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원재료를 수입해 거래처에 납품하는 회사 입니다. 저희 거래처는 최종 수출자에게 납품하고요. 거래처에서 원산지포괄확인서를 요청받아 작성 중인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원재료의 원산지는 독일입니다. 이 경우 원산지 결정기준을 적어야 하는지 저는 공란으로 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 일단 한국산이 아니기 때문에 적지 않는다고 보고, 2) 1~100의 원재료들이 합쳐져 완성품이 되는데 완성품을 수출 할 때 즉, 최종수출자가 판단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원산지 결정기준을 적어야 한다면 정확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A. 먼저 원칙적으로 EU 국가로부터 수입해 그 물품에 대해 일체 가공을 하지 않고 수입한 상태 그대로 공급(납품)하시는 경우라면 원산지(포괄)확인서의 작성 대상이 아닙니다. 원산지확인서는 사용된 원재료가 ‘원산지(역내산) 재료’임을 증빙할 경우 필요한 입증서류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종물품 생산자 또는 수출자가 EU 협정국으로 수출하는 경우라면 EU 협정국(독일)에서 수입한 물품은 역내산이라는 증빙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누적기준 적용을 위해) 원산지(포괄)확인서 작성이 필요합니다. <이 경우 원산지확인서 작성방법에 따라 적용대
올해 초 전국 땅값은 안정세를 보였지만 토지거래량을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해양부가 지난 1월 전국의 땅값을 조사한 결과, 전월대비 0.09% 올랐다. 지난해 12월 0.1% 상승률보다 낮고 지난해 동월과는 같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3%로 안정세를 이어갔고, 인천 0.04%, 경기 0.11%가 각각 올랐다. 시·도·구별로는 부천시 소사구의 땅값이 전월 대비 0.29% 오르며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천 소사구의 경우 인근 부천 옥길보금자리주택지구 개발 등의 호재로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컸다. 이어 전남 여수시가 여수세계박람회 건설과 전라선 복선전철 완공, 여수~광양간 이순신대교 개통 임박 등 교통호재가 겹치면서 두번째로 높은 0.28% 상승했다. 대구시(0.27%), 강원도 평창군(0.26%), 대구 달성군(0.25%) 등도 지역개발 호재로 각각 상승폭이 컸다. 지난달 토지거래량은 총 12만9천192필지, 1억3천127만3천㎡ 규모로 전년 동월 대비 필지수는 32.3%, 면적은 15.9%가 각각 감소했다. 거래량은 지난해 12월에 비해서도 각각 49.5%, 38.2% 줄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 토지거래량은 총…
AK PLAZA 수원점이 개점 9주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고객들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쇼핑의 기회를 마련한다. 22일 AK PLAZA 수원점에 따르면 70여개 브랜드가 10~30%의 가격할인 행사를 준비하며, 이외 브랜드는 브랜드 특별 사은품 및 특가행사품목 전개를 통해 고객들에게 혜택을 전한다. 특히 ‘9大 기획전’으로 준비한 9개의 브랜드들의 특가품목전은 수원점 개점 9주년에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들로 구성돼 있다. 또 개점 9주년 기간에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매일 선착순 구매고객 90명에게 생일축하 조각케익을 증정하고, 9가지 프리미엄 경품 응모의 기회도 마련했다. 당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응모를 통해 명품 핸드백, 아이패드, 골프백, 프리미엄진, 커피머신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첫 주말 3일간 내점 고객 900명에게 9주년 기념 풍선을 증정하며 이를 수원점 face book에 포스팅하면 더 큰 경품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이 밖에 9주년 와펜상품, 9천·9만·90만원 균일가 품목들도 한정수량으로 마련해 고객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김준희 AK PLAZA 수원점 담당자는 “AK PLAZA 수원점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가 해빙기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3월 7일까지 관내 전 공사현장의 위험 및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54개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관리계획 수립, 자체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실시여부, 공사현장 내 자재 가설구조물 등 관리실태와 해빙기 주요공사 추진시 공사감독 입회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연내 차질 없이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동절기 폭설과 한파의 영향으로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서 절·성토구간, 절개지, 낙석지역 등 공사현장의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 하는 등,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시스템을 구축해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정섭 본부장은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안전과 품질을 책임지고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안전하고 완벽한 시설물 설치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국세청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끝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한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은 4월 2일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법인세 신고대상은 48만4천개 업체로 지난해 보다 2만2천개 증가했다. 공익법인도 4월 2일까지 출연재산 등에 대한 보고서, 결산서류, 외부전문가 세무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연결납세제도를 적용받는 법인은 4월 30일까지 신고하고 세금을 내면 된다. 국세청은 경제위기 극복 차원에서 올해 상시근로자를 전년 대비 3~10% 이상 고용하거나 고용할 계획이 있는 법인,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2011년 고용 창출 100대 우수 기업은 법인세 조사대상 선정에서 제외키로 했다. 이들 기업은 4월 2일까지 고용창출계획서를 홈페이지나 관할 세무서에 제출해야 하며, 고용창출계획을 미이행 시 세무조사 대상에 추가된다. 이번 신고에서는 고용증가 인원 1인당 1천만~1천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난해 수도권과밀억제권역 밖의 사업용 자산에 투자한 경우 투자액의 1%를 세금에서 공제해 준다. 해외직접투자를 한 내국법인은 현지법인 관련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로 내면 1천만원 이하의 과
