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절한 발라드곡 `귀로'의 가수 박선주가 데뷔 13년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3색 릴레이 재즈 콘서트 `레드ㆍ블루ㆍ화이트'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는 박선주의 콘서트는 오는 10월 6일 오후 5시ㆍ8시 2차례에 걸쳐 서울 대학로의 폴리미디어 씨어터에서 열린다.
탤런트 겸 가수 장나라(중앙대 연극학과 2년)가 18일 모교를 방문해 박명수 총장에게 좋은상호신용금고 CF 출연료 전액인 2억원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장나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수재민 돕기에도 거액을 쾌척하는 등 학교의 명예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이날 중앙대 특별장학생으로 선정됐다. 박용하(연극학과 4년), 왕빛나(연극학과 3년), 정태우(연극학과 2년) 등도 연예활동을 병행하면서 대학 발전에 힘쓴 공로로 장나라와 함께 특별장학생 증서를 수여받았다.
재미교포 개그맨 자니윤이 10년만에 공중파 방송에 복귀한다. 그가 출연하는 무대는 21일부터 방송될 KBS 2TV 새프로그램 「코미디 클럽」으로 후배 개그맨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자니윤은 지난 7월 iTV 토크쇼 「자니윤의 What's Up」으로 국내 방송에 복귀했지만 전국적으로 방송되는 공중파 방송은 이번이 10년만이다. 「코미디 클럽」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스탠드 업 코미디로 코미디언 혼자 나와 펼치는 1인 무대를 릴레이로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방송에는 쟈니윤의 결혼과 그 후의 이야기, 심현섭의 무명 시절의 고생담, 심형래의 바보로 20년 감독으로 20년 살아온 이야기, 최병서가 말하는 나만의 비화, 그리고 밝혀지지 않은 정치비화 등이 소개된다. 자니윤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이라 무척 기대가 크다'면서 'TV에서 사라진 40대 이상 중견 코미디언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돼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제작을 담당하는 강영원 PD는 '스탠드업 코미디의 대가인 자니윤씨를 정중하게 초청했다'면서 '이번 코미디 클럽은 성인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코미디를 위주로 방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미디 클럽의 첫 녹화는 19일 저녁 7
18일 오전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린 '외국인 송편 만들기'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즐겁게 송편을 빚고 있다.
탤런트 겸 가수 장나라(중앙대 연극학과 2년)가 18일 모교를 방문해 박명수 총장에게 좋은상호신용금고 CF 출연료 전액인 2억원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한가위 밤에 여럿이 모여 강강술래를 하는 모습은 참 아름답다. 휘영청 밝은 달빛에 비친 색색의 한복 빛이 그 아름다움의 발산지가 아닌가 싶다. 아름다우면서도 귀한 분위기가 흐르는 우리나라 전통 의복, 한복을 맵시 있게 입어보자. ◇여자 한복 입기 ▶속옷 입기=한복의 맵시는 속옷을 반드시 갖춰 입었을 때 살아난다. 저고리 안에 입는 속저고리인 속적삼은 옷맵시뿐만 아니라 땀의 흡수도 도와준다. 요즘은 속옷으로 짧은 속바지와 그 위에 버선목까지 오는 긴 바지를 입는다. 속치마는 겉치마보다 2~3㎝ 짧은 것으로 너무 부풀리지 않고 적당히 심이 들어간 A라인 페티코트나 전통 속치마를 입는 것이 더욱 우아해 보인다. ▶저고리 입기=저고리는 왼쪽과 오른쪽의 동정니를 잘 맞춰 입는다. 저고리를 입었을 때 깃 고리와 어깨 솔기가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약간 잡아당겨 입어주고 속적삼과 치마의 허리선이 저고리 밑으로 나오지 않도록 신경 써서 입는다. ▶버선 신기=버선을 신을 때는 수눅(꿰맨 솔기)이 중앙을 마주보도록 기울어지게 신는 것이 중요하다. 오른발은 오른쪽으로 왼발은 왼쪽으로 가도록 양쪽으로 잘 잡아 당겨 신어야 발이 예뻐 보인다. ◇남자 한복 입기 ▶바지 입기=바지는 작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과 같이 풍성한 한가위에는 넉넉한 마음으로 여럿이 즐기는 놀이문화가 많이 전해내려 온다. 주민들의 넉넉한 인심을 자랑하는 소놀이에서부터 한가위 보름달 아래서 둥글게 화합하는 강강술래까지 다양한 한가위 풍속을 알아보았다. ◆소놀이 한지에 흙색 물감을 칠하고 들기름을 먹이거나 아니면 멍석을 두 사람의 장정 머리에 씌운다. 