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추석을 앞두고 예방점검 차원에서 ‘추석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1일부터 8일간에 걸쳐 쌍용차의 전국 329개소 서비스네트워크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쌍용차는 행사기간 동안 입고(대형상용차 제외)하는 고객은 동절기를 대비해 ▲히터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 ▲엔진오일 점검 및 보충 ▲와이퍼 점검 및 워셔액 보충 ▲브레이크 점검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 추석을 맞아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10여 개의 항목들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롯데카드로 수리비용 5만원 이상 결재 시 GS모바일 주유권(5천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해 진행한다. 추석맞이 무상점검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나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태풍 피해를 본 농가의 농지은행 임대료와 이자를 감면해주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지은행에서 시행하는 영농규모화 사업으로 매매자금을 지원받은 농가 가운데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율이 30% 이상인 곳은 1년간 원금 상환이 연기된다. 피해율에 따라 이자도 감면된다. 농지매입비축, 경영회생지원사업으로 농지를 임대받은 농가도 농작물 피해율이 30%를 넘으면 피해율에 따라 45~100% 임차료가 감면된다. 태풍 피해 농가가 신청해야 이번 임대료·이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19일까지 각 시·군의 농어촌공사 지사로 하면 된다. 고객상담은 농지은행(☎1577-7770)에서 한다.
32) 실내온도는 26℃ 이상으로 유지합니다
·적정 냉방온도 준수는 별도의 투자비용 없이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감 방법으로 실내 온도를 1℃ 높이면 7%의 에너지가 절감되며 재실자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눈에 띄는 곳에 온도계를 설치하면 실내온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절전을 생활화 할 수 있습니다 광명시, 오산시, 의왕시 등 도내 상당수의 시·군이 직장인들이 잠만 자는 베드타운(주거도시) 성향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0일 내놓은 ‘2012년 2분기 지역별 고용조사 잠정결과’를 보면 광명시의 거주지 기준 고용률은 55.9%, 근무지 기준은 31.0%로 차이가 24.9%p로 전국에서 가장 컸다. 근무지 기준 고용률이 거주지 기준보다 낮으면 시에 사는 취업자 중 상당수가 다른 지역에서 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7개 특별·광역시를 제외한 9개 도의 시·군을 대상으로 했다. 광명시에 이어 근무지와 거주지 고용률 간 차이가 큰 상위 10개 지역 모두 도내 시·군이 차지했다. 오산(-20.2%p), 의왕(-19.2%p), 남양주(-18
Q.50세까지 회사생활 후 여유있는 귀촌생활 목표 안녕하세요, 지난 18일부로 법적 만 40세가 된 중년 직장인입니다. 현재 저의 가계상황을 아래와 같이 대략 정리했습니다. - 가족: 나(회사원), 집사람(가사), 딸(초등4학년) - 수입: 연봉 6천만원. 실수령액 월 440만원 정도이며 성과급은 1년 약 500만원 정도. - 지출: 보험(30만원), 연금저축(34만원), 펀드(10만원), 주택청약(10만원) 포함 월 평균280만원 정도. - 부채 전혀 없음. - 전세 2억2천만원 거주 - 저축은행 등에 8천만원 예금 있음 위의 상황으로 보면 현재 8천만원과 매월 160만원, 성과급 1년 500만원 정도가 있습니다. 이 자금을 어떤 방식으로 운영해야 할 지 의문입니다. 참고로 저의 인생목표는 50세까지 회사생활, 이후 집사람과 딸아이는 도시생활, 저는 귀촌(귀농 아닙니다)으로 여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A.어떻게 자금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원하는 여유로운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재테크의 기본은 저축자금의 확보입니다. 충분한 저축자금이 확보되지 않는 한 아무리 좋은 방법과 금융상품을 선택하더라도 준비할 수 있는 자금의
침체되는 내수경기 부양을 위해 정부가 취득세와 양도세 감면 대책을 내놓았다. 부동산거래 활성화 없이는 내수경기 부양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그래도 이왕 내놓을 것 조금 더 빨리 적어도 5·10대책 정도에는 내놓았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먼저 어떤 내용이 포함됐는지 살펴보고 그 효과와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취득세 감면부터 살펴보면 연말까지 취득하는 주택에 대해 9억원 이하 주택은 현재 2%에서 1%로, 9억원 초과 주택은 현재 4%에서 2%로 50%씩 낮춰주는 방안이다. 취득기준은 잔금납부일과 소유권 이전 등기일 중 빠른 날을 기준으로 하며 잔금선납을 한 분양권은 사용 승인일이 취득일이 된다.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부분이 언제부터 적용되냐 일텐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관련 법을 의결할 날 이후에 취득한 주택에 대해 적용이 된다. 