벤치마킹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가 지난 16일부터 ‘하남 위례신도시 엠코타운 플로리체’의 견본주택 문을 열며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위례신도시 A3-7블록에 위치한 ‘위례신도시 엠코타운 플로리체’는 지하 2층, 지상 15~24층, 13개동 규모로 이뤄져 있다. 모두 970가구로 올 분양 예정 민간단지 가운데 가구 수가 가장 많다. 전용면적은 95(A~D타입)㎡, 101㎡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95㎡에 한해 ‘알파룸 계획’을 적용, 수요층이 폭 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방 4개 구조로 이뤄진 A·B타입이나, 방 3개에 팬트리로 구성된 C·D타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모두 실제 면적보다 훨씬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분양가도 3.3㎡당 1천680만원 선에 책정될 예정으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인근지역 3.3㎡당 평균시세가 서울 송파는 2천100만원 수준, 판교는 2천만원 선인 점을 감안하면 300만~400만원 이상 저렴한 셈이다. 특히 위례신도시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문화·예술·쇼핑 컨텐츠 등의 중심상업지역인
농촌진흥청은 국내 원예연구 60주년을 맞아 20일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60주년 기념식과 초대원장을 역임한 우장춘 박사 54주기 추모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원예원 전 직원들과 원로선배, 관련 학계와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근속자에 대한 기념패 증정과 올해의 연구실 시상을 진행한다. 또 전 원예시험장장을 역임한 김정호 장장이 ‘원예연구 60년사’를 주제로 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농진청은 원예특작과학원의 지나온 60년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21세기 첨단농업국가 실현을 위한 발전방향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한다. 고관달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개원 60주년을 맞아 과거 성과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도전으로 미래 한국농업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지난 1953년 5월 20일 중앙원예기술원에서 출발해 1962년 농진청 발족과 함께 농진청 원예시험장으로 기관명을 바꾸면서 본격적인 원예연구를 시작했다. 1994년 농진청 원예연구소를 거쳐 2008년 직제 개편으로 지금의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이르렀다
“현장중심, 국민중심의 농업기술을 개발·보급해 우리 농업이 안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 정부 출범 후 농촌진흥청 수장을 맡은 이양호(54·사진) 청장은 16일 기자간담회에서 “농림축산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농업과학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는 농진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 농업·농촌 여건은 FTA를 통한 개방 확대와 농촌인구의 고령화, 농가소득의 정체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새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위해 ▲농가소득 향상 ▲복지증진 ▲농업 경쟁력 제고를 농정의 3대 축으로 정한 만큼 농진청도 이를 바탕으로 모든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 청장은 “최근 농축산물 생산(1차)과 가공(2차), 체험, 외식산업(3차)이 결합된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루는 지역이 늘고 있다”며 “이것이 미래 한국 농업과 농촌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이를 위해 IT(정보통신)·BT(바이오)&
오성제지가 안양시 관양동에 분양중인 ‘대우 평촌 오비즈타워’ 조감도. 안양시 평촌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35층짜리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오성제지㈜는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 공장)인 ‘대우 평촌 오비즈타워’를 분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오비즈타워는 안양시 관양동 안양벤처밸리 내 2만2천538㎡에 지하 3층, 지상 35층, 연면적 12만4천171㎡규모로 2015년 완공된다. 오비즈터워가 들어서는 안양벤처밸리는 판교 테크노밸리, 우면·양재 R&D 클러스터 등과 함께 IT 및 R&D 융합기술벨트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비즈타워는 지하 1층~지상 5층까지는 화물·승용차량이 사무실 앞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 인(DRIVE IN)’ 시스템을 도입한다. 지상 1층에는 폭 30m의 대형 하역장이 설치되며 다목적 휴게 공간, 북카페, 회의실, 지상공원, 옥상공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춘다. 입주 기업에게는 취득세와 재산세를 각각 75%, 50% 감면받을 수 있는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과 평촌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경수 산업도로와 과천로, 관악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15분이면 차량으로 이동할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작년 말 수준을 웃돌았다. 한국감정원은 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보다 0.11% 상승해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아파트 가격은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0.11% 오른 수준을 나타냈다.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졌지만 경기지역과 서울 강북·서남권을 중심으로 소형 아파트 매수 문의가 늘어나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고 감정원은 설명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주 0.10% 올라 7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아직 지난해 말보다 0.6%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지방(0.13%)은 10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역별로 대구(0.34%), 경북(0.31%), 세종(0.29%), 충남(0.26%), 경남(0.20%), 서울(0.12%) 등 지역 가격이 올랐고 전남(-0.02%)은 약세를 지속했다. 7주 연속 상승한 서울에선 강북(0.06%)과 강남(0.17%)이 동반 오름세를 나타냈다. 강남구(0.38%), 동작구(0.37%), 중구(0.31%), 관악구(0.30%), 동대문구(0.22%) 등은 올랐고 용산구(-0.11%)는 내렸다.또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이번주 0.14% 올라 38주 연속 상승세를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은 수원시 소재 쌍용자동차 동수원사업소를 경기남부지역 최초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 인정서를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주가 스스로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해 체계적으로 개선해나가는 산업재해 예방활동이다. 위험성평가 인정을 받은 사업장은 안전보건감독 유예 및 산재예방시설 융자금 우선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동춘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장은 “쌍용차 동수원사업소는 입·출고 과정에서의 충돌, 리프트를 이용한 수리작업 시 낙하 등의 위험요인이 많은데도 위험성평가를 체계적으로 개선했다”고 말했다.
AK플라자 수원점이 새롭게 단장한 프리미엄 식품관 ‘AK 푸드홀’을 17일 오픈한다. 수원점 지하 1층에 1천여평 규모로 운영될 AK 푸드홀은 복고풍스러운 기차역의 모습과 친근한 재래시장 느낌의 이미지를 결합했다. 입점 브랜드로는 라롬드뺑, 모스버거, 다쯔미, 크리스피도넛 등 모두 200여개 점포가 새롭게 모습을 갖췄다. 이밖에 특화된 생식품과 가공식품 품목을 기존 식품관 보다 확대시켰다고 AK측은 설명했다. 17일에는 오픈 기념행사로 10대 상품전을 진행한다. 동서 모카골드믹스(100개입) 7천900원, 애경산업 리큐세제 일반용 6천900원, 참외 2㎏ 7천990원 등 인기상품 40~60% 할인 판매 및 제철 신선식품 산지 직송전과 경주 사찰음식 초대전도 진행한다.
삼성전자가 디자인 인재를 육성하고 디자인 산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지원 사업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5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미래 창의 디자인 인재 발굴 및 육성’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초·중·고교생별 맞춤형 ‘삼성 크리에이티브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울시교육청은 대상 학생 선발 지원과 창의캠프 후원 등을 할 계획이다. 4∼6학년 초등생을 대상으로 디자인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삼성 크리에이티브 키즈 멤버십’을,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소질이 있는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는 ‘삼성 크리에이티브 유스 멤버십’을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창의교육 전문 연구자·디자이너·교사와의 협업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인문·기술·과학·예술 분야를 융합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300여명의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2박3일간 캠프를 진행해 키즈 멤버십과 유스 멤버십 각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