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김희종)는 지난 31일 포천시 관내 주둔 5군단 사령부(중장 이규준)를 찾아 부대 및 직할대 간부들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교육영상과 팜플렛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내용을 중점으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에 앞서 포천경찰서는 지난해 7월 21일 육군본부와 포천시 관내 주둔 군부대를 찾아 개정 도로교통법 및 교통안전 교육을 하기로 사전 협의했다. 군부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해하기 힘들었던 교차로 통행 방법, 음주운전 가중처벌 등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특히 멀리 부대까지 찾아와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이해하기 쉽게 교육해 준 포천경찰서 교통관리계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확인하고, 정답자에게는 소정의 교통안전 홍보물품과, 교육 참가자들에게는 야간훈련 시 안전을 위해 착용할 수 있는 형광 팔토시를 전달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도로교통법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받았다. 포천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최봉규 경감은 “포천시는 군 주둔지가 많아 군 간부들이 승용차를 이용한 출퇴근 및 군용차량 운행이 빈번한 곳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남양주시립예술단은 새해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 한해는 시민과 함께 하며 공감하는 시민의 예술단이 될 것을 다짐했다. 지난달 31일 시청 맑음이방에서 개최한 회의에서 시민과 늘 함께 하고 공감하기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하고 심의해 올해 창단 20주년인 시립합창단과 12주년인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시립예술단의 다양한 공연 등 올해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경원(남양주시의회 의원) 위원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공연 기획을 하자고 강조했고, 김동수(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위원은 정기 연주회의 횟수를 늘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 기획을 제안했다. 인재진(자라섬청소년재즈센터 이사장) 위원은 관람료가 무료 공연의 예약 부도 방지 방안 마련을 제안한데 이어 시립합창단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자매 도시와의 교류 등 관외에서의 활동도 강화하자고 강조했다. 또, 인재진 위원은 창단 12주년을 맞은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초기 단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형성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고, 조연주(경기아트센터) 위원도 선배 단원과 후배 단원이 함께하는 공연 프로그램 기획 등을 건의했다. 특히, 이날 위원들은 한목소리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립
전진선 양평군수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진행한 '2023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지난달 31일 청운면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2023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은 퇴직이장·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에 대한 표창과 양평 어울림공동체 지원 사업 단계상향 인증서 시상을 시작으로 2023 양평군 군정계획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12개 읍·면에서 총 922명의 군민이 참여해 2023년 양평군 군정계획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별 이슈와 건의사항 등 향후 계획과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수해 피해의 조속한 복구, 마을 안길 도로분쟁 해결, 마을도로 확장, 하수처리, 상하수도 신설, 도시가스 설치, 마을회관 보수, 산책로 및 자전거길 조성 등 총 450여 건의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지역별 주민의견은 ▲양서면 분명 추진 ▲양수리전통시장 주차장 확보 ▲양평읍 인구 증가 대비 도로 및 인프라 확충 ▲옥천면 한화콘도 영업 중단에 따른 군차원 계획 ▲용문면 추읍산 관광 자원개발 ▲의병발원지로서 지평면 관심요청 ▲양동면 폐기물 소각장 건립…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달 31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주) 동훈(대표 김태훈)과 포천 힐마루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지역주민 지원방안 실시 협약식’을 가졌다.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 10명, (주)동훈 김태훈 대표 등 3명, 공동모금회 관계자 1명, 영중·창수 주민대표 4명 등 총 18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포천 힐마루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주) 동훈에서 총사업비 3600억원을 투자하여 총 286만 7000㎡(약 87만평) 부지에 ▲ 관광휴양 시설 16만 5000㎡(약 5만평) ▲ 체육시설 골프장 270만 2000㎡(약 82만평)로 2024년 12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9년 우리 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이래 15년이라는 시간 속에 처음에는 견해차가 있었지만 서로 간 이해와 노력의 결실로 '조건부 등록’을 앞두고 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2014년 체결한 지역주민 지원방안 협약에 대한 '실시 협약’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소통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기업체 '동훈’이 영중과 창수면에 장학금 및 지역 상생기금으로 33억원 지원과 주민 상생방안 이행을 약속한 만큼
국민의힘 소속 안성시의원은 지난달 31일 안성시가 편성중인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13억 여원을 지원범위를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100억 원 상당의 추경 편성을 제안했다. 안성시는 난방비 지원을 관내 취약계층 5342가구에 5억8762만원, 관내 어린이집 147개소에 2억2400만원, 가금농가 60개소에 1억5000만원, 시설원예 농가 및 법인 241개소에 약 3억3090만원으로 편성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안성시의회는 편성대로라면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경우에는 약 11만 원 이내로 난방비를 지원받게 되지만, 현재 취약계층의 현실적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개별 지원금 규모를 2배 가량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원대상도 기존 취약계층, 어린이집, 가금 및 시설원예 농가 뿐 아니라 신혼부부·다자녀, 자영업자·소상공인, 경로당을 비롯한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으로 대폭 확대하여 총 100억 원 가량의 추경 편성 검토를 요청했다.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이번 난방비 대란과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 폭넓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그동안 시 예산을 알뜰하고 꼼꼼하게 관리해왔다”며 “금번 추경을 통해 난방비 폭탄에 어려움을 겪고 있
