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대한성공회 수원 나눔의집(수원시 팔달구)에서 운영하는 신나는공부방지역아동센터에서 ‘제3기 에코 키즈 발대식’을 29일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은 2010년부터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을 비롯한 전 점포 및 본사가 공동으로 한국 YMCA 전국연맹과 함께 진행하는 ‘에코 드림, 그린 네이버스’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환경의식 고취를 위해 참여아동을 ‘제3기 에코 키즈’로 임명했다. 수원 신나는공부방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서울 연동지역아동센터, 대전초롱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5개 지역아동센터의 120 여명의 아동들이 ‘제3기 에코 키즈’로서 환경보호에 앞장서게 된다. 갤러리아 수원점 관계자는 “앞으로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지속적인 ‘에코 키즈’ 활동을 통해 아동들에게 녹색소비자로서 성장하기 위한 직접적 동기 의식을 부여하며 환경과 사회공헌이 결합된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형태를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분기 연속 부진했던 경기도 수출 전망이 올 2분기에는 회복될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가 도내 107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2분기 경기도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에 따르면 2분기 경기도 수출경기 전망지수(EBSI)는 1분기 86.6에서 17.1p 상승한 103.7로 큰 폭으로 증가해 본격적인 회복 조짐을 나타냈다. EBSI는 100을 기준으로 경기를 밝게 보는 의견이 많을수록 200에 가까워지고 경기를 어둡게 보는 의견이 많을수록 0에 가까워진다. 따라서, 경기를 좋게 보는 의견과 나쁘게 보는 견해가 균형을 이룰 경우 지수는 100이 된다. 최근 발표된 미국의 소비심리 및 투자 관련 지표들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였고, 2차 그리스 구제금융안 통과로 유럽 재정위기가 다소 안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더 이상 수출경기가 악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업계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세부 항목별로는 수출상담(138.5)과 수출계약(128.2)은 1분기에 비해 큰 폭의 증가를 기록하며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수출채산성(75.7), 수출상품 제조원가(78.7), 수출단가(95.0) 항목은 이번 분기에도 여
Q. 안녕하세요, 한미 FTA가 3월 15일부터 발효하는데요, 미국에서 낚시 릴(REEL)을 수입하려고 합니다.한가지 문의 드립니다. 1) 이제품은 MADE IN U.S.A가 아닙니다. (생산지는 중국/베트남 입니다.) 미국에서 선적을 합니다. 이럴 경우 관세적용이 되는지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A. 한-미 FTA 협정관세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협정의 원산지기준에 따라 원산지가 ‘미국산’으로 인정이 되어야 하고, 협정에서 정한 원산지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갖추고 있어야 하며, 우리나라로 직접운송되는 등 원산지 요건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협정의 원산지기준에 따라 원산지가 미국산이 아닌 중국산 또는 베트남산인 경우에는 설령 미국에서 선적되더라도 한-미 FTA 특혜관세를 적용받을 수 없습니다. <자료제공=경기FTA활용지원센터(☎1688-4684)>
내년에는 ㈜농협식품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협중앙회는 식품사업이 최근 분리된 농협의 경제부문의 핵심으로 부상하면서 총 4천6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협중앙회가 식품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 농식품 유통·가공사업을 2020년도 사업량 3조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농협은 2013년 중 가칭 ㈜농협식품을 설립해 지역농협의 식품사업을 총괄한다. 또 전국 단위 영업망을 구축, 지역농협 상품의 판매를 확대하고 브랜드 전략 수립 및 추진 업무도 맡는다. 쌀 가공 등 핵심사업 분야에는 직영공장을 세운다. 그간 농협의 식품사업은 지역농협이 개별 브랜드와 개별 생산·영업 조직을 운영해왔다. 지역농협을 뒤에서 지원하는 소극적인 자세에서 이제는 중앙회 차원에서 식품시장에 전력투구하기로 한 것이다. 오는 2016년까지 농협의 통합된 브랜드를 개발해 적용하기로 했다. 그간 지역농협 브랜드가 영세한데다 전문성도 부족해 수입농산물을 원료로 한 대기업에 밀렸다는 판단에서다. 지역농협의 공장을 자회사로 편입시키고 조합공동사업법인을 만들 계획도 밝혔다. 이들 공장과 법인에 중앙회가 지분을 출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말 부터 다시 상승을 시작한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전기·전자의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코스피 지수 2000선 위로 끌어 올렸다. 다만 삼성전자 중심의 상승에서 다른 종목들은 소외돼 있다 보니 지수는 상승 추세를 유지해도 실제 대응은 쉽지 않다. 이러한 상황은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해소가 될 것이다. 우선 삼성전자의 현재 추세로 볼 때 상승 이후 조정을 받을 경우 POSCO와 나머지 업종에서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그 속에서 4월 초반까지는 상승 추세 또는 2000선 위에서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불안감에 대한 해소가 나타날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를 중심으로 유럽 위기가 계속 시장의 상승 추세를 압박하겠지만 그때마다 경기 회복의 신호가 이를 해소해 줄 것이다. 이는 시기적으로도 그렇고, 자금 동향으로 보아도 그렇다. 그러한 관점에서 신한지주(055550)를 살펴보고자 한다. 사실 신한지주를 비롯한 금융주는 최근 증시 주변 여건이 워낙 불안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오른 모습이다. 장사는 잘하고 있으나 유럽의 위기가 재발될 우려 때문에 조정 후 반등의 크기가 크지 않은 것이다.…
수도권에서 1억원 이하 전세 가구수가 4년만에 반토막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써브(www.serve.co.kr)는 이달 수도권 지역 아파트 및 주상복합 344만3천666가구를 대상으로 1억원 이하로 전세를 구할 수 있는 가구수를 조사한 결과, 61만9천686가구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114만8천246가구에 비해 46.03%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감소가 두드러져 2008년 15만5천227가구에서 현재 5만5천559가구로 64.21 줄었다. 경기와 인천 역시 역시 각각 47.27%, 31.69% 줄었다. 수도권 내 1억원 이하 전세 가구수가 급격히 줄어든 이유는 소형 아파트 전셋값이 치솟았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4년간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전셋값 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2008년 414만원에 머물렀던 수도권 3.3㎡당 전셋값이 2012년 현재 576만원으로 38.99% 상승했다. 서울이 538만원에서 770만원으로 43.09% 올라 전셋값 상승폭이 가장 컸고 경기도는 37.80%(371만원→511만원), 인천은 27.64%(286만원→365만원) 각각 올랐다. 2010년부터 본격화된 전세
