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경기영업본부는 24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신충식 농협은행장과 도내 시군지부 부지부장, 지점장, 여신관리단장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목표 기필 달성을 위한 상반기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NH농협은행이 새롭게 출범한 후 사업부문별 성과를 진단, 점검하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NH농협은행의 금융 전문성을 높이고 토종은행으로서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행복한 1등 은행으로 도약하자고 결의했다. 특히 NH농협은행 초대 은행장으로 취임한 신충식 은행장이 참석해 경영특강을 통해 “고객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행복한 금융을 구현하고, 고객·지역·생활중심의 일류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Q. 한-EU FTA 관련 사후적용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의드립니다. 물품은 EU국에서 선적되고, BL상 Shipper는 EU국 수출자로 돼 있으며 선적서류인 Invoice, Packing List는 제3국(미국)업체가 작성(제3자발행송장)한 것으로 한- EU FTA 특혜세율의 적용없이 신고를 한 후 1) 사후에 EU국 수출자로부터 원산지 문구가 기재된 BL 또는 Packing List를 받아 세관에 제출시 사후적용이 가능한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2) 기존에 미국업체가 작성한 Packing List를 사후에 EU국내 수출자가 작성하는 원산지 문구가 있는 Packing List로 대체해 제출해도 사후적용이 가능한지 확인하고자 합니다. 3) 아니면 당초 BL상 Shipper가 EU국 수출자이니 Packing List가 아닌 BL에 원산지문구를 기재한 후 세관제출시 사후적용을 받을 수 있는지요. A. 인보이스 등의 상업서류가 비당사국(예컨대, 미국)에서 다시 발행되는 경우에도 한-EU FTA 특혜관세 적용이 가능하지만, 원산지신고서(원산지증명서)는 EU 역내의 (인증)수출자가 작성한 상업서류만 유효합니다. 즉, 협정관세 적용신청시 EU 역내 (인증)수출자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대·중소기업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GS칼텍스 등 경제단체와 주요 업종별 대표 10대 대기업은 40개 협력 중소기업과 24일 대한상의회관에서 ‘대중소 상생 에너지 동행 협약식’을 갖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대·중소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외에도 권오준 포스코 사장, 이길구 동서발전 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산업계는 중소기업의 에너지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 지원을 위해 대기업 전문가로 구성된 ‘에너지경영혁신 자문단’을 구성키로 했다. 또 대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관련 노하우를 중소기업에게 이전하기 위한 관리체계 도입과 중소기업의 마인드 제고를 위해 협력할 것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85%가 에너지 사용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대·중소기업 간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또 협약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산업계는 “향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는 24일 광교테크노밸리 R&D센터에서 2012 e-무역지원 사업 선정기업 50개사,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e-무역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연말까지 전자카탈로그, 전자구매제의서, SNS마케팅 인프라 구축 및 구글 등 세계 주요 e마켓플레이스에 제품 홍보 및 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받는다. 사진은 2012 e-무역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업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2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2 부산모터쇼’에서 New Premium SUV ‘렉스턴 W’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렉스턴 W는 렉스턴 1세대와 렉스턴Ⅱ에 이은 3세대 모델로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갖췄으며,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로 새롭게 탄생했다. 또 한국형 디젤엔진을 탑재해 혁신적인 연비 구현, 강력한 성능, 다양한 편의성, 경제성 등을 두루 갖췄다. 쌍용차가 지난 2009년부터 개발에 착수해 2년6개월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약 1천300억원을 투입해 완성한 렉스턴 W는 ‘New Premium SUV’라는 의미의 머리글자 ‘W’를 서브네임으로 해 차명을 확정했다. 렉스턴 W는 오는 6월 쌍용자동차 전국 대리점에서 론칭 행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유일 대표이사는 “렉스턴 W는 한 단계 진보한 성능과 상품성 개선을 통해 대표 프리미엄 SUV 렉스턴 브랜드의 성공신화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계 빚이 지난해 말 900조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으나 올해는 감소세로 반전했다. 한국은행이 24일 내놓은 ‘2012년 1분기 가계신용’ 자료를 보면 3월 말 현재 가계신용 잔액은 911조4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보다 5천억원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7% 늘어났지만, 증가율은 3분기 연속으로 둔화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가계신용 증가율은 지난해 2분기에 9.1%를 기록했으나 3분기, 4분기에는 각각 8.8%, 8.1%로 낮아졌다. 