쌍용자동차는 지난 21일 평택 공장에서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현장 개선활동 발표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각각 6시그마 분임조와 현장개선 모델라인 부문에 생산 및 품질, 창원 엔진 공장 직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심사위원장인 생산본부장 하광용 전무를 비롯한 생산담당임원들이 심사위원을 맡아 원인 분석 과정과 아이디어 도출, 실행, 사후 관리 등 다양한 항목에 걸쳐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 차체1팀의 최고봉 분임조와 도장2팀의 거북이 분임조가 6시그마 분임조 부문과 현장개선 모델라인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고, 우수 참가조에게는 금상, 은상, 동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됐다. 이유일 대표이사는 “현장개선 발표대회 연례 개최를 통해 자발적이고 창의적으로 생산효율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인삼 경작자의 소득증대와 경기인삼 명품화를 위해 품질과 수량이 우수한 고순도 인삼종자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보급할 방침이다. 도농기원 인삼연구센터는 경기인삼연구회 정기총회에서 양덕춘 경희대학교 인삼명품화사업단 단장이 공동개발한 신품종 ‘K-1’과 우수한 홍삼원료인 ‘천풍’, 다수확 품종인 ‘연풍’ 등의 우량종자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DNA분석을 통해 순도 100%의 기본종자 10㎏과 순도 99%이상의 원원종 종자 140㎏을 생산한 후 내년부터 시범농가에 보급하고, 농가간의 종자 자율교환을 통해 전 농가에 품질과 수량이 뛰어난 고순도 인삼종자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농기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재 5%에 머물고 있는 도내 우량 신품종 재배비율을 오는 2016년까지 60%로 끌어올려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고품질의 인삼을 생산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은 부실채권 정보를 실시간 통합관리할 수 있는 ‘부실채권 관리시스템’이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실채권 관리시스템은 개별 부실채권의 현재가치를 평가해 부실채권에 대한 회수·관리전략을 체계화하고 기간별 회수예상액 산출을 통해 부실채권 회수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시간 통합정보시스템이다. 신보는 지난 1997년부터 부실이 발생한 26만건의 부실채권 및 64만명의 채무관계자 특성, 164만건의 방대한 회수데이터를 분석해 무담보 부실채권의 가치평가모형을 개발하고 2010년 1월 특허 출원한 바 있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특허 취득을 통해 부실채권의 효율적인 관리뿐 아니라 무담보 부실채권의 가치평가 및 대출채권의 예상손실(Expected Loss) 산정 등 금융기법 선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수원 IT 중소기업들이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오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2012 하노버 정보통신박람회CeBIT 2012)’에 수원시에 소재한 IT 중소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참가업체는 ▲아롱엘렉 ▲㈜한빛전자 ▲㈜라오넥스 ▲㈜유비크마이크로 ▲퓨처로봇㈜ 등 5곳으로 이번 사업은 수원시와 공동으로 추진됐다. ‘2012 하노버 정보통신 박람회’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 스마트기기, 소프트웨어, 디지털콘텐츠, 웹기반 솔루션 등 ICT(정토통신기술) 전반을 다루는 세계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박람회다. 이용진 중진공 경기본부장은 “해외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제품과 기술력이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어 이번 전시회에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며 “전시회 참가했던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및 후속연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4년 간의 MB정부 부동산 정책이 100점 만점에 39점이라는 초라한 평가를 받았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만 20세 이상의 실명인증 회원 422명을 대상으로 지난 13~17일 ‘MB정부 부동산정책 평가’를 주제로 설문조사(이메일)를 실시한 결과 부동산 정책 평가점수가 100점 만점에 평균 39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부동산 공약 가운데 이행이 가장 불만족스러운 것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구도심 및 역세권 재창조 프로젝트 추진)’라는 응답이 23.9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세제 완화(1가구1주택 장기보유자 종부세 및 양도세 완화)’ 20.38%, ‘주택공급확대(연간 50만호 공급, 신혼부부주택 연간 12만호 공급)’ 17.54% 순이었다. 이는 MB정부가 중점 추진할 것으로 예상됐던 최근 정비사업을 둘러싸고 국토해양부와 서울시의 갈등이 불거짐에 따라 관계자들의 불만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설명했다. 가장 좋지 않았던 부동산 세제완화책으로는 ‘종합부동산세 완화’(36.02%)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26.30%), ‘임대사업자 세금 규제 완화’(15.88%) 등 부자감세 정책들이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