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는 오는 18~20일 예비창업자 50명을 대상으로 ‘2012년 1차 창업스쿨’을 개최한다. 이번 창업스쿨은 아이템 선정, 자금조달 및 세무관리, 마케팅 영업전략 등 창업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워크숍 형태의 참여식 수업, 창업 성공·실패사례 분석 시간 등을 신설해 교육생들의 실전 감각 향상과 실질적인 창업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교육과정중 신용보증제도 안내 및 상담시간을 운영하는 등 자금조달계획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창업스쿨 수료자가 창업한 기업은 신용조사·심사를 거쳐 신용등급에 따라 3년간 최대 3억원까지 창업보증이 지원되며, 보증료도 0.2%p 할인해 준다. 수강 희망자는 신보 홈페이지(www.kodit.co.kr) 공지사항을 참조해 창업스쿨 개강 3일 전까지 담당부서(☎031-230-1562~3)에 신청하면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달 무주택 서민 2만9천822가구에 전세보증금 9천927억원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3월 전세자금 보증액은 2월 1조284억원보다 3.5% 감소했지만, 이용가구는 2만8천522가구로 4.6%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이용가구(2만9천328가구→2만9천822가구)와 보증금액(8천886억원→9천927억원)은 각각 1.7%, 11.7% 증가했다. 전세자금 보증은 집 없는 서민이 별도 담보나 연대보증 없이 은행에서 손쉽게 전세 자금(월세보증금 포함)을 빌릴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해 주는 제도다. HF 관계자는 “봄철 이사 수요와 전세값 상승에 따른 전세자금보증 수요가 2∼3월에 집중돼 2개월 연속 1조원 정도의 보증공급을 했다”면서 “4월까지는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Q. 안녕하십니까, 한-미 FTA 원산지증명서 포괄증명과 관련해 포괄증명의 대상인 동일물품에 대해 의문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의문사항이 생기는 것은 포괄증명의 대상이 되는 동일물품의 범위가 완전히 똑같은 동종동질물품만 대상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옵션같은 것이 추가되거나 원재료 중 일부를 좀 더 고급 원재료를 사용한 경우에도 동일물품으로 보고 포괄증명의 대상이 되는 지 의문이 듭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원산지포괄증명서에 기재하는 품명은 수입물품과의 동일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재해야 하며, 품명을 기준으로 동일성이 확인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품명이 동일하고 본질적인 성질이 변하지 않는다면 옵션같은 것이 추가되거나 원재료 중 일부를 좀 더 고급 원재료를 사용한 경우(해당 품명에 속하는 모델 규격 등에 세부적으로 약간씩 차이가 있더라도 )에도 동일물품으로 보고 포괄증명의 대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자료제공=경기FTA활용지원센터(☎1688-4684)>
다음달 입주 물량이 수도권에 집중될 전망이다. 하지만 4월 공급량 보다는 1천가구 이상 줄어 전세 대기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한 모습이다. 4일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5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아파트(주상복합, 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는 전국 총 19개 단지, 6천399가구로 조사됐다. 이 중 수도권에는 총 4천539가구로 전국 물량대비 71% 가량이 배치된다. 이는 4월 공급량 보다는 1천304가구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 중 경기지역은 2천480가구로 공급량이 가장 많고 이어 인천(1천496가구), 서울(563가구)의 순이다. 경기는 전월(2천278가구)보다 202가구 늘어나며 5곳이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남·북권역 구분 없이 골고루 집들이가 이뤄지지만 1천42가구로 구성된 안양 관양휴먼시아(B-1블록)를 제외하면 200~400가구 규모의 중소형 단지들로 계획돼 전체적인 전세난 해소는 어려울 전망이다. 인천은 4월보다 43가구가 감소한 4개 단지가 입주한다. 올해 들어 매달 1천가구 이상씩 입주 물량을 유지하고 있어 전세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은 2개 단지, 563가구에서 입주민 맞이에 나선다. 이중 서초구 서초네이처힐2단지 133
삼성물산이 단일평형을 지양하고 다양한 크기의 주택형을 장점으로 내세운 ‘래미안 한강 신도시 2차’ 아파트를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선보인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중인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는 중소형으로만 이뤄졌지만 10가지의 다양한 평면이 특징이다.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는 옛 20평형대의 아파트들이 대부분 전용 59㎡(예전 24~25평형)으로 이뤄진 것과 달리 전용 68㎡과 70㎡의 특별한 주택형을 설계에 추가했다. 또 옛 30평형대의 아파트도 전용 75㎡, 77㎡의 차별화된 크기를 제공하며 전용 84㎡형은 6가지(84A, 84B, 84C, 84D, 84D1, 84E) 타입으로 세분화했다. 주택형별 특징도 뚜렷하다. 전용 68㎡형과 70㎡형은 기존 59㎡형과 다르게 늘어난 공간만큼 내실 있는 설계를 택했다. 특히 옛 20평형대 아파트에서 보기 드물게 안방 욕실에는 파우더룸과 샤워공간을 확보했다. 전용 75㎡형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3베이(전면 방+거실+방 구조)로 설계했다. 전용 77㎡형은 모든 침실의 폭을 3m 이상 확보해 여유있는 침실공간을 제공한다. 84㎡형도 수요층에 맞게 차별화된 평면으로 구성했다. 84㎡A형은 일반 수요층의 선호도가 가장
