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2분기 부진한 실적을 선반영하면서 가격조정을 보이던 5월 초에 기관 수급이 전환됐고 주가는 35000원에서 반등의 여지를 보이고 있다. LG상사는 전기전자, 석유화학, 철강 유통 및 자원개발분야에서 석탄, 석유, 가스, 비철금속 등 자원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2008년 필리핀 구리광산, 중국 내몽고 유연탄광, 2009년 인도네시아 MPP유연탄광, 오만 유전 상업생산개시, 캐나다 유연탄광, 인도네시아 조림사업 및 팜유 그린에너지 사업, 투르크메니스탄 가스처리 플랜트, 2010년 카자흐스탄 석유광구 운영권 인수 등 다양한 국제적인 활동 영역을 과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1년 9월 예비전력 부족으로 전국에 일부 정전사태가 있었고 이후에도 전력 공급에 대한 우려가 더해지고 있다. 여름철 최대전력 사용량은 겨울철을 앞질렀고 한반도 기온변화는 봄, 가을에도 전력예비율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뚜렷한 대체전력이 없어 그 사용량을 제한하거나 절약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형편이다. 발전 에너지원 석탄 30%, LNG 25%, 원자력 24%, 석유 10%, 수력 8%, 기타(조력, 태양열, 풍력)이고 원자력은 단가가 가장 싸지만 건설하는데 공간 및 안전상
정부가 녹색성장 정책의 하나로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자전거보험이 외면받고 있다. 자전거보험 가입자가 지난해 6천여명에 그쳤고 해당 보험을 파는 손해보험사도 5곳에 불과하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11년 4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자전거보험 가입은 8천225건이었다. LIG손해보험 5천53건, 삼성화재 3천89건, 동부화재 79건, 현대해상 4건이다. 2009년 6월 출시된 자전거보험은 지난해 3월까지 3만여건을 파는데 그쳤다. 지난 3년간 가입 건수를 모두 합쳐도 4만건에도 못 미친다. 국내 자전거 보유 대수는 1억5천여만대다. 국민 1인당 3대 정도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생활 밀착형 레포츠·운송 수단이다. 그러나 정작 자전거 사고 시 보상해주는 보험 가입률은 1%도 안 되는 셈이다. 자전거보험이 부진한 데는 제도상의 문제가 있다. 자전거보험의 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를 당하거나 냈을 경우’로 한정돼 있다. 도난이나 파손 등 보상은 없어 실효성이 낮다는 평가가 많다. 보험사들이 수익 저하를 이유로 자전거보험 판매를 외면하는 것도 한 요인이다. 자전거보험을 파는 손보사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뿐이다. 삼성
복숭아의 신선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복숭아 수확 후 저장·유통 시 ‘에틸렌 흡착제’를 사용하면 복숭아의 단단함이 유지되고 부패와 발생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23일 밝혔다. 복숭아는 수확 후 복숭아 내부에서 만들어지는 성숙 및 노화호르몬인 에틸렌의 작용에 의해 부패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장기 저장과 유통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복숭아 주변의 에틸렌 농도를 줄이기 위해 ‘과망간산칼륨’(KMnO4)과 ‘제올라이트’를 혼합해 만든 에틸렌 흡착제를 이용한 결과, 복숭아의 물러지는 속도를 늦춰 단단함을 보다 오래 유지시키고 부패를 지연시키는 효과를 얻었다고 농진청 측은 설명했다. 과망간산칼륨은 에틸렌의 이중결합을 깨뜨려 산화시키며 제올라이트는 내부에 수많은 통로 및 구멍을 가지고 있는 규산염 광물로 강력한 흡수 흡착 능력이 있어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농진청 관계자는 “복숭아의 수출국 확대를 위해 장거리 운송이 필수적인데, 이 기술을 적용하면 선박운송, 수출국 현지 유통 기간 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중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됐지만 미국산 농축산물 수입은 오히려 감소세로 돌아섰다. FTA 발효 첫해라 관세 인하 폭이 미미한데다 광우병 파동 등으로 미국산 축산물 수입이 많이 줄었기 때문이다. 23일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012년 2분기 미국산 농림축수산물 수입액은 19억100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16.8% 감소했다. 수입물량도 15.5% 줄었다. 지난 1월 미국산 농림축수산물 수입액은 작년 동기보다 0.9% 증가한 뒤 2월 5.2% 늘었지만 한·미 FTA가 발효된 3월 8.8% 줄면서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4월 15.1%, 5월 16.7%, 6월 18.6% 등으로 감소폭이 확대됐다. 4월 하순 미국에서 소 해면상뇌증(BSE·일명 광우병)이 발생한 여파로 쇠고기 등 축산물 수입이 급감했다. 올해 2분기 미국산 쇠고기 수입액은 1억2천400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20.5% 줄었다. 돼지고기는 1억1천200만달러로 35.8% 축소됐다. 한국측 민감 품목인 쇠고기, 돼지고기는 각각 15년, 10년에 걸쳐 관세가 단계적으로 없어져 FTA 발효 첫해인 올해는 관세 인하 효과가 미미하다. FTA 발효에도 식용