외환은행이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 지배에서 벗어나 하나금융지주 품에 안긴 이후 처음 열리는 주주총회가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투기자본감시센터 회원들이 29일 주주총회장에 참석해 ‘론스타 먹튀’ 문제를 거론하면서 책임자 처벌과 피해 주주 배상 등을 요구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이날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외환은행 주총장에서 김승유 하나금융 전 회장에게 강하게 항의하겠다고 밝혔다. 론스타가 5조원의 이익을 챙기고 한국을 떠나는 데 도움을 줬다는 이유에서다. 론스타의 주가 조작으로 피해를 본 주주에게 배상하고 정리해고자를 복직시키도록 촉구한다는 계획도 언급했다. 론스타는 비금융주력자에 해당하므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대주주로서 행사한 의결권과 경영이 부당하다는 점도 지적하기로 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외국계 사모펀드 등에 대한 노동계, 시민사회의 비판적 공론을 활성화하고 건설적 대안을 제시하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려는 목적으로 2004년 설립된 비정부기구다. 이 단체는 국내에 진출한 투기성 단기자본은 시세차익을 챙기고 곧장 다른 먹잇감을 찾는 우리 사회의 공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생산적 분야에 투자해 일자리를 늘리기는
경제계가 최근 정치권에서 법인세율 인상을 주장하자 법인세 증세를 지양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법인세제 정책방향 보고서’를 통해 “법인세 부담이 주요국에 비해 높은 상황에서 법인세를 더 올리면 기업 경쟁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이는 국제적 추세에도 반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법인세 감세 철회에 이어 법인세 증세를 해야 한다며 법인세 최고세율을 25%나 30%로 올리는 방안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대한상의는 “최근 대만, 일본, 영국 등 주요국은 법인세율을 인하했고 미국도 법인세율 인하를 검토하는 중인데, 한국만 법인세 증세 논의가 불거져 안타깝다”고 말했다. 세계 각국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법인세율 인하를 적극 추진 중이다. 대만은 2010년 법인세율을 25%에서 17%로 낮췄고, 일본은 올해 4월부터 30%에서 25%로 인하한다. 또 영국은 지난해 법인세율을 28%에서 26%로 인하한데 이어 올해는 24%로 낮추고 향후 2년간 단계적으로 22%까지 인하할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미국 정부도 법인세율을 35%에서 28%로 인하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보고서는 “세계…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9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12년 전입직원과 함께하는 ‘Wave Concert’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본부장과 올 2월 경기본부로 전입해 온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본부와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Wave(We Achieve through Voluntary Engagement) Concert’는 “우리는 자발적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함께 이루어 나간다”라는 의미로 경기지역본부에서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금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입직원들의 경기본부에 대해 느낀 점을 들어보고 잘못된 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더욱 발전시켜 전국에서 으뜸가는 본부로 거듭나야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나에게 직장의 의미는?”이라는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직장이 주는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김정섭 본부장은 “전입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어려움도 있겠지만 긍정적인 사고와 경기본부 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 농어촌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책임기업으로서 역할을 하는데 열과 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쌍용자동차는 M&A 1주년 및 인수 후 최초로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를 기념해 쌍용자동차의 비전 실현 및 중장기 경영목표 달성, 양사의 발전을 향한 노력을 재확인하는 기념 식수행사를 평택공장에서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식수행사에는 정기 주주총회 참석을 위해 평택 본사를 찾은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마힌드라(이하 마힌드라) 자동차 및 농기계 부문 사장을 비롯해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 김규한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와 이사진이 함께 참여해 평택 공장 본관 앞에 오엽송 두 그루를 함께 심었다. 잎이 5개씩 달려 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오엽송은 더위와 추위에 강하며 사시 사철 늘 푸르고 변함 없는 수목으로 쌍용자동차와 마힌드라의 영원한 화합과 발전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유일 대표이사는 “쌍용자동차는 지난 해 마힌드라와의 M&A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경영 정상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향후 성장을 위한 새 비전 및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며 “오늘 나란히 심은 두 그루 나무처럼 양사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상호 시너지 성과 창출로 중장기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파완 고엔카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