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무니 없이 싸거나 좋은 물건은 의심 사기치는 사람이 누구나 다 확인하는 서류조작 없이 사기 칠리가 없고, 작정하고 서류를 조작하면서 준비한 사람을 당해낼 방법은 거의 없기 때문에 너무 검증에만 의존하지 말고 처음부터 의심이 가거나 터무니 없이 높은 수익률 등 조건이라면 한번 더 고민하고 주의를 하는 것이 좋다. 세상에 공짜가 없는 것은 분명한 이치인데, 그렇게 좋은 물건이 나한테 그냥 온다는 것은 상식선에서도 맞지가 않다. 이렇게 누가 보더라도 너무 좋은 조건의 물건은 투자자의 욕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정말 마음에 들어도 한번 더 고민하고 경계를 하는 것이 맞다. ▲ 모르는 사람이 적극 투자 권유하는 것은 주의 정말 좋은 물건은 나한테 연락올 리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언제 봤다고 단골도 아닌데 연락을 한단 말인가. 필자한테도 뜬금없이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와서 어디 땅 좋은 게 있다고 홍보를 하는데 참 어이가 없다. “그렇게 좋으면 당신이 하세요”라고 말하는데 정말 그렇게 좋은 조건의 물건이라면 전화하는 본인이 하거나 돈이 없다면 친구 그 친인척한테 기회가 가는 것이 맞다. 투자권유가 오는 전화, 문자, 이메일 등은 99% 투자가치가 낮거나
Q.재정 관리법·제게 맞는 상품 추천해주세요 28세 사회 초년생 남자입니다. 현 재정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입 300만원 - 보험료 10만원 - 화재보험(소득공제) 연금 20만원 - 적금 165만원 - 청약저축 10만원 - CMA 95만원 적금은 부모님과 합해 300만원(5.3%)이기 때문에 3년 결혼자금으로 모으고 있는데, 조정 가능합니다. 적금으로 결혼자금을 마련한 후 다시 포트폴리오를 짜려고 합니다. <질문1> 제 판단이 옳은 것일까요? <질문2> 올해 비과세저축이 마지막이라고 들었습니다. 적은 액수라도 시작하는 것이 옳을까요? 그리고 그 종류는 저축보험, 변액유니버셜보험, 연금보험, 변액연금이 있는 걸로 압니다. 각 상품별 특징과 장단점, 그리고 저에게 맞는 상품이 궁금합니다. <질문3> 내년에는 재형저축과 장기비과세펀드(?)가 생긴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 상품들도 장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A.우선 첫번째 질문에 대해 연금저축을 제외한 나머지 사항에 대해서는 매우 잘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생활자금부터 살펴보면 CMA에 들어가는 자금을 온전히 지출로 사용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95만원을 사용중에 있고,…
수원에 위치한 기업 10곳 중 5곳은 내년 내수 경영여건이 올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수원상공회의소는 6일 수원 소재 54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 수원지역 경영여건 변화 및 대응전략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기업의 50%가 내년 내수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35.7%의 기업은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고 호전을 예상한 업체는 14.3%에 그쳤다. 수출여건은 42.3%가 올해 보다 악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3년 경영전략 방향에 대해서는 74%의 기업이 ‘안정위주’의 경영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답했다. 다만 비용 절감 등 ‘감량위주’의 경영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업체는 2.1%에 불과했다. 올해 대비 내년도 매출액 전망에서는 ‘20% 이상 확대’로 응답한 업체가 21.4%로 가장 많았다. 이어 ‘10~20% 확대’(17.9%), ‘올해와 비슷’(14.3%) 등의 순이며, ‘10~20%감소’를 예상한 업체도 17.9%로 적지 않았다. 경기회복 시점으로는 ‘2013년 하반기’로 예상한 기업이 46.4%로 가장 많았다. ‘2014년 상반기’라고 응답은 기업은 28.6%로 뒤를 이었다. 경기회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과반수에…
중소기업의 22.3%가 임금체불 발생빈도가 높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6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3대 고용질서에 대한 중소기업 인식현황 및 의견조사’에서 임금체불 발생빈도가 높다고 답한 중소기업은 22.3%, 낮다는 26.7%, 보통은 51.0%였다고 밝혔다. 임금체불 발생빈도는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24.6%)이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20.3%)보다, 비제조업(30.4%)이 제조업(19.5%)보다 높았다. 매출액 규모별로 50∼99억원(33.3%) 기업이 임금체불 발생빈도가 가장 높았고 50억원 미만(26.0%), 100억∼499억원(18.4%), 500억원 이상(13.4%) 순이었다. 임금체불 시 사업주가 3년 이하의 징역,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는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는 중소기업은 68.3%였다. 중소기업에서 임금체불이 발생하는 주된 원인으로 일시적인 자금난 또는 사업장 도산(85.3%)이 가장 많았다. 다른 채권 우선적 변제(8.7%), 사업주와 근로자 간 감정적 대립(2.7%), 근로자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재 수단으로 활용(2.0%), 사업주의 고의적·상습적 임금체불(1.3%)이 뒤따랐다. 이번 설문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5일 도내 주요 비은행금융기관 관계자들과 ‘2012년 4분기 비은행금융기관 업무협의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손해보험협회 수도권지역본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지역본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상호금융팀, 융창저축은행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부동산과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상승해 리스크 점검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 캠코의 ‘영세자영업자 바꿔드림론’ 등 서민금융지원 상황과 지역금융 현안 등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인삼잎이 피부 탄력성 증대와 주름개선에 탁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6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인삼잎 추출물 100㎍/㎖를 사람의 각질세포에 투입한 결과, 콜라겐 생성유도물질인 프로콜라겐이 자외선에 노출된 각질세포에 비해 36% 더 생성됐다. 