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한국특허정보원은 22일 한국특허정보원에 ‘영업비밀 보호센터’를 개소한다. 영업비밀 보호센터는 최근 기술 유출 범죄가 늘어나고 기술의 해외 유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영업비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는 위해 추진됐다. 주요 업무로는 ▲영업비밀 보호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교육 및 상담 ▲기업의 영업비밀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표준관리시스템 보급 ▲영업비밀 보유사실의 입증을 위한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 운영 등 영업비밀의 유출 예방에서 분쟁 대응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원스탑 지원 기능을 담당한다. 이용 및 상담 문의는 직접 방문(서울 역삼동 지식재산센터 7F)하거나, 전화(☎1666-0521)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www.tradesecret.or.kr)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http://www.kofia.or.kr)가 접속장애로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홈페이지 접속장애는 21일 오후 2시45분부터 발생해 이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채권정보센터 서비스를 위해 내부 점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오후 2시45분쯤부터 접속 장애가 일어나고 있는데 외부 해킹에 따른 접속 장애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금투협에서는 내부 점검에 따른 인터넷 접속 장애를 사전에 예고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내부 점검에 따른 인터넷 접속 장애는 사전에 예고해 이용자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해왔다.
Q. 일용근로자도 소득세 납부해야 하나요 A. 근로소득자라고 하면 매월 정기적으로 급여를 지급받는 직장인만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근로소득자 외에도 건설공사자나 하역작업 등에 종사하는 일용근로자도 근로소득자에 해당된다. 다만 일용근로자의 경우에는 고용의 불안전성과 소득금액의 영세성 등을 감안해 소득을 지급하는 때마다 원천징수 분리과세로 납세의무가 종결된다. 즉, 일반근로자와 같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과세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반근로자인지 일용근로자인지의 구분에 따라 세금부담이 달라진다. 일용근로자는 동일한 고용주에게 3개월(건설공사자는 1년) 미만으로 고용돼야 한다. 건설공사종사자들은 그 특수성을 인정해 동일 고용주와의 고용기간이 3개월 이상이 아닌 1년 이상 고용돼 있지 않으면 일용근로자로 인정된다. 일용근로자는 10만원의 근로소득공제가 적용된다. 근로소득공제를 제외한 일용소득금액에 6%의 단일세율을 적용해 산출세액을 구한뒤 여기에 55%의 근로소득세액공제해 원천징수된다. 현행 소득세법은 원천징수세액이 1천원 미만인 경우는 소액부징수라 해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매일 매일의 일용근로소득에 대해 원천징수를 하는 일용근로자의
양주시 봉양동 소재 ㈜원기업(대표 원부성)이 지난 2009년부터 국내 최초로 개발해 판매 중인 친환경 혼합석재 가로등 ‘디자인폴(designpole)’이 관련 업계 및 지역주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디자인폴은 디자인 개념이 접목된 새로운 개념의 가로시설물로 기존에 흔히 볼 수 있었던 철재 가로등과 달리 석재로 만들어졌다. 천연석이 가진 그대로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색감이 일품인 이 가로시설물은 PC강선과 철선을 골격으로 해 콘크리트와 천연석을 혼합해 표면을 특수 연마·가공해 만든 것으로 5개의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경기도 우수디자인 및 대한민국 굿디자인(GD)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석재이기 때문에 산화나 부식 없이 내구성이 뛰어나고 초당 풍속 60m에도 끄떡없어 안전하다. 또 한 번의 설치로 오래 쓸 수 있어 경제적일 뿐 아니라 표면에 페인트칠이 필요 없어 유지보수가 쉬움은 물론 생산 공정에서 이산화탄소 발생을 현저히 줄이는 친환경성으로 지난해 환경부장관 표창을, 올해에는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디자인폴은 지난 2010년 ‘G20 서울 정상회의’ 개최를 맞아
삼성전자는 아메리카 대륙의 주요 국가인 미국과 멕시코에서 각각 20일, 21일(현지시간) ‘갤럭시S3 런칭 행사’를 갖고 갤럭시S3를 공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S3’가 미주지역 공략에 본격 나섰다. 삼성전자는 미국 뉴욕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20, 21일(현지시간) ‘갤럭시S3’ 런칭 행사를 각각 갖고 공식 출판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뉴욕에서 1천여명, 멕시코시티에서 400여명 등 각 국가의 현지 미디어, 거래선, 소비자들이 참석해 갤럭시S3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뉴욕에선 카메라, TV 연동기능, 컨텐츠 공유 등 갤럭시S3의 주요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5개 체험존 운영, 페이스북에 사전 등록한 소비자 500명을 위한 별도 행사가 펼쳐졌다. 체험존에는 NBA 유명 농구선수인 스티브 내쉬와 케빈 러브, 스테판 커리, 유명 헐리우드 여배우 애쉴리 그린 등이 참석했다. 멕시코시티 런칭 행사는 최고급 행사장인 증권거래소에서 각계 저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갤럭시S3는 21일부터 미국 AT&T, 티모바일(T-Mobile), 멕시코 텔셀(Telcel)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미국 버
하반기 전세계적으로 자동차 판매가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21일 2012년 하반기 경영환경전망을 통해 올해 세계 자동차 판매는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세가 감소되는 ‘상고하저’(上高下低)로 내다봤다. 상반기까지는 일본업체들이 지난해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생산차질을 만회하면서 전세계적으로 3천970만대가 판매돼 7%의 성장세를 보였지만 하반기 이후에는 유럽발 재정위기의 신흥시장 확산, 미국의 경제 회복세 약화 등으로 성장률이 4%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연간 판매대수는 7천840만대로 작년보다 5.8% 늘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작년 증가율(4.8%)을 웃도는 것이다. 올해 국내 자동차 판매는 155만대에 그치며 지난해(158만대)보다 2.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수입차 판매는 한·EU(유럽연합) FTA(자유무역협정)에 따른 관세 인하, 중저가 브랜드 출시 확대 등으로 20%이상 늘어나며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의 6.6%에서 8%로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지난 금융위기 이후 성장을 지속하며 세계 자동차 산업을 견인했던 브라질과 러시아, 중국 등 신흥권 시장의 활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을 위협 요인으로 지목했다.
