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은 8일 화성시 기업인협의회와 수원 호텔케슬 2층 NAMU1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화성지역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1년 화성지역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산업 재해자(2천713명)와 사망자(33명)가 발생했다. 공단은 이날 화성지역에 소재한 기업들이 체감하고 있는 산업재해예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개별사업장과 안전보건 정보교류를 나눴다. 공단 관계자는 “그간 화성지역은 사업장이 면·리 단위로 산재돼 공단사업 수행 접근성이 취약, 집중적인 재해예방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기술, 재정, 교육지원 활동을 적극 전개해 화성지역의 재해를 감소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K플라자 평택점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1층과 3층에서는 화이트데이 선물 상품전을 열어 8일부터 14일까지 제이에스티나, 스와로브스키, 메트로시티 주얼리, 골든듀에선 커플링을, 러브캣, 지방시, 멀버리에선 지갑과 핸드백을 판매한다. 또 MCM매장에서는 화이트데이 프로포즈라는 이름으로 스페셜 데이 10% 할인행사와 함께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 상품권 및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사랑을 전하는 로맨틱 화이트데이 행사를 같은 기간 열어 라롬드뺑에서 큐티 바구니와 스페셜 바구니를 각각 3만원과 7만원에 판매하고 와인을 1만원, 1만5천원, 2만원 균일가로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14일의 또 다른 기념일인 파이데이를 맞아 롯데 초코파이를 당일 314개 한정으로 초특가 판매한다. 7층 이벤트홀에서도 같은 기간 여성의류 대전을 통해 나이스크랍, ab.f.z, 온앤온, 비너스 등 유명 브랜드의 트렌치 코트와 재킷, 야상점퍼, 란제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평택점은 지난 2월 미세즈, 헤지스레이디, 이뎀, 룸에, 페라슈발, 미니멈을 오픈한데 이어 오는 8일에는 유명 핸드
이마트와 홈플러스에 이어 롯데마트가 주요 생필품 가격을 최대 반값으로 할인하고 6월까지 동결한다. 롯데마트는 8일부터 라면, 고추장, 치약 등 50개 생필품 값을 최대 50% 할인하고 그 가격을 6월 말까지 유지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식품으로는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2.4㎏)은 반값인 1만1천500원에, ‘롯데 베이컨 기획’(140gX2)은 35% 할인한 5천200원에 판매하며, ‘삼양 수타면’(5개)은 2천220원, ‘프라임엘 우유 기획’(흰우유1ℓ+칼슘1ℓ)은 3천600원, ‘제주 참조기’(5마리)는 3천500원에 내놓는다. 생활용품도 ‘애경 샤워메이트’(550g+300g)와 ‘2080 청은차 치약’(130gX3)을 각각 50% 할인한 4천350원, 3천750원에 판다. 마트 관계자는 “이번 할인 상품은 기존의 염가 기획 상품인 ‘통큰’, ‘손큰’ 제품과는 별개로 준비됐다”며 “27개인 이들 상품도 연말까지 100여개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1인 창조기업의 연평균 매출액이 5천700여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4인 기준 도시 근로자 연평균 소득인 5천336만원을 조금 웃도는 수준이다. 중소기업청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조사전문기관인 이미넷을 통해 ‘1인 창조기업의 현황과 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1인 창조기업 수는 26만2천개로 추정된다고 7일 밝혔다. 1인 창조기업 수는 지난 2009년 20만3천개, 2010년 23만5천개 등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서비스업종(70.3%)의 비중이 제조업(29.7%) 보다 두배 이상 높았다. 기업당 연평균 매출액은 5천725만원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과학·기술서비스업이 7천843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지식기반제조업(6천40만원), 사업지원서비스업(5천108억원) 등의 순이었다. 특히 통신·정보서비스업(4천341억원), 예술·여가서비스업(2천377억원)은 도시근로자 가구 연평균 소득 수준 보다 낮았다. 평균 창업자금은 2천900만원으로 원부자재 구매, 작업공간 확보 등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었다. 창업동기에 대한 조사는 ‘고소득일 것 같아서’가 23.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좋
은행권이 올해 고졸 행원 채용에 적극 나서면서 대졸 실업난의 근본 원인인 ‘학력 인플레이션’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85명의 고졸 행원을 채용했던 우리은행은 올해 200명으로 채용 규모를 대폭 늘린다. 상반기에 채용을 마친 후 일선 지점 창구에 배치할 방침이다. 이들은 2년 간의 계약직 근무를 마치면 전직지원제도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할 기회를 얻는다. 이중 40명은 고졸 남자 행원으로 채용할 방침이어서 여성 일색이던 고졸 채용에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지난해 69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고졸 채용 규모를 늘리는 기업은행도 30명 가량을 남자 행원으로 채우기로 했다. 이들은 지점 창구와 정보기술(IT), 시설관리 분야 등에서 일하게 된다. 지난해 48명의 고졸 행원을 뽑았던 산업은행은 올해 80명 가량으로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일부는 남성 고졸을 채용하기로 했다. 이들은 여수신, 상담 등의 개인금융 업무와 신용장(L/C) 개설, 외국환 송금 등 외환 업무에 나눠 투입될 예정이다. 