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지리적 여건으로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2 하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9일까지 울릉도 및 인천 옹진군 지역의 소청도, 대청도, 백령도와 전남 완도 지역의 6개 섬(약산도, 고금도, 신지도, 노화도, 소안도, 청산도) 등 전국 10개의 도서지역에서 전차종(단, 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펼친다. 행사기간 중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각종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 보충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는 물론 도서지역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motor.com)나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축산농협은 지난 13일 기흥 연수원에서 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조합 성과품앗이 워크숍’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조합의 사업현황 보고와 각 실본부의 4분기 전략을 발표하고, 2012년 건전결산을 위한 사업장 분석과 목표 달성 전략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55주년을 맞는 수원축산농협 창립(10월 16일) 기념식과 함께 외부강사, 조국현 상임이사의 특강도 진행됐다. 우용식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합이 5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속경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과거 대한민국 축산업을 이끌어 온 선배들과 지금의 조합 구성원들의 헌신과 열정, 도전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창립 55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아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긴 횡보 이후 조정을 선택한 시장은 1,965p를 단숨에 이탈시키며 아일랜드 갭을 만들었다. 게다가 지난주 개인 매수세까지 1조3천억원 이상 유입되면서 강력한 저항대를 만들어 버렸다. 이제 2012년의 남은 기간은 반등보다는 조정으로 추가 상승보다는 하락을 중심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커졌다. 물론 장기적인 추세는 아직 우상향이다. 하지만 중기 박스권 흐름이 1,700p와 1,965p 사이에서 형성되고 있었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는 지수의 등락에 따라 그리고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추구와 위험관리 구간을 구분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지금은 위험관리가 필요한 구간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지수 조정의 단기 바닥을 1,880p까지 열어두고 대응해야 할 것이다. 즉, 거래소 지수 1,880p까지는 기다린 후에 시장의 반등 여부를 점검하도록 하자. 그 구간에서 다시 메이저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는 올해 하반기까지의 시장 흐름과 함께 길게는 내년 상반기까지의 증시 흐름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은 그러한 관점에서 삼성전자를 언급하려 한다. 국내 증시의 1,880p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삼성전자의 123만원
국내 주요 은행들이 지난해 금융광고 모델로 톱스타를 영입, 60억원 규모의 광고모델료를 썼지만 광고 효과가 광고 모델료와 비례하진 않는다는 조사 자료가 나왔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재경(새누리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 등 주요 시중은행이 지난해 광고 모델료로 책정한 액수는 5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은행별로는 국민은행이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의 광고모델료로 연 10억원을, 가수 이승기 씨의 모델료로 7억원을 사용했다. 또 우리은행 모델인 배우 장동건 씨의 모델료는 연 7억5천만원, 외환은행 광고에 등장하는 배우 하지원 씨와 축구스타 기성용 선수는 각각 연 5억원, 4억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광고 효과’ 면에서는 기업은행 모델로 연간 3억원을 받는 방송인 송해 씨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 회사 밀워드브라운이 지난 8월 조사한 자료에는 7월 기준 은행 광고부문 최초 상기도 점유율은 기업은행이 44.3%로 국민은행(23.9%)을 20.4%p 차로 앞섰다. 절반에 가까운 소비자들이 ‘은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광고로…
