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2013 서울모터쇼’에서 새롭게 선보일 콘셉트카 ‘LIV-1’의 렌더링 이미지를 12일 공개했다. 쌍용차는 오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모터쇼에서 ‘LIV-1(Limitless Interface Vehicle)’과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W Summit’를 비롯한 콘셉트카 등 총 19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대형 프리미엄 SUV 콘셉트카 ‘LIV-1’과 함께 지난 제네바모터쇼에서 베일을 벗은 ‘SIV-1’을 통해 향후 출시될 쌍용차 중대형 라인업의 개발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LIV-1’은 무한한 가능성(Limitless potentials), 한없는 즐거움(Limitless Joy) 등의 의미를 담은 네이밍을 통해 한계를 알 수 없는 고성능과 대형 프리미엄 SUV 콘셉트로 운전자에게 선사할 가치를 표현했다. 또한 ‘LIV-1’은 쌍용차가 추구하는 ‘Robust Aesthetics’의 디자인 철학을 남성적이고 강인한 SUV 룩으로 완성했다.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13억 중국 소비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삼성전자는 12일 중국 광저우 화남이공대학교에서 1천500여명의 거래선과 언론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중국포럼’을 열어 2013년형 스마트TV와 프리미엄 생활 가전, 다양한 모바일 제품들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우선 최고급 스마트TV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중국의 초우량고객(VVIP)을 겨냥한 풀HD보다 4배 선명한 85인치형 UHD TV ‘85S9’, 손동작만으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 허브’를 탑재한 프리미엄 스마트TV ‘F8000’, 지난해 스마트TV의 성능을 2013년형 신제품과 똑같이 업그레이드해주는 ‘에볼루션 키트’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특히 현지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특화한 TV신제품들을 대거 공개했다. ‘F5080’ 여의홍(如意紅) TV는 붉은색을 좋아하는 중국인을 위해 붉은색 로고와 스탠드를 적용했으며, ‘F4280’ 길상발(吉祥發) TV는 ‘8’이 복된 숫자라고
경기FTA활용지원센터는 14일 수원 한국나노기술원 1층에서 ‘FTA 원산지 증명서 발급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중소기업들이 원산지증명서 및 관련 서류를 스스로 작성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도내 기업체 실무자들이며, 교육비와 교재는 무료다. 이 교육을 수료하면 관세당국으로부터 원산지인증수출자로 지정되는데 필요한 점수도 일부 받을 수 있다. 원산지인증수출자는 관세청에서 원산지 증명 능력이 있다고 보이는 수출자에게 원산지 증명서 발급 절차와 첨부서류를 간소화할 수 있는 혜택을 주는 제도다. 교육 신청은 경기FTA센터 홈페이지(www.ftahub.go.kr/gyeonggi/)나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홈페이지(www.gfeo.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031-546-6775)로 발송하면 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수원·오산사무소는 올해 밭농업 직불보조금으로 당초 19개 품목에서 양파, 감자, 고구마 등 7개 품목이 추가된 26개 품목을 재배하는 농가에 국고 725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보조금을 받고자하는 농업인은 농관원에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후 동계작물은 오는 2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해야 한다. 지원되는 단가는 ㏊당 40만원(㎡당 40원)이다. 농업인은 4㏊, 농업법인은 1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농가는 밭농업보조금의 지급대상 농지인 공부상 밭(田)인 농지에서 해당 지원작물을 재배해야 한다. 휴·폐경이나 지원대상이 아닌 품목을 재배할 경우 지원에서 제외된다. 농관원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밭작물 재배 농가의 소득보전과 자급률 제고, 생산기반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올 상반기 중 원산지 표시 의무화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추가 방안에는 볶은커피, 인스턴트커피, 조제커피, 액상커피 등 ‘커피 제품’의 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하고 ‘오디’, ‘뽕잎’, ‘누에고치’ 등 양잠산물도 의무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 또 콩, 오징어, 조기 등 수입량과 소비량이 늘어나는 품목은 음식점 원산지 표시 품목에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해 음식점 원산지 표시에 대한 ‘소비자 인식 실태조사’ 결과, 응답자의 88%가 지속적인 품목 확대를 요구해 이번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한화그룹 인·적성검사 폐지 19일까지 현대중공업 15일까지 연구원·장학생 등 대우건설 관련 전공자 인턴·신입 채용 NHN 신입·경력 전산학 등 전공자 본격 상반기 공채시즌을 맞아 한화그룹, 대우건설 등 대기업 신입사원 채용이 활발하다. 1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제조·건설부문, 금융부문, 서비스·레저부문의 각 계열사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올해 8월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혹은 졸업자부터 지원할 수 있으며 관련 전공자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한화그룹은 올해부터 인·적성검사를 폐지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전형만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서류접수는 오는 19일 오후 3시까지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www.netcruit.co.kr)로 하면 된다. 