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이하 수원축협)의 ‘친환경 축산물 인증 및 사육단계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지정 교육’이 친환경 축산 육성과 소비자 보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수원축협은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이 교육을 실시한 결과, 지난 1월 말 기준 모두 24개 농가에서 인증을 받았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친환경 축산물 인증’은 항생·항균제 및 합성농약, 화학비료 등 화학재료를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을 최소화 하고 농·축산·임업 부산물의 재활용을 통해 농업생태계와 환경을 유지·보전하면서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는 농가에 수여된다. ‘사육단계 HACCP 지정’은 가축 사육단계에서 위생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분석, 제거함으로써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예방적 차원의 관리방법을 말한다. 수원축협은 축산농가들의 사육환경 개선과 FTA체결로 축산물 수입이 증대됨에 따라 각 농가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축협은 외부업체에 컨설팅 비용을 지불하고 농가관리를 맡기는
지난달 도내 대형 백화점과 할인점의 판매액이 전년 동월 대비 10% 하락했다. 건설수주액은 6개월 연속 두 자릿수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28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1월 경기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1조2천831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10.1%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9.7% 신장에서 한 달 만에 하락세로 전환된 것이다. 백화점 판매액은 4천100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7.0% 증가했다. 그러나 대형마트 판매액이 8천730억원으로 13.1% 감소하면서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을 끌어 내렸다. 도내 건설업계는 6개월 째 마이너스 성장세다. 1월 경기도 건설수주액은 1조4천32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2% 줄었다. 도내 건설수주액은 지난해 7월 이후 ▲8월 -39.1% ▲9월 -11.2% ▲10월 -35.4% ▲11월 -37.8% ▲12월 -52.4% 등으로 6개월 연속 감소세다. 기계설치, 도로 및 신규주택 등의 수주가 증가한 공공부문의 수주액은 3천860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223.% 늘었다. 반면 민간부문의 경우 재개발·신규주택 및 발전시설 등의 수주가 끊기면서 40.5% 감소한 9천93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는 지난달 28일 양평군 소재 지평농협 장류공장에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전통된장 뜨기 및 포장작업을 실시했다. 농가주부모임 시군연합회 회장단과 시군농정지원단, 지역농협 담당자 등 70여명은 이날 담근 전통된장 중 360㎏(360병)를 오는 5월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등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640㎏은 공동소득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와 농촌의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한다. 박혜숙 도연합회장은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된장담그기 사업을 농협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식사랑 농사랑 운동’ 확산의 매개체로 활용해 소비자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지고, 조성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1일부터 ‘새봄맞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7일까지 8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는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 K2, 블략야크, 라푸마, 에이글, 컬럼비아, 밀레, 네파 등 인기 아웃도어 9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유명 아웃도어 특별대전’이 열린다. 또 1일 광복회와 연계한 ‘애국열사 사진전’과 ‘태극기 그리기’ 나라사랑 이벤트가 이어지며, 오는 14일까지 ‘14일의 행복’ 화이트데이 이벤트로 무료 음료권 100매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수원점 관계자는 “3월 새봄을 맞아 등산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이 시작되는 계절에 알뜰한 고객을 위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유명브랜드의 등산용 상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8일 ㈔도·농문화콘텐츠경기연구회(회장 홍천기)와 농업농촌문화 콘텐츠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농문화콘텐츠경기연구회는 도·농문화 창출을 위해 농업인, 문화예술인, 홍보 및 마케팅 전문가, NGO 활동가, 콘텐츠 기획가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단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농기원은 농업기술과 연구 성과를 제공하고,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는 이를 토대로 문화예술을 가미한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도농기원은 ‘내 손 안의 텃밭’ 등 도시 농민을 위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이나 농업기술 소개 책자 등을 만들어 상품화할 예정이다. 또 막걸리와 떡 등 제품에도 문화예술 콘텐츠를 도입,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광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10개사를 모집해 두바이(UAE), 카이로(이집트) 등 2개국에 통상촉진단을 파견한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광주시와 공동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파견되며 현지 바이어와의 1:1 매칭 상담과 시장조사 활동 등을 통해 광주시내 수출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망품목으로는 전력기자재, 건설·플랜트기자재, 보안장비,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건설중장비, IT제품, 철강류, LED, 기계류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5일까지 광주시에서 신청하고, 문의사항은 중진공 경기본부(☎031-259-7905)로 하면 된다.
NNH농협금융은 28일 오전 농협은행 본점에서 신동규 회장과 7개 자회사 대표이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농협중앙회는 작년 3월2일 농협법 개정에 따라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지주, 농협경제지주 체제로 개편돼 새롭게 출발했다.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년간 금융지주체제로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안정적인 운영기반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보험은 일찍 가입할수록 이득입니다”라고 하면 대부분 나이가 어릴수록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보험에 일찍 가입해야 하는 진짜 이유는 바로 고지의무에 있다. 보통 몸에 이상이 생길 때에야 ‘보험이 필요한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는데, 의사로부터 진찰이나 검사를 통해 질병확정진단이 아닌 질병의심소견만 받아도 3개월 내에 보험에 가입할 때는 이를 알려야 한다. 예를 들어 많은 이들이 위염이나 장염이라고 하면 가볍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같은 질병도 보험회사에 알릴 경우 해당 신체부위가 일정기간 부담보로 잡히게 된다. 즉, 위에 대해 3년 부담보라면 보험에 가입한 후 3년 동안은 위에 어떤 질병이 발생하더라도 보상하지 않는다. 반면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한 후 병원에 가면 위염이 아니라 위암이라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내시경 검사에 들어간 비용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그리고 진찰 또는 검사를 통해 추가검사(재검사)를 받은 사실이 있을 때는 이 기간이 1년으로 늘어난다. 또 입원, 수술(제왕절개 포함)은 물론 계속해 7일 이상 치료나 30일 이상 투약을 받을 때는 고지기간이 5년으로 늘어나게…
Q. 30살까지 5억 모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4세 직장여성으로 월 수입은 230만~240만원 정도입니다. 저의 재무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출> - 생활비 30만원 - 핸드폰요금 10만원 - 실비보험 4만원 - 교통비 5~6만원 <저축> - 적금 160만원 - 주택청약저축 10만원 - 비상금 저축(경조사, 여행, 생활비 부족 등) 20만원 현재 9천700만원을 모아놓았는데, 어떻게 하면 자금을 늘릴 수 있을 지 고민입니다. 결혼은 28세가 되면 할 예정이며, 결혼비용은 3천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30살까지 저축액을 5억원으로 늘리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A. 목표설정의 현실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9천700만원의 자금으로 4년 뒤 5억원을 마련하려면 연 투자수익으로 51%가 나와야 하며, 160만원의 저축자금으로 4년동안 5억원을 마련하려면 연 투자수익으로 153%의 수익이 발생돼야 합니다. 그나마 연 9%정도의 현실성 있는 펀드투자수익을 적용하더라도 9천700만원은 4년 뒤 1억3천700만원이 되고, 160만원의 자금은 4년 간 저축하면 8천780만원의 자금이 마련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