CJ몰(www.CJmall.com)은 다양한 종류의 애견 용품을 수시로 애견 샵에 들려 구매해야 하는 고객들의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애견용품 패키지 자동 배송 서비스 ‘도그오박스’를 판매한다. 도그오박스는 샴푸, 영양제, 간식, 장난감 등 애견 용품을 한 패키지에 담은 것으로, 한 번 구매하면 3개월 동안 매월 지정한 일자에 자동 배송되는 서비스다. 매달 패키지에 포함된 상품의 종류가 달라지며, 비교적 자주 구매해야 하는 물티슈, 배변패드, 간식 등은 매달 한 달치 분량씩 포장됐다. 도그오박스의 구성품은 국내 최대 애견용품 전문쇼핑몰인 ‘오도그’에서 소싱돼 할인된 가격에 소개된다. 매달 10개 가량의 애견 용품이 포함된 도그오박스의 가격은 정상가에서 60% 할인된 5만9000원(3개월 분)에 판매되며, 소셜커머스 서비스 ‘오클락’에서 오는 26일 오전 10시까지 판매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3일 수원시 인계동 소재 본부 대회의실에서 민원처리 우수사원 7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전체 민원의 25%를 담당하는 본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민원처리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민원 처리 건수와 소요일수를 평가해 민원처리 우수사원 7명을 선발했다. 이형주 LH 경기지역본부장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고객만족의 첫 걸음이라”며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창출로 고객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3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S3 스타디움’을 서울·부산·광주 등 전국 9곳에서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갤럭시S3 스타디움은 ‘인텔리전트 카메라존’, ;쿼드코어 존’, ‘S보이스 존’, ‘팝업플레이 존’ 등 4개의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이곳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주는 한편 ‘아이돌 빅매치’ 관람권을 비롯한 경품도 증정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3 스타디움은 ‘하우 투 리브 스마트’ 캠페인의 하나로 펼쳐지는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이라며 “오프라인 체험 행사뿐 아니라 온라인 영상·음원 콘텐츠를 통해서도 제품 기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내 무역수지가 6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22일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가 내놓은 ‘2012년 6월 경기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수출은 전년동기비 2.6% 감소한 75억5천만달러, 수입은 0.6% 증가한 80억2천만달러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6월 무역수지는 4억8천만달러 적자로 지난해 12월 이후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적자폭은 6개월 연속 줄었다. 도내 무역수지 적자는 1월 21억달러, 2월 18억3천만달러, 3월 13억5천만달러, 4월 10억4천만달러, 5월 8억7천만달러에 이어 6월까지 적자폭이 매달 개선되고 있다. 품목별 수출은 전기기구부품(39.7%)이 큰 폭의 증가세를 유지했다. 반면 자동차부품(-17.6%), 무선통신기기(-16.2%), 평판디스플레이(-12.9%), 반도체(-1.3%) 등은 전년동월에 비해 감소했다. 해외 수출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92.6%), 필리핀(26.3%) 등 신흥개도국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하지만 미국(-18.2%), 일본(-9.2%), EU(-6.5%), 중국(-2.9%) 등 기존 도내 수출주력 시장은 부진이 계속됐다. 무역협회 경기본부 관계자는 “6개월 연속 도내 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