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청소기는 한단계 낮게 조절(강→중)해 사용합니다 · 청소기의 흡입속도를 한 단계 낮추어 주세요. - 청소기는 모터가 고속 회전해서 가전기기 중 전력 소비량이 가장 큰 기기 중 하나입니다. · 집안 청소전 반드시 청소기 청소부터 시작하세요. - 청소기 필터를 청소하면 흡입력이 좋아져 청소 시간을 줄일수 있습니다. - 필터 청소로 청소기 흡입 속도를 한단계 낮춰줄 10%의 소비전력을 절감 할 수 있습니다.
도내 광공업 생산이 전년동월 대비 2%대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31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6월 경기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6월 도내 광공업 생산지수는 182.2(2005년=100.0)로 전년동월 대비 2.6% 증가했다. 제품별 생산은 의료정밀광학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47.4%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고, 음료(20.8%),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8.1%), 의약품(6.1%)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의복 및 모피는 전년동월 대비 69.5% 줄었고, 석유정제(-34.6%), 나무제품(-16.0%), 기계장비(-14.4%) 등의 폼목도 생산이 감소했다. 의복 및 모피의 경우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감소폭이 컸다. 출하와 재고는 전년동월 대비 각각 1.6%, 13.3% 증가했다. 한편, 6월 도내 건설수주액은 4조2천9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59.1% 상승했다. 신규주택·병원 및 군사시설 등의 수주가 증가한 공공부문은 199.8% 늘었고 발전시설·오피시텔 등의 수주가 눈에 띈 민간부문은 138.0% 증가했다. 공정별로는 건축(102.2%)과 토목(442.4%) 모두 상승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군포당동2 지구 내 국민임대주택 A-1BL 414세대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당동2 지구는 군포시 당동 및 부곡동 일원 43만6천17㎡ 면적에 2천882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단지로서 군포시 도심과 의왕시에 연접해 도시기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주택규모별로는 전용면적 26㎡ 26가구, 36㎡ 278가구, 46㎡ 110가구로 구성되며 임대조건은 인근지역 전세시세 대비 약 44∼54%로 책정됐다. 또한 일부세대(26㎡ 4가구, 36㎡ 6가구)는 고령자의 생활편의를 위해 설계·시공되는 고령자형 주택으로 공급돼 대상자(공고일 기준 만65세 이상)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평형별 임대조건은 26㎡형은 임대보증금 1천400만원에 월임대료 14만8천원, 36㎡형은 임대보증금 1천930만원에 월임대료 20만9천원, 46㎡형은 임대보증금 3천520만원에 월임대료 29만4천원이다.
경기지역 제조업들의 7월 업황과 8월 전망 모두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내놓은 ‘2012년 7월 경기지역 기업경기 조사’에 따르면 제조업의 7월 업황BSI(기업경기실사지수)와 8월 전망BSI는 각각 82와 83으로 전달 대비 모두 6p 떨어졌다. 수출기업(-10p), 내수기업(-3p), 대기업(-4p) 및 중소기업(-6p)의 7월 업황BSI 모두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에 따른 8월 전망BSI도 수출기업(-3p), 내수기업(-6p), 대기업(-6p), 중소기업(-6p) 모두 내리막을 걷고 있다. 이러한 원인은 경기지역 제조업들의 느끼는 경영애로에 그대로 반영돼 있다. 경기지역 제조업체들은 7월 경영애로 사항으로 ‘내수부진’(17.4%)과 ‘불확실한 경제상황’(17.4%)을 가장 많이 꼽았고, ‘환율변동(12.4%)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비제조업의 7월 업황BSI는 전달보다 2p 상승했지만 기준치 100에 훨씬 못미친 70에 그쳤고 8월 전망BSI 역시 69에 머물렀다.