현대중공업은 신입사원 및 연구원,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입 및 연구원의 경우 대상직무는 설계, 영업, 연구개발, 생산관리, 경영지원 등이다. 4년제 대학 8월 졸업 예정자 혹은 졸업자가 지원할 수 있다. 장학생은 2014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여야 하고, 석사 진학 예정이며 학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오는 20일까지 각 부문별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마케팅 ▷웹디자인 ▷웹개발 ▷웹퍼블리셔 ▷법무담당 ▷e러닝 기획 ▷기업영업 등 총 10개 직무다. 지원자격은 2·3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가운데 해당 모집 직무 관련 업무 유경험자에 한해 주어진다. 각 직무에 따라 요구되는 업무경력은 1~5년 이상이며, 각 직무별 지원자격 상세 요건은 상이하다. 지원희망자는 잡코리아 입사지원 기능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각 모집 부문별 입사지원 버튼 클릭 후, ‘잡코리아 온라인 입사지원’을 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입사지원 시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하며, 반드시 경력사항과 희망연봉을 기재해야 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 대상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파일로 첨부해야 한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금융그룹 (www.kbfg.com)은 지난 11일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특성화고생, 전역(예정)간부 및 일반 대학생 등 250명의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KB굿잡 취업아카데미’ 개강식을 열었다. ‘KB굿잡 취업아카데미’는 구직자의 희망 직무별 취업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 지원으로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KB굿잡 취업박람회’와 연계해 구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무료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생은 희망 직무에 따라 ▷마케팅·영업 ▷기술·영업개발 ▷경영·기획 중 한 과정을 수강하게 되며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4시간씩 입사서류 작성법, 커뮤니케이션·프리젠테이션 스킬, 모의면접 등 취업을 위한 필수 강좌를 수강하게 된다. 이 과정 수료생은 KB국민은행이 선정한 최우수 기업인 ‘KB히든스타500기업’의 직원 채용 시 우선 추천된다. 한편, KB금융그룹은 다음달 15일 코엑스에서 ‘2013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휴대성과 디스플레이, 사운드 성능을 강화한 2013형 ‘뉴 시리즈7 크로노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시리즈7 크로노스’의 후속 모델로, 인텔 3세대 i7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16GB 메모리를 지원하고, 자주 실행하는 프로그램의 속도를 1.5배로 향상하는 램가속 기술을 적용했다. AMD의 신형 그래픽 카드 ‘라데온 HD 8870M’을 내장해 기존 제품과 견줘 70% 가량 그래픽 성능이 향상됐다. 이에 따라 끊김 없는 영화 감상과 풀HD 해상도의 동영상 편집, 고해상도 게임 실행이 가능하다. 풀HD 해상도의 178도 광시야각 화면을 탑재했으며 화면 밝기는 300니트(nit)로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 4W(와트) 출력의 JBL 스테레오 스피커 2대를 장착했으며, 베이스 부스트 기술을 제공해 저음 영역의 사운드 성능도 뛰어나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휴대성 향상을 위해 1회 충전 시 최대 11시간 30분 간 사용 가능하다. 두께는 20.9㎜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최근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경기지역과 전국 평균 휘발유 값의 차이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보통 휘발유의 3월 1주차 평균 판매가는 ℓ당 1천993.8원으로 최근 5주 간 73.57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도의 휘발유 판매가는 76.08원 상승한 ℓ당 2천4.05원으로 경기와 전국 간 오름폭의 차는 2.5원 가량이다. 앞서 기름값이 폭등했던 지난해 3분기 기간 전국과 경기도 간 오름폭의 차이가 거의 없었던 것을 고려하면 사뭇 다른 모습이다. 지난해 7~9월 사이 8주간 전국 보통 휘발유 평균가는 ℓ당 132.65원 상승했다. 경기도 역시 같은 기간 132.78원 올라 차이는 0.13원에 불과했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경기지역과 전국 가격 차가 아직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라며 “향후 가격 양극화가 심화되면 원인 분석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휘발유 값은 최근 5주 연속 가파른 상승세가 잠시 주춤했다. 3월 1주 도내 휘발유 값은 전주 대비 2.39원 올랐다. 2월 3주와 4주에 31.38원, 17.46원 각각 오른 데 반해 상승폭이 다소 줄어든 셈이다. 이는 2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