농촌진흥청은 1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9일 간 올해 새롭게 개발되는 식량작물의 새로운 품종 중 벼, 콩, 팥 등 3종류의 식량작물에 대해 이름을 공모한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름짓기 공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농촌진흥청(www.rda.go.kr)과 국립식량과학원(www.nics.go.kr) 홈페이지, 트위터(http://twitter.com/cropkorea), 페이스북(www.facebook.com/cropkorea)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3점을 선정해 올해 개발되는 신품종의 이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 등 모두 110여 점을 선발해 부상으로 우리 농산물을 증정한다. 한편 지난해 5종류의 작물에 대한 공모에서는 총 2천779건이 접수됐으며, 저장단백질 함량이 적은 기능성 벼가 ‘건양미’, 성숙기가 빠른 이모작 밀이 ‘조아’, 영양성분이 골고루 높은 콩이 ‘늘찬’, 기능성 폴리페놀 성분이 많은 팥이 ‘아라리’, 흰색 찰기장이 ‘이백찰’로 새롭게 탄생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표시·광고법 위반 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을 상향 조정했다. 개정 고시는 16일부터 시행된다. 표시·광고법 위반 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 기준율은 관련 매출액의 1%에서 2%로 올렸다. 관련 매출액 산정이 곤란할 때 최대 부과액도 4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금까지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도입하기만 하면 최대 20%까지 과징금 감경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는 별도 평가를 통해 CCM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사업자만 과징금 감경 혜택을 받는다. 조사 착수 후 사업자가 거짓·과장 광고를 자진 시정하면 최대 20%까지 과징금을 감경받던 조항도 바꿨다. 금전적 보상 등 실질적인 소비자 구제 조치를 해야만 감경 혜택을 받는다. 조사 방해에 대한 과징금 가중률은 방해 행위의 유형에 관계없이 30% 이내였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는 17일 원산지증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원산지관리의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기존의 FTA 활용교육과는 달리 기계·자동차부품·전기전자 등 업종별로 나눠 수출중소기업 및 협력업체(2~4차 벤더)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코트라(KOTRA)의 협조를 얻어 교육장 입구에 ‘1일 수출애로상담센터’를 설치하고 무역금융 및 해외마케팅 등에 대한 수출애로상담을 벌인다. 신청·접수는 오는 16일까지 경기중소기업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한 후 팩스(031-201-6949) 또는 메일(molon68@smba.go.kr)로 보내면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졸 신입사원 2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공채는 LH 창사 이후 처음이다. 이번 채용은 취업 목적으로 직업교육을 받은 고등학교 졸업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진학 목적의 인문계 고등학교와 종합고의 인문계 과정 졸업자는 지원할 수 없다. 지원 대상은 직업특성화고·마이스터고·종합고 등의 졸업자와 2013년 2월 졸업 예정자로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다. 또 직업특성화고 등을 졸업하고 대학(전문대 포함)에 진학한 재학생과 휴학생 및 중퇴자는 지원 가능하지만 내년 상반기 졸업 예정자는 지원할 수 없다. 모집 분야는 회계, 전산, 토목, 건축, 전기, 기계, 조경 등 7개로 관련 학과의 전공자만 지원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오는 16~25일 LH 홈페이지(www.lh.or.kr)에서 온라인지원을 받고 필기시험, 인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3개월간 수습 과정을 거쳐 정식 사원으로 임용된다. LH 관계자는 “고졸사원은 향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대졸사원과 동등한 승진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승진제도를 마련해 학력이 아
긴급진단 도내 商議 이대로 좋은가 ④ 다시 태어나야할 지역 상공회의소 상공회의소가 지역마다 천차만별 회비를 부과하고 회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공공기능을 악용하는 전행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 때문에 상공인이 지역 상의에 갖는 불만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지만 이를 개선하거나 변화하려는 지역상의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도내 경제단체 한 기관장은 “지역 상의가 회원사의 목소리에 둔감한 것은 ‘독립채산제’와 ‘당연가입제’라는 독특한 운영방식 때문”이라며 “이는 법의 보호만 있을 뿐 지역 상의의 활동을 감시하거나 제재할 수단을 잃는 오류를 유발시켰다”고 지적했다. ◆ 지역상의 발목 잡는 ‘독립채산제’ 지역 상공회의소는 독립채산제로 운영된다. 정부나 상위기관의 지원이 없으니 인사·재정·행정상 독립적 권한과 책임을 갖는다는 의미다. 지역 상의가 천차만별 회비를 부과할 수 있고 공공기능을 악용해도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는 맹점이 여기에 있다. 지난 2010년 대한상의는 회원 ‘임의가입제’ 시행안이 백지화되자,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