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남방은 홍수, 북방은 가뭄 현상이 발생했다. 최근 중국 국가 홍수 방지위원회 통계에서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강남, 화남 지역에서 지속적인 폭우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광시 멍쟝, 구이쟝 등 50개 강들이 범람했고 22개 성 지역에서 1천823만명이 비 피해를 입었다. 반면 북방 산둥, 안후이, 허난, 화이하이 등 지역에서는 심각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428만명이 식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 6개 도시가 글로벌 도시 경쟁력 100위권에 드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달 28일 중국 사회과학원은 ‘글로벌 도시경쟁력(2011~2012) Top 100’을 발표했다. 도시 경쟁력이 높은 100대 도시는 뉴욕, 런던, 도쿄, 파리,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LA, 싱가폴, 홍콩, 서울 등이 상위에 랭크됐으며 중국에서는 타이페이(32)위, 상하이(36위), 베이징(55위), 선전(67위), 마카오(79위)가 100위권에 진입했다. 이 보고서는 중국 사회과학원 도시 경쟁력 연구센터에서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2년간 데이타를 수집·분류·분석한 결과다.
중국이 외국인을 불법 고용하는 업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외국인 불법 체류자 단속을 강화한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중국에 체류하는 외국인 관리 강화를 위한 법률을 통과시켰다. 이번 법률에 따르면 중국에서 취업하려는 외국인은 취업비자를 받아야 한다. 취업비자가 없는 외국인을 불법으로 고용한 업주에게는 1명당 1만 위안에서 최대 10만 위안의 벌급을 부과한다. 또 외국인 불법고용으로 얻은 경제적 이득은 모두 몰수되며 범죄행위가 아니더라도 심각한 위반 행위를 저지른 외국인은 즉각 추방, 10년간 재입국할 수 없게 된다.
미국과 유럽 증시가 급등하면서 강한 시세를 보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흥분할 시점도 아니다. 지금은 종목별 차별화 장세이기 때문이다. 지수가 상승한다고 해서 전 종목이 동반 상승하지는 않을 것이며 이러한 차별화 흐름 때문에 성급한 매매보다는 몇몇 종목을 정해 놓고 차분히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를 할 필요가 있다. 이전에 강한 상승장이 펼쳐졌던 2002년부터 2007년까지의 상승장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다. 그때는 중국 관련주들을 중심으로 강한 시세가 형성되었고 다른 종목들은 별다른 시세를 내지 못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은 상승장의 중반이나 후반에서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다. 지난 2008년 가을 저점을 찍고 상승을 시작한 우리 증시가 최초 상승을 보인 2008년 하반기와 2009년 상반기에는 정말 지수의 전 종목이 상승을 보였다. 하루하루가 우량주 급등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한차례 급등과 함께 상승 추세를 타버린 지금은 어떤 때는 자동차 관련주를 중심으로 어떤 때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일부 종목만을 제한적으로 움직이며 시장을 조율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추가 반등과 함께 지수가 조정을 마치고 상승한다면 이러한 차별화는 더욱 심해질 것이다. 그리고 어
공공기관의 부채비율이 200%에 근접했다. 정부가 공기업을 통해 보금자리 주택 건설과 4대강 사업 등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거나 공공요금을 억누르면서 빚이 크게 늘어난 탓이다. 1일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자료를 보면 286개 공공기관의 2011년도 부채 총액은 463조5천억원, 자본은 235조4천억원으로 부채비율(부채/자본)은 197%에 달했다. 전체 공공기관 부채는 2010년에는 401조6천억원으로 자본 243조2천억원의 165%였다. 부채비율이 불과 1년 사이에 30%p 넘게 급등한 것이다. 부채비율 증가율의 오름폭은 준정부기관이 가장 컸다. 준정부기관의 부채비율은 2010년 161%에서 2011년 242%로 81%p나 뛰었다. 준정부기관 가운데 한국장학재단은 정부의 학자금 대출 등 정책사업을 추진하면서 부채가 2010년 3조9천억원에서 작년 6조8천억원으로 74% 늘었다. 공기업의 부채비율은 같은 기간 175%에서 195%로 20%포인트 올랐다. 공기업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는 4대강 사업으로 부채가 같은 기간 8조1천억원에서 12조6천억원으로 56% 늘었고, 전체 공공기관 가운데 빚이 가장 많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보금
AK플라자 평택점이 오는 29일까지 한달간 여름정기 플러스 세일을 진행한다. 평택점은 정기세일 기간동안 MCM, 시스템, VOV, 리바이스, 갤럭시, AK럭셔리 컬렉션 등 브랜드별 다양한 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또 빈폴, 헤지스, 타미힐피거 등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30% 시즌오프를 실시한다. 세일 파워 기획전으로는 AK명품대전, 제2회 슈즈대전, 연중 최저가 모피대전, 남성패션 대전, 키즈 아메리칸 캐주얼 특집전 등을 준비해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아울러 AK플라자 평택점은 여름 세일기간에 맞춰 신규입주 고객을 위한 축하 상품전을 진행한다. 진열 가전, 소파, 침대 상품들을 20~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금액에 따라 상품권 및 금액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19일부터 7일간 애경산업 창고 대방출 행사가 진행돼 치약·칫솔, 헤어용품, 세제류 등 생필품을 최대 30~6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구매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100% 영수증 행운번호 경품행사도 빼놓을 수 없다. AK플라자에서 구매한 영수증의 행운번호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입력
앞으로 펀드가 자산의 30%까지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저당증권(MBS)과 주택저당채권담보부채권(MBB)에 투자할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HF)는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펀드의 MBS와 MBB에 대한 투자한도가 자산총액의 10%에서 최대 30%로 3배 늘었다고 2일 밝혔다. 부동산펀드는 100%까지 늘어난다.
대우건설은 수원 광교신도시의 중심인 신분당선 연장선 신대역 초역세권에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786실을 공급한다. 용인시 상현동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지역 4-1-1, 4-5-1, 4-6-1, 4-6-2-나 블록 일대에 공급되는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5층~지상 10층 총 4개동 786실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21~26㎡ 소형 위주로 구성돼 인근 도심권 직장인 및 신혼부부, 대학생 수요에 맞춘 수익형 오피스텔이다.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가 들어서는 신대역 일대는 지난해 3월, 평균 청약경쟁률 3대1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광교 푸르지오 시티 1차가 분양된 알짜 입지로, 2차가 완공되면 1, 2차 7개동 총 1천248실의 대규모 브랜드 오피스텔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는 2016년 완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정자~광교)의 신대역(가칭)과 초역세권으로 강남에서 9정거장, 분당 정자역에서 4정거장으로 강남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 광교뿐 아니라 강남과 분당 주변수요도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서울고속화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뿐 아니라 북수원 상현IC간 도로, 상현IC-하동간 도로, 흥덕-하동간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