김덕중 징세법무국장이 중부지방국세청장으로 임명될 전망이다. 21일 국세청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다음달 2일자로 예정된 국세청 1급 인사에서 김덕중(52·행시 27회) 징세법무국장이 중부지방국세청장으로, 박윤준(51·행시 27회) 국제조사관리관은 차장으로 각각 승진할 예정이다. 조현관(54·행시 25회)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서울지방국세청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월 1급 청으로 승격된 부산지방국세청장에는 김은호(54·행시 27회) 기획조정관이 승진후보자로 이름을 올렸다. 국세청 1급 고위직 인사안은 20일 행안부 인사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한편 이번 인사안은 외국을 순방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귀국하는 27일 이후 재가를 받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은 1급 인사가 결정되는 대로 국장급을 포함한 대규모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는 21일 중국 현지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유용한 금융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한중국-신라면세점 제휴 직불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직불카드는 중국인 뿐 아니라 중국 현지 주재원 및 유학생 등 한국인도 발급이 가능하며, 중국 전역에 있는 ATM기 이용 시 수수료가 면제되는 혜택과 함께 가맹점에서 사용 시 다음날 현금으로 최대 0.7%의 캐시백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제휴 업체인 신라면세점 전 매장에서 사용 시 최대 10% 할인이 자동 적용되며, 신라면세점 서울과 제주 매장 이용 고객들은 최초 100불 이상 이용 시 5만원권의 선불카드도 추가로 제공 받는다. 또 강북삼성병원에서 건강검진 시 최대 12%의 검진료 할인 혜택과 통역 및 호텔 할인서비스도 동시에 제공받게 된다.
수협은행은 일본엔화(JPY) 100억엔(미화1.25억불 상당)의 외화차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2일 싱가폴에서 이주형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명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차입은 5개 은행(뱅크오브아메리카, 코메르쯔은행, 미즈호코퍼레이트은행, LBBW은행, 스탠다드챠타드은행)이 대주단을 구성하여 참여하는 신디케이션(Syndication) 방식으로 이뤄졌다. 수협은행은 이번 차입금을 수출입업체 무역금융 지원 등의 재원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이주형 수협 은행장은 “그리스, 스페인 등 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가 지속되는 등 국제금융 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해외은행을 상대로 적극적인 IR활동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차입준비로 어려운 금융시장에서 성공적인 딜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이 또 불발됐다. MSCI 지수는 MSCI 바라사가 작성해 발표하는 글로벌 주가지수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투자하는 대형 펀드들의 주요 운용 기준으로 활용된다. MSCI 지수를 작성하는 MSCI 바라사는 ‘2012 리뷰’ 결과를 발표하면서 한국증시가 MSCI 선진지수에 편입되지 못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한국증시는 이번을 포함해 그동안 4차례 진입을 시도했다. 한국증시는 다우존스지수, S&P지수,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의 선진지수에 모두 편입돼 있지만 MSCI의 선진지수는 진입의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한 셈이다. 대만도 이번에 MSCI 선진지수에 편입되지 못했다. 한국과 대만의 선진지수 승격 여부는 2013년에 다시 검토될 예정이다.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UAE)도 이머징지수 승격에 실패했다. MSCI 바라사는 한국과 대만을 이머징지수로 유지한 이유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양국 시장의 ‘접근성 문제’를 들었다. 외환 자유화가 충분하지 못한 점과 외국인의 국내 투자를 위한 외국인 투자등록제도(ID 시스템)의 경직성도 걸림돌로 거론됐다. 증권업계는 올해도 한국이 선진시장 편입에 실패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