외환은행도 고졸 채용 규모를 지난해 31명에서 올해는 5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지난해 8명의 고졸 행원을 시범적으로 뽑았던 국민은행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7일 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2011년도 농산물 유통개혁대상’ 시상식을 열고 용인 포곡농협과 화성 정남농협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농산물 유통개혁대상은 매년 농산물 유통에 혁신적인 사업을 개척해 경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조합 가운데 전국 15개소(경기 2개소)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용인 포곡농협은 공선출하회 조직을 통한 출하처 다변화 추진과 하나로마트 원스톱 쇼핑실현을 통해 매출액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 부문이 높게 평가 받았고, 정남농협은 가공공장 운영을 통한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및 대량수요거래처 발굴로 농산물 대량유통과 인터넷 및 통신판매 등 유통채널 확대를 통한 매출증대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가평군농협, 평택축협, 여주축협, 안산농협, 모현농협, 양서농협, 발안농협이 하나로마트의 매출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하나로마트 매출달성탑’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세빗(CeBIT)’에서 프린터·복사기 등 신제품 7종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은 A4 컬러복사기 1종과 A4 컬러 레이저프린터·복합기 6종으로 다양한 컬러 라인업, 향상된 컬러 출력 품질, 강력한 성능에 기반한 빠른 출력 속도를 자랑한다. 이들 제품은 이미지 강화 신기술과 신규 중합 토너 등을 이용해 모서리가 뭉개지거나 번지는 현상을 최소화했으며, 1㎓ 듀얼코어 CPU(중앙처리장치)를 탑재해 출력 속도도 높였다. 또 저전력 설계와 분리형 소모품 사용으로 유지 비용을 낮췄고, 에코(Eco) 기술을 활용해 토너와 종이 사용량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외에도 프린터·디스플레이·통신기기 등 170여종의 제품이 전시 중이다. IT솔루션사업부장 남성우 부사장은 “유럽 내 최대 B2B(기업간 거래) 전시회인 세빗을 통해 글로벌 B2B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통운이 물류업계에서 가장 높은 회사채 신용등급인 ‘AA-’를 받았다. ‘AA-’는 물류업계 최고 등급으로 CJ그룹 계열 편입 등에 따라 상향 조정됐다. 7일 대한통운은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로부터 기존 ‘A0’에서 두 등급 오른 회사채 신용등급인 ‘AA-’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등급 상향 이유로 ▲CJ계열 편입에 따른 기존 계열 지원부담 해소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확고한 시장지위 ▲양호한 수익성 및 재무구조 ▲구 금호그룹 계열사 지분매각으로 확충된 유동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한신평은 CJ그룹으로부터의 지원과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창출 등에 따른 효과가 예상되며, 보유하고 있던 금호터미널 등 구 금호아시아나그룹 3개사 지분을 아시아나항공에 3천615억원에 매각해 자금이 유입되면서 유동성을 확충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통운은 지난해 7월 15일 CJ컨소시엄이 산업은행과 아시아나항공 및 대우건설이 보유한 대한통운 지분 인수 본계약을 체결하고, 12월 30일 지분 40.2%를 인수하면서 CJ계열에 편입됐다.
Q. 2011년 9월에 수입통관이 완료돼 국내로 수입된 제품입니다. 당시에는 수출자가 인증수출자 자격을 획득하지 못해서 당사가 관세혜택을 받지 못했는데, 최근에 수출자가 인증번호를 추가해 서류를 다시 보내줬습니다. 원산지인증 영문 문안 중간에 인증번호가 들어가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출업자가 ‘인증번호’를 문장 밖에 따로 기재해서 보내줬습니다. 이대로 관세환급 신청하려고 하는데, 가능한가요? A. 문의한 사안에서 수출업자가 ‘인증번호’를 문장 밖에 따로 기재해서 보내왔다고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어느 부분에 따로 기재돼 있는지 제시된 내용만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원산지신고서에는 협정에서 정한 원산지신고서 문안이 정확하게 기재돼야 합니다. 즉, 원산지신고 문안은 송품장 등 상업서류(송품장, 포장명세서, 선하증권, 인도증서 등)에 기재해야 하며, 세관인증번호(인증수출자번호) 기재란에 인증번호가 기재돼야 하고, 제품의 원산지 표기란에 원산지가 표시돼야 합니다. 따라서 원산지신고 문안 밖에 따로 인증수출자번호가 기재된 경우에는 유효한 원산지신고서로 인정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개별 수입건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세관장(심사담당자)이 원산지신고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지난달 기준 상승세로 전환됐다. 이는 최근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보다 신용대출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가계 대출을 연간 25조원 가까이 늘리기로 결정한 것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 7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 2월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 보다 4천648억원 증가했다. 지난 1월 전월에 비해 2조8천137억원 줄었다가 다시 상승 반전한 것으로, 현재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452조6천844억원에 달했다. 하지만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도 지난 2월 6천65억원 늘어나 전체 잔액은 305조8천884억원으로 나타났다. 한은 측은 은행의 소극적인 대출태도에도 이사 수요 등 계절요인으로 주택담보대출이 증가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은행의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은 올해 1월 2조원 가량 감소한데 이어 2월에도 1천억원 가량 줄어 전체잔액은 145조8천억원에 달했다. 2011년 12월 큰 폭으로 줄었던 은행의 기업대출은 올해 들어 2월까지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기업대출은 지난해 12월 9조869억원 감소했다가 올해 1월 6조8천803억원, 2월 5조724억원 늘었다. 이에 따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