개정안이 잘 통과되면 10월 초에는 시행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법 시행일을 대책 발표일(9월 9일) 이후로 소급적용할 수도 있는데 이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양도소득세 감면은 올해 연말까지 준공 전후 미분양 주택을 살 경우 5년간 양도소득세가 면제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지역본부가 19일 추석을 앞두고 도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캠코 경기지역본부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무한돌봄 지원을 받은 도내 저소득층 가구 중 미혼 부·모 및 소년·소녀가장 등 100가구에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양택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장,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김양택 경기지역본부장은 “최근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자는 차원에서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득 대비 지출이 많은 ‘적자가구’의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경제연구소가 19일 내놓은 ‘연령별 소비구조 변화의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가구주가 30대와 40대인 가계에서 적자가구의 비중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다. 30대 가구주의 적자가구 비중은 2011년 21.8%로 지난 1991년 대비 9.8%p 늘었고 40대 역시 28.6%로 20년 만에 10.5%p 확대됐다. 적자가구 비중 확대는 소비증가율이 소득증가율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또 우리나라 전체가계의 실질처분가능소득증가율은 2006~2011년 1.1%로 1991~1995년 4.1%에서 크게 줄었다. 특히 60세 이상 가계의 실질처분가능소득증가율은 같은 기간 4.5%에서 -0.1%로 역신장했다. 소득 대비 소비 수준을 나타내는 ‘평균소비성향’은 1991년 73.3%에서 2000년 76.6%로 상승했으나 2000년대 들어선 77%대에서 머물렀다. 소비지출 구조별로는 가계소비 가운데 교통·통신·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상승했다. 통신 관련 소비지출 비중은 1990년 1.5%에서 2011년 6.3%로 늘었고 교통(8.1%→11.9%), 교육(8.5%→13.3%) 등도 1.5배…
100% 천연 벌꿀로 만든 달콤한 ‘허니와인<사진>’을 맛볼 수 있는 시음회가 열린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26일까지 서울 홍대앞 유명 와인바 ‘문샤인’과 막걸리 전문점 ‘월향’에서 무료 시음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22일에는 문샤인 와인동호회 및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모집된 참가자들에게 ‘허니와인’에 핑거푸드를 겸한 시음회도 열린다. ‘허니와인’은 지난해 양평 아이비영농조합법인에 제조기술을 이전해 지난달 출시한 경기도 기타 주류분야 대표 술로, 100% 국내산 벌꿀만을 이용해 만든 알코올 8%의 스위트 와인이다. 기존 과실을 원료로 하는 와인과 달리 전통주 제조방법을 변형해 밑술에 국산 벌꿀을 첨가하는 방식을 택해 맛과 향을 높였다. 허니와인은 유럽에서 미드(mead)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 고대 북유럽에서는 신혼기간 한 달 동안 달콤한 ‘허니와인’을 마시면서 사랑을 확인하는 데서 허니문이 유래됐다고 한다. 임재욱 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에 출시된 허니와인은 경기 양봉산업이 1차 상품인 벌꿀 판매단계를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세법 등 제도를 잘 몰라 소득세를 초과납부한 영세 자영업자 45만명에게 355억원을 환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사업주(원천징수의무자)로부터 소득을 지급받을 때 원천징수된 소득세(수입금액의 3%)가 납부할 소득세보다 많은 자영업자로 지난 5월 소득세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다. 업종별로는 화장품·정수기 등 외판원, 전기·가스검침원, 음료·물품 배달원, 연예보조출연자, 기타모집 수당수령자 등이 대부분이다. 국세청은 환급대상자에게 환급안내문과 국세환급금통지서를 18일부터 발송했다.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서도 환급대상 여부와 환급금액을 조회할 수 있다. 환급금은 세무서에 신고된 계좌가 있는 경우 계좌 이체되며, 계좌가 없다면 19일 이후 국세환급금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우체국을 방문하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우체국 방문이 곤란하다면 국세환급금통지서 뒷면의 ‘국세환급금 계좌이체 입금요구서 겸 계좌개설신고서’를 작성해 우편으로 관할세무서에 보내거나 국세청홈페이지에서 본인 명의의 계좌를 신청하면 된다. 안종주 국세청 소득세과장은 “이번 환급금 지급은 세법 등을 몰라 신고하지 못한 영세 자영업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서민층에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