기존 떡보다 식이섬유 함유량이 높아 다이어트 효과가 탁월한 웰빙 떡이 출시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11월 화성시 정남농협에 기술 이전한 ‘건강잡곡 구이 떡’을 상품명 ‘디딜향’이라 정하고, 4월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건강잡곡 구이 떡은 도농기원이 보유하고 있는 ‘리파아제(lipase) 저해활성을 보유한 비만예방 기능성 떡 및 제조방법’ 특허가 적용된 것으로, 식이섬유가 많은 보리, 현무, 율무 등을 주재료인 쌀가루에 혼합한 후 검정콩 등 콩과 한약재 등의 기타 첨가제 등을 첨가한 제품이다. 이 떡은 일반 떡(4.6%)보다 두 배 가량 높은 9.6%의 식이섬유 함유량을 갖고 있으며, 지방분해 효소로 유명한 리파아제의 활동을 막아 지방흡수를 막아주는 효과도 있어 다이어트 식품에 제격이라는 게 도농기원 측의 설명이다. 기존 떡은 리파아제 저해율이 8.6%이지만, 건강잡곡 구이 떡은 15.5%로 1.8배 가량 높다. 떡 생산에 들어간 정남농협 화성웰빙 떡클러스터 사업단은 이달부터 농협 하나로 마트와 경기 사이버장터, 디딜향 홈페이지, 홈쇼핑 업체인 홈앤 쇼핑에서 시판에 들어갔다. 구이 떡은 냉동보관 형태로 유통되며, 프라이팬에 구워서 먹어
한국무역협회는 무역업계 애로 해소 및 FTA 활용지원 등 무역관련 종합상담을 위해 운영 중인 ‘트레이드 콜센터(1566-5114)’를 이달부터 24시간 체제로 전환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였던 상담원 근무 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하고 이 외의 시간에는 관련 부서의 실장급 당직자가 상담에 응하도록 운영 체제를 개편했다. 이진호 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장은 “트레이드 콜센터 서비스 확대 개편으로 도내 2만4천여개의 무역업체가 언제나 무역에 관한 각종 문의 및 애로사항을 상담할 수 있게 돼 무역업계 경쟁력 제고 및 애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그룹은 개인정보보호법이 지난달 3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개인정보보호를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의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강력 추진키로 했다. 삼성 준법경영실장인 김상균 사장은 4일 열린 삼성 수요 사장단 회의에서 “그동안 개인정보 처리방침 수립, 보호 책임자 지정, 고객·임직원 정보에 대한 동의, 적법한 CCTV 설치와 안내 등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조치와 이행을 점검했다”며 “이제 개인정보보호를 컴플라이언스의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임직원 인식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특히 ▲주민번호, 종교, 건강 등 민감 정보의 수집과 처리 금지 ▲개인정보 파일은 보안, 암호화 소프트웨어 등 안전한 방법으로 보관 ▲개인정보는 수집 당시 목적에 따라 이용한 후 파기 ▲CCTV를 설치할 시 반드시 안내판 설치 등의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할 경우 5년, 3년,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과태료가 부과된다. 양벌규정에 따라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처벌받고 고의와 과실이 없음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회사는 배상 책임도 지게 된다. 개인은 물론 소비자단체 등도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는 4일 ‘경기도그린캠퍼스만들기 공모사업’ 운영을 위해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와 업무약정을 체결했다. 경기도그린캠퍼스만들기 공모사업은 도내 주요 온실가스 배출건물인 대학 캠퍼스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교내 환경동아리가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학생실천사업을 발굴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에너지관리공단과 경기도는 매칭펀드로 10여개 동아리에 실천사업비를 지원하게 되며, 이와 별도로 우수 활동 동아리는 국제 컨퍼런스 참가 및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포상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박경빈 에관공 경기지역본부장은 “경기도그린캠퍼스만들기 공모사업 운영을 통해 대학생들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 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기후변화 대응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축분뇨를 활용한 액체 비료가 전국 골프장에 이용될 전망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올해부터 해양투기가 전면 중단된 가축분뇨의 새로운 수요처 확대를 위해 골프장의 화학비료를 대체할 ‘가축분뇨 액비 이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와 내년 각각 1곳을 시범지로 운영한 뒤 오는 2014년부터 정책 사업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성공하면 2010년도 가축분뇨 해양투기 분량인 100만t은 현재 운영중인 골프장의 40%(160개)가 모두 수용할 수 있게 돼 골프장은 연간 70억원, 양돈농가는 75억원의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잔디전용액비 제품화와 골프장 액비유통 등 신사업 창출이 가능하고, 가축분뇨 수용능력 증가로 인한 양돈산업의 기회비용과 환경편익 개선까지 포함하면 연간 1천억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단 측은 골프장은 농경지와 달리 환경적으로 폐쇄돼 인근 오염 유발 가능성이 낮고, 비식용 작물로서 인체 위해성 논란도 없어 가축분뇨 액비의 사용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4년간의 연구결과에서도 잔디생육(예초물량, 잔디엽성분, 엽색지수, 엽록소지수)과 대취 감소효과 등에서 화학비료 보다 좋거나 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