콜라겐은 피부 탄력을 좌우하는 섬유로 진피층 콜라겐 섬유가 줄어들면 피부가 함몰돼 주름이 생긴다. 같은 양의 인삼잎 추출물을 각질세포에 투입하자 피부 탄력성을 저해하는 엘라스타제 활성이 26% 낮아지기도 했다. 또 인삼잎을 물에 담가 우려낸 뒤 동결건조한 추출물 200㎍/㎖를 흰쥐 피부에 1주일에 한 번씩 8주간 바르자 각질이 얇아지고 피부표면이 매끄러워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삼잎은 예로부터 피부를 곱게 만들고 피부병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잎을 다려 차로 마시거나 물에 띄어 목욕하기도 했다. 김영옥 농진청 인삼특작이용팀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로 인삼잎을 이용한 피부탄력성 증가, 주름 개선용 화장품이 개발된다면 인삼 잎의 부가가치는 증대돼 인삼재배 농가의 소득향상과 더불어 우리나라 인삼 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실천할 대학생 봉사단 ‘나눔 Volunteer Membership’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나눔 Volunteer Membership’ 1기로 전국 91개 대학 300명의 대학생을 선발했다. 봉사단은 선발된 대학생 10명과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 2명으로 구성된 30개팀으로 구성되며, 내년 1월부터 1년 간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봉사 활동을 하고 삼성전자 봉사팀과 함께 중학생 진로 멘토링, 창의 교육 등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대학생 봉사단이 창의적인 봉사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우수 활동 대학생은 삼성전자 아프리카 봉사단 참여 등 해외 봉사 기회도 얻게 된다.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인 원기찬 부사장은 “젊은층에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봉사단을 신설했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이 있고, 실천할 수 있는 진취적인 학생들을 선발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경기·인천·서울 등 수도권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올해 새 아파트 분양가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는 3.3㎡당 1천116만원으로 올 평균 1천13만원보다 10.1% 높았으며 악성 미분양이 가장 많이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65개 단지, 4천478가구를 조사한 결과 3.3㎡당 평균 분양가 1천345만원으로 올들어 지난 11월까지 수도권에 공급된 새 아파트 분양가 1천312만원보다 2.5% 비쌌다고 5일 밝혔다. 악성 미분양이 37개 단지, 2천604가구로 가장 많이 몰린 경기도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값은 3.3㎡당 1천116만원으로 올해 평균 1천13만원보다 10.1% 높았다.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20개 단지, 619가구가 남은 서울도 안 팔린 아파트값이 올해 평균 1천887만원보다 2.4% 높은 1천934만원을 기록했다. 다만 인천은 미분양 아파트 분양가가 1천84만원으로 평균(1천131만원)보다 4.1% 낮았다. 경기도에서는 평균 1천669만원인 의왕시 내손동 ‘내손e편한세상’이 최고가 악성 미분양 기록을 세웠다. 미분양이 새 아파트보다 비싼 현상
“위기에 빠진 전문건설사의 생존권을 사수하고 혁신을 이룩해 보내주신 표심에 보답하겠습니다.” 5일 수원 호텔캐슬에서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박원준(62·㈜한일포장건설) 대표는 당선 소감을 이같이 밝히고 “공약으로 내건 3대 혁신과 9가지 목표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선거에서 박원준 대표는 총 118표 가운데 73표를 얻어 45표에 그친 견경수 후보를 누르고 표재석 회장의 중앙회장 당선에 따라 공석이 된 제9대 경기도회 회장에 선출됐다. 앞서 박원준 대표는 ▲혁신을 통한 새로운 리더쉽 구축 ▲협회 예산편성의 혁신 ▲제도와 조직 혁신 등 3가지 혁신과 100억원 미만 공사의 실적단가 적용 폐지를 위한 TF팀 신설, 건설업 관리규정 개정 추진 등 9가지 세부 목표를 공약으로 삼았다. 박 대표는 “협회를 투명하게 운영하고 화합을 바탕으로 하는 단합으로 공동이익 창출을 위한 경기도회의 결집력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당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전문 건설업의 생존권 사수를 위한 회원들의 선택이라고 믿고 새로운 협회로 거듭나겠다&rdqu
수원의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이 한발씩 양보를 통해 상생길을 찾았다. 지난 5개월간 대형마트의 골목시장 침해 논란을 빚었던 홈플러스 호매실점이 중소상인과의 끈질긴 대화, 수원시의 중재 노력 등에 힘입어 6일 개점한다. 수원시 등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호매실택지개발지구에 대다수 지역주민의 생활편의시설 요구로 입점을 찬성하면서 지난해 토지를 매입, 건축하던 중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에서 지난 7월 4일 사업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홈플러스는 우선 사업조정의 신청 당사자인 중소상인과의 마라톤 협상끝에 지난 3일 지역주민 우선 채용, 과도한 기념품 증정 및 광고 제한, 배달 및 자체 할인행사 금지 등을 담은 상생합의서를 체결했다. 또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봉사활동과 영업시간은 시 조례를 준수해 지키기로 했다. 홈플러스 호매실점이 이처럼 상생합의를 통해 호매실택지개발지구 내에 개점하기로 하면서 지역주민의 생활편의 불편 해소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의 공생발전 노력에 좋은 반응이 일고 있다. 그러나 호매실지역 인근 구도심 상가에서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어 향후 관계개선에도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