한국농어촌공사는 31일 ‘상반기 경영실적 점검 및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갖고 공사의 하반기 경영 중점방향을 농어촌의 경제 활성화와 대농어민 서비스 향상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에 따른 구체적 방안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해대응 능력 향상 ▲농정 거버넌스 형성를 위한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 ▲농어민을 위한 경영회생지원 사업 및 농지연금 사업 활성화 등을 정해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박재순 사장은 “전 임직원이 단결해 정책사업의 활성화와 대농어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들은 신입직원 채용 시 ‘직무적성’을 가장 많이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수도권 400개 기업(대기업 107개, 중소기업 293개)을 대상으로 ‘기업 채용 및 역량평가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들은 신규채용 시 가장 중시하는 역량으로 ‘직무적성’(39.1%)을 첫 손에 꼽았다고 31일 밝혔다. 이어 ‘인성’(33.5%), ‘자격증’(8.6%), ‘전공지식’(7.2%) 등의 순이다. 기업규모별로는 종업원수 300명 이상(제조업 기준)의 대기업이 ‘직무적성’(39.0%), ‘인성’(34.8%), ‘전공지식’(8.1%) 순으로 응답했고 중소기업의 경우 ‘직무적성’(39.1%), ‘인성’(33.1%), ‘자격증’(10.5%) 순으로 답했다. 하지만 직무적성 검사 시행률은 대기업은 51.4%인 반면, 중소기업은 11.9%로 대·중소기업 간 격차가 뚜렷이 나타났다. 취업의 1차 관문인 서류전형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항목으로는 ‘자기소개서’(37.3%), ‘자격증’(19.9%), ‘전공성적’(17.1%), ‘외국어능력’(8.2%), ‘출신학교’(4.1%) 등의 순으로 꼽았다. 면접의 경우 간단한 질의응답으로 이뤄진 ‘단순면접’(85.7%)
구직자 대부분은 면접 탈락 후 후유증에 시달린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구직자 4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87.7%가 면접에서 탈락한 뒤 후유증을 겪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31일 밝혔다. 면접 탈락 후유증 증상으로는 56.8%가 ‘자기비하나 무력감에 빠지는 등 심리적인 불안’을 들었다. ‘다른 곳에 지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22.8%, ‘심한 짜증이나 신경질 등 성격 변화’ 9.4%, ‘구직을 아예 포기했다’는 의견도 4.7%를 차지했으며 ‘불면증과 소화불량 등 신체적 후유증’을 꼽은 응답자도 4.2%나 있었다. 면접 탈락 후유증이 가장 심했던 때는 ‘3회’ (32.9%)와 ‘처음 면접을 봤을 때’(24.9%)가 주를 이뤘으며 ‘2회’ 12.2%, ‘10회 이상’이라는 응답도 10.6%였다. 면접후유증에서 벗어나는데 걸린 시간을 묻는 질문에는 ‘2일~3일(27.7%)’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4일~7일(25.6%)’, ‘2개월 이상(15.7%)’ 등의 순이었으며, 한 달 이상 후유증에 시달리는 비율이 21.3%를 차지했다. 면접후유증 극복 방법으로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39.4
보안기업 에스원이 재취업을 원하는 은퇴자의 고용 확대에 나섰다. 에스원은 중장년층(만 53세 이상)을 대상으로 은행 365자동화코너 등에 있는 현금입출금기의 장애 대응 전담인력을 신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에스원은 다음달 50여명을 시범 선발해 9월부터 현장에 배치하는 등 내년까지 330여명의 전담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들은 현금입출금기의 운영상태를 점검·관리하며, 카드나 전표 등 기기장애 발생시 관제센터의 지시에 따라 출동·조치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에스원은 지난해에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에스원CRM’을 통해 6월말 현재 67명의 장애인을 채용했다.
코트라는 중국 온라인쇼핑몰인 아마존차이나에 한국상품관을 상설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코트라는 주방용품과 화장품, 의류, 식품, 유아용품 등 총 3천여 품목의 국내 기업제품을 아마존차이나에 점진적으로 입점시킬 계획이다. 2004년 중국 내에 개설된 아마존차이나는 2011년 매출액이 약 1조원을 기록해 중국 최대 B2C(기업대 고객) 온라인 쇼핑몰로 자리잡았다. 아마존 한국관은 결제일이 입고 후 익익월 5일로 다른 온라인쇼핑몰과 비교해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코트라는 전했다. 코트라와 아마존차이나는 다음달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B2C 한국상품관 개설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