구리시는 지난주 법제처가 개뱡형 임기제 부시장 채용에 대해 불가하다고 통보해 옴에 따라 개방형 추진을 중단하고 현행 규정 하에 경기도와 인사 교류를 협의하되 당초 추진 방향대로 도시개발 전문가 부시장을 찾기로 하고 해법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법제처는 지난 1월 10일 법령 해석 심의위원회를 열고 구리시가 요청한 개방형 임기제 부시장 채용에 대한 안건을 심의한 결과, 불가 판정으로 결론짓고 이를 구리시에 통보해 옴에 따라 민선 8기 이후 추진해 오던 첫 개방형 부시장 공모는 사실상 무산됐다. 시는 이에 따라 법제처의 판정여부에 따라 그동안 대비해 오던 개방형 추진을 중단하고 현행 규정대로 경기도와 인사 교류 협의를 통해 부시장 임명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그러나 구리시가 원하는 마땅한 도시개발 전문 인사가 없을 경우에는 중앙부처에 까지 폭을 넓혀 물색하는 방안까지 검토하는 등 해법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이번 법제처 불가 판정 통보에 따라 8개 월째 공석인 부시장직 임명에 대한 결론은 또 표류하게 됐고, 현재 구리시가 첫 개방형으로 공모하는 구리시 국장급 자리까지 마무리가 되지 않아 구리시의 고위직 공백은 당분간 이어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지난 1월 공고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정영혜 의원(민주)이 지난 1월 30일 임시회에서 ‘김포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특히 이는 이번에 발의한 조례안은 갑질행위 근절 및 피해자 등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갑질 피해자를 보호하고,나아가 개인이 존중받고 건전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발의됐다. 여기에는 김포시 출자·출연기관 임직원도 해당된다. 또 인허가 등을 담당하는 공무원 등이 그 신청인에게 불이익을 주거나 제3자에게 부당하게 신고서 접수를 지연·거부하는 행위도 갑질에 포함된다. 조례안에는 공무원 등이 갑질 행위를 못하도록 필요한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갑질 행위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시민 홍보 등 필요한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시장 및 공공기관장의 책무가 포함돼 있다. 이에 시장은 온라인·우편·방문 등으로 갑질 신고를 통합 처리하는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운영할 수 있고, 갑질 행위에 대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위해 ’갑질심의위원회‘를 둘 수 있는 내용도 담겼다. 해당 조례안은 31일 제222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해 토론 및 처리될 예정이다. 정영혜 의원은 “피해를 당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무관심은
김포시가 그간 일일 발송했던 ‘코로나19 확진 재난문자’의 발신 회차를 대폭 감축한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발발 이후 이달까지 매일 휴대폰을 소지한 모든 시민에게 발송했던 코로나 확진자 수 등의 ‘재난문자’를 앞으로는 매주 수요일 주 1회 발송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시는 방역조치 유의·특이사항 발생, 변이 바이러스 발생과 같은 필요시에만 재난 문자 발송으로 효용성을 증가시킬 예정이다. 하지만 시는 일일 확진자 발생 정보를 궁금해하는 시민이 있을 것으로 보고, 관련 정보는 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해서 전달할 방침이다. 김포시는 2020년 2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2년 11개월 동안 코로나19 재난문자를 발송, 시민들의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왔다. 김광식 안전담당관은 “재난문자 발송 횟수를 대폭 줄여 시민들의 피로감을 덜어드리고 시민들이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은 잃지 않도록 주 1회 발송을 결정했다”라며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방역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용인처인성역사교육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7~19일까지 용인처인성역사교육관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용인의 대표 문화유산인 처인성에서 고려시대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다. '처인성 공예 스쿨-연을 올려라!'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처인성을 모티브로 한 연을 만들어 처인성에서 연을 날리는 프로그램이다. '정월대보름 문화체험-아이야, 달맞이 가자'는 고려시대 9대 명절 중 하나인 정월대보름 민속 활동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이와 함께 보름달 만들기, 소원 빌기, 지신밟기, 부럼놀이, 소원 줄넘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고려시대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용인시 통합예약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이영선 문화예술과장은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처인성 유적에서 고려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 세대가 우리 고유의 역사와 문화에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오는 14일까지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국내 고령친화산업의 혁신성장 및 성남시 고령친화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유망한 관련 기업에게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기업 본사를 본 센터로 이전 가능한 고령친화산업 관련 제조 및 서비스 기업이다. 모집 규모는 총 5개실로 전용면적 ▲16.4평 ▲18.3평 ▲19.8평 2개실 ▲22.1평이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공용 회의실, 대강당, 휴게시설, 피트니스룸 등 시설을 무상으로 이용가능하며 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연구장비 및 시설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시험인증, 마케팅 지원, 공동연구, 기술 자문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IP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센터 누리집의 신청 서식을 방문 제출하면 되고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신재호 센터장은 “우수 아이템 및 기술력을 보유한 고령친화기업을 유치해 센터의 인프라와 지원사업을 통해 매출 증대, 신규 판로 지원, 안정적인 수익 창출 등 기업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