그리고 뒷사람은 앞사람의 허리를 껴안고 소걸음으로 걷고 앞사람은 소몰이꾼이 끄는 대로 따라간다. 그 뒤로 농악패가 뒤따르며 마을의 여러집을 돌아다닌다. 비교적 부유한 집을 찾아가서는 소울음소리를 내는데, 앞선 소몰이꾼이 대문을 두드리며 “이웃집 소가 배고파 왔으니 여물이나 쌀뜨물을 좀 주시오” 하면 그 집주인이 나와서 일행을 집안으로 맞아들인다. 농악패와 일행이 한바탕 놀고 나면 주인은 술과 음식으로 푸짐하게 대접한다. 이 놀이는 풍년의 기원과 농사의 노고를 위로하는 뜻에서 베풀어졌다. ◆강강술래 한가위 저녁 젊은 아낙네와 처녀들이 넓은 마당에 모여 손에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면서 노래하고 춤을 추는 놀이다. 처음에는 맨 앞 선창자의 느린 가락에 맞추어 춤을 추다 조금 지나면 노래와 춤이 빨라지기 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은 햇과일과 햇곡식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살찌운다. 추석 때 주로 먹는 음식은 송편, 토란탕, 밤단자, 갖은 나물, 가리찜(갈비찜), 배화채와 밤, 대추, 사과, 배, 감 등의 햇과일이다. 오랜만에 모여 앉은 친지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음식을 만들어 보자. ◇송편 요리 방법=①쌀가루 ½만 끓는 물로 반죽해 둥글게 빚어 끓는 물에 넣고, 익으면 건져서 나머지 쌀가루와 같이 잘 치대어 익반죽한다. ②반죽을 3등분해 ⅓은 곱게 다져 놓은 쑥을 넣고 ⅓은 붉은색 식용물감을 들이고 나머지⅓은 대로 잘 치댄다. ③반죽을 알밤 트기로 떼어 둥글게 빚은 다음 손가락으로 구멍을 내 만들어 놓은 소를 알캊게 넣는다. ④시루나 찜통에 솔잎을 깔고 빚어놓은 송편을 한켜에 얹고 다시 솔잎을 얹고 송편을 넣어서 센불에 잘 찐다. ⑤떡이 익으면 물을 발라가며 솔잎을 걷어내고 송편에 참기름을 고루 바른 다음 그릇에 담아낸다. ◇토란국 요리 방법=①토란은 껍질을 벗겨 끓는 물에 데쳐내고 쇠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납작납작 썬다. ②다시마는 젖은 행주를 꼭 짜서 깨끗이 닦아 가로 2㎝, 세로 3㎝ 크기로 썰고 파는 다듬어 씻어서 채 썬다. ③준비가 다…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가 21일자 뮤직박스 차트에서 6주째 정상을 질주했다. 왁스의 `부탁해요'가 2위를 지켰고 휘성의 `전할 수 없는 이야기'가 지난주 8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박정현의 `꿈에'는 4위에 랭크됐다. 에미넴의「The Eminem Show」도 팝 부문에서 13주째 정상을 질주했고 보이즈 투 멘의「The Color of Love」가 2위를 지켰다.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By the Way」 가 그 뒤를 이었다. ◇가요 베스트 20 1.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2.부탁해요 3.전할 수 없는 이야기 4.꿈에 5.사랑2(윤도현밴드) 6.단칼(김현정) 7.동감2(V.A) 8.사랑은 기억보다(강타) 9.낭만고양이(체리필터) 10.그녀의 매력(홍경민) 11.동경소녀(김광진) 12.안녕이란 말 대신(비) 13.길(영턱스 클럽) 14.달팽이와 해바라기(여행스케치) 15.컨디션 오브 마이 하트(플라이 투더 스카이) 16.숙아(쿨) 17.네멋대로 해라 OST(J.M) 18.미워도 다시 한번(바이브) 19.무한대(주석) 20.셸 위 댄스(김완선) ◇팝 베스트 10 1.The Eminem Show 2.The Color of Love 3.By The…
네티즌들은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가수로 만능 엔터테이너 장나라를 꼽았다. 인기도 조사 전문 인터넷 사이트 VIP(www.vip.co.kr)가 9∼16일 이용자 1만157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나라는 전체 응답자의 23.0%에 해당하는 2천337명으로부터 클릭을 받았다. SES의 유진은 17.4%의 득표율로 2위에 올랐으며 핑클의 이효리(12.8%), 김현정(10.0%), 이수영(6.2%), 보아(6.0%), SES의 슈(5.0%), 박지윤(3.9%), 쥬얼리의 박정아(3.0%), 코요태의 신지(2.9%)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같은 기간 9천69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송편을 가장 예쁘게 빚을 것 같은 남자가수로는 비(16.3%), 강타(11.5%), 성시경(11.1%), god의 윤계상(8.8%), UN의 김정훈(8.2%), 신화의 김동완(7.8%), 임창정(5.9%), 홍경민(4.8%), 양동근(4.5%), 문희준(3.8%) 등이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