가계신용은 가계대출과 판매신용(카드사 및 할부금융사 외상판매)을 합한 수치다. 1분기 가계대출은 857조8천억원, 판매신용은 53조6천원이다. 가계대출 중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453조1천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조7천억원 줄었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184조원으로 2천억원 늘어났다. 주택경기 부진과 연말연시 상여금 지급 등에 힘입어 가계대출 수요가 적어지고 신용카드 사용실적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외상으로 물건을 사거나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판매신용 잔액은 전분기보다 1조2천억원 축소됐다. 계절적인 요인과 신용카드시장 구조개선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신용카드 발급기준 합리화,…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도 앞으로 공시지가로 관리해 매년 가격 변동분을 반영한다. 국토해양부는 24일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전면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정보시스템(RTMS)을 통해 외국인 토지를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그동안 일부 지자체가 정보시스템을 활용하지 않고 대장으로 관리하면서 기재 누락 등 수작업에 따른 오류가 있어 이번에 전수 조사를 통해 외국인 소유 토지 내역을 일일이 확인하고 오류를 수정했다.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의 면적은 2억2천692만㎡로 전체 국토 면적의 0.2%, 공시지가 기준 금액으론 30조9천555억원으로 나타났다. 주체별로는 외국 국적 교포가 1억2천987만㎡(57.2%), 합작법인이 7천238만㎡(31.9%)을 차지했으며, 국적별로는 미국이 53.7%, 유럽 9.0%, 일본 8.4%, 중국 1.9%, 기타 27.0%였다.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 기타 용지가 59.0%, 공장용이 29.5%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주거용은 7.4%, 상업용은 2.5%, 레저용은 1.6%였다. 시도별 면적 비중은 전남 지역이 17.2%로 가장 컸고 경기 16.4%, 경북 15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서울경기지사는 오는 30일 수원 당수동 소재 aT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FTA 활용 활성화 및 수출확대 도모를 위한 원산지 관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미 FTA 발효 이후 원산지 관리에 대한 수출업체의 정보요구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으며, 관세법인 형도의 김학길 전문관세사를 초빙해 FTA원산지관리 전반에 대한 전체 집합강의(2시간)와 현장상담(1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업체는 업체명과 참석자명, 직위, 핸드폰번호, e-mail을 Fax(02-820-2343)나 e-mail(ueeng@msn.com)로 사전 등록 접수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문의: aT서울경기지사 수출유통팀(☎02-820-2354)
의왕시가 최근 국토연구원이 수도권 6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건강도시 지표 평가결과 경기도내에서 살기 좋은 도시 2위(수도권 6위)와 함께 ‘사회적 환경이 가장 잘 갖춰진 도시’로 선정되면서 노인복지 시책에서도 앞서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같은 평가는 김성제 시장 취임 이후 지속적이고도 꾸준한 노인 복지 정책이 결실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의왕시에 거주하는 65세이상 노인인구는 1만3천여명으로 4월말 현재 전체인구의 8.7%를 차지하고 있다. 예산 또한 시 전체 예산의 28.4%가 사회복지 예산으로 이 가운데 노인복지예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22.4%에나 달하고 있다 . 민선5기 김성제 시장 취임(2010년 7월) 이후 노인복지 예산이 대폭 확대되는 등 노인복지 정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의왕시. 의왕시가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노인 복지시책을 짚어봤다. △복지시설 개선으로 노인 삶의 질 향상 의왕시 노인복지 예산은 지난 2009년 12월기준 96억844만5천원에서 지난해 12월 160억2천883만4천원(약66%)으로 증가했다.또한…
경기지방경찰청, 18명 적발 11명 구속 훔친 차량의 차대번호를 변조하는 수법으로 정상차량으로 둔갑시켜 100여대를 국내에 유통시키거나 해외로 밀수출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은 24일 차량을 훔쳐 밀수출한 김모(47)씨와 밀수출조직 총책 최모(41)씨 등 11명을 구속하고 차대번호를 변조한 최모(38)씨 등 7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6월29일 오전 2시께 파주시 문산읍 당동리 도로변에 주차된 이모(51)씨 소유 관광버스를 복제한 열쇠로 훔친 뒤 버스를 전면 재도색하고 차대변호를 변조해 합법적인 중고차로 세탁해 해외로 밀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 등은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복제한 열쇠 등을 이용해 수도권 일대에서 승용차, 화물차, 버스 등 모두 116대(20억원 상당)를 훔쳐 국내에 유통시키거나 해외로 밀수출했고 일부는 해체후 주요 부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이들은 시중에서 열쇠복제기를 구입, 현장에서 열쇠를 즉석에서 복제해 차량을 훔쳤고 열쇠 복제가 되지 않을 경우 차량 유리를 부수고 들어가 차량을 훔쳤다. 또 차량을 훔친 뒤에는 도난차량의 이동경로를 감추기 위해 미리 준비한 대포차량의 번호판으로 교체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