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와 한국문화레저관광산업연구회는 지난달 30일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해 특별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우 전 교육부차관을 비롯해 양정례 전 국회의원, 최영수 라미드호텔전문학교장, 한수정 안양대 겸임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임병수 조직위 사무총장의 스페셜올림픽 소개와 대회 추진상황에 대한 특강, 참석자간 상호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2013년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은 내년 1월 29일~2월 5일까지 강원도 평창과 강릉에서 열리며, 120여 개국 3천300여명의 선수가 7개 종목 55개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대선을 앞두고 두부, 콩나물 등 대표적인 서민식품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풀무원이 오는 6일부터 두부와 콩나물 가격을 각각 평균 8.5%, 13% 올리기로 한 데 이어 소주와 밀가루 등도 줄줄이 인상 대기 중이어서 또 한번 연말 식탁물가가 출렁일 조짐이다. 서민의 대표 식재료인 두부ㆍ콩나물의 가격이 오르는 것은 지난 2010년 12월 이후 2년 만이다. 풀무원은 지난해 말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가 정부의 압력에 하루도 안돼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했다. 콩 등 원가상승 압박을 더 이상 버티지 못하겠다는 것이 풀무원 측의 설명이다. 밀가루도 가격 인상이 임박한 상태다. 지난 여름 국제 밀 가격이 폭등할 시점에는 식품업체들이 낮은 가격에 구매한 비축물량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달안에 비축물량이 거의 소진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제분업체 관계자는 “밀 가격이 급등한 이후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인상 시기와 폭을 심각하게 검토 중”이라고 말해 이달 중 인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밀가루는 정부가 ‘인상을 억제해야 할 품목 1순위’로 꼽는 품목이다. 빵, 과자, 국수, 라면 등의 원재료인 만큼 밀가루 가격 인상이 가공식품 가격 인상 도미노로 이어
“우리의 갈 길은 아직 멉니다. 다시 한번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지난달 30일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취임 25주년 기념식에서 영상 메세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 회장이 1987년 삼성그룹 회장에 오른 후 처음으로 갖은 기념식으로 계열사 사장단과 임원, 가족 등 55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영상메시지에서 “25년 전 이 자리에서 삼성을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운 이래 인재육성과 기술확보, 시장개척에 힘을 쏟고 사회공헌에도 노력을 기울였다”고 회상했다. 또 “취임 초 삼성이 망할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을 절감해 신경영을 선언하며 낡은 관행과 제도를 과감하게 청산했다”면서 이 과정에 동참해 준 임직원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하지만 이 회장은 “위대한 내일을 향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 한다”며 “다시 한번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삼성의 제품과 서비스로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인류사회의 발전에 기여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또 “초일류기업은
내년 초부터 분양에 들어가게 될 안산지역 34개 재건축조합 아파트들의 3.3㎡당 평균분양가가 1천300만~1천400만 원선으로 예상되자, 평균 분양가 1천80만 원대에 분양에 들어간 안산레이크타운 푸르지오 아파트에 분양신청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레이크타운은 전용면적 59㎡, 84㎡, 98㎡, 111㎡, 120㎡, 124㎡ 등 6개타입 1천569가구에 대해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청약을 실시할 결과 84㎡를 제외한 전 평형이 1순위에서 청약 완료됐다고 밝혔다. 또 인기 타입의 경우 10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당첨발표 후 미계약 잔여세대가 나올 경우 아파트를 분양받겠다며 예약금을 내고 대기 중인 분양희망자들도 1천여 명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처럼 안산레이크타운 푸르지오의 인기가 높은 것에 대해 높은 투자가치와 쾌적한 생활환경, 탁월한 조망권, 적정한 분양가 등을 꼽았다. 특히 안산지역 재건축사업이 본격화 될 2~3년 후면 이 지역에 살던 시민들이 대부분 전셋집 구하기에 나설 전망이어서 안산지역에 심각한 전세대란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내다봤다. 또 평균분양가 1천80만원은 부지의 위치와 토지 가치, 상가, 교육환
글로벌 금융위기가 경기지역 제조업 부문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지역 제조업 변화 비교’에 따르면 지난 2010년 도내 제조업체 수(종사자 10인 이상)는 2만1천662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지난 2009년(2만50곳) 대비 1천612곳(8.0%)이 늘어난 것으로 금융위기가 도내 제조업에 미친 악영향은 미미했던 것으로 보인다. 부문별 사업체는 금속가공제품업이 2009년 대비 356곳(12.6%) 늘어 신규 사업체가 가장 크게 증가했고, 기타 기계장비업(326곳), 전자부품·컴퓨터(153곳) 등도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면,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12곳),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7곳), 음료 제조업(-1곳) 등은 사업체 수가 줄었으나 규모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 제조업부문 부가가치는 2009년 대비 전자부품·컴퓨터(11조1천870억원), 자동차 및 트레일러(2조9천830억원), 기타 기계장비(2조1천620억원) 등이 늘었지만 의료용 물질(-8천920억원), 고무제품(-4천60억원) 등은 감소했다.
수원축산농협은 지난 1일 오전 수원시 매탄동 원천천 머내생태공원에서 ‘제10회 수원축산농협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천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금융사업본부 발안지점과 세교지점, 생산지원팀, 경영지원팀 등 직원 30여명은 원천교~백년교 약 3㎞ 구간에서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김병근(52·사진)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이 고용 휴직서를 제출했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김병근 청장이 3일부터 충남 순천향 대학교 초빙교수로 파견 근무하게 됨에 따라 고용 휴직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청장은 1년간 창업론과 기업론 두 과목을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로 공석이 된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자리는 본청 과장급 가운데 승진(국장) 인사를 통해 채워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청장은 지난 3월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에 임명됐다.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지난달 30일 인계동 나혜석거리와 갤러리아 백화점사거리 등지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경빈 에관공 경기본부장은 “앞으로도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시민들을 위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출신 첫번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중앙회장 탄생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 따르면 다음달 26일 실시되는 제7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선거에 도출신 최선희(63) 대표가 출사표를 던졌다. 최 대표는 현재 중앙회 부회장으로 회원들 사이에 인지도가 높고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달 11~15일 후보자 접수기간에 앞서 이민재(68) 서울지회 명예회장도 일찌감치 출마의사를 밝혀 경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당선자는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전수혜(62) 회장을 대신해 한국여성경제계를 이끌게 된다. 최 대표는 김포 풍무동에서 노인용품 제조업체인 ㈜케어를 이끌고 있으며, 제5대 여경협 경기지회장(2007~2009년)과 명예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로 여성기업인들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회원사는 물론 정부와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창출해 협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싶다”고 출마의지를 밝혔다. 최 대표와 맞설 이민재 서울지회 명예회장은 무역업체인 ㈜엠슨 대표로 제3대 여경협 서울지회장(2001~2003년)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무역협회 비상근 부회장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