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지는 10월, 2003년 창단 이래 고양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사절단으로 자리 잡은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제33회 정기연주회 '있는 그대로 As is' 를 오는 10월 22일 오후 아람음악당 하이든 홀에서 개최한다.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이번 정기연주회의 첫 곡은 그래미상을 수상한 작곡가 에릭 휘태커의 <Five Hebrew Love Songs>로, 바이올린 및 첼로의 협연과 어우러진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청아한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이어지는 무대는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문어의 꿈’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노트르담의 꼽추’ 수록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안무와 함께 선보인다. 서늘해지는 가을,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공연은 고양시민에게 뜨거운 감동과 열정을 선보일 계획이다. 티켓은 전석 3000원이며 예매 및 관련 문의는 고양문화재단(www.artgy.or.kr, ☎1577-7766)으로, 공연문의는 고양시립예술단(☎031-967-9617)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용인특례시장가 처인구 남사읍에 조성된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중고장비 유통 분야의 세계 1위 기업으로 지난 8월 통삼산단에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의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는 연면적 6만8402㎡ 규모로 반도체 중고장비 정비·유통시설을 비롯해, 반도체 원판을 제작하고 소재·부품·장비의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클린룸 등이 설치돼 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17일 이곳을 방문해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와 함께 1500여 대의 반도체 중고장비가 전시돼있는 항온항습 전시장과 ‘1000 클래스 R&D 파운드리(Foundry) 클린룸’ 및 ‘100000 클래스 클린룸’ 등을 둘러본 후 지원을 약속했다. 클래스는 반도체 생산라인인 클린룸의 등급을 가리키는 말로, 1000 클래스는 축구장에 개미 한 마리 크기의 먼지만 존재하는 최고 수준의 청정도를 뜻한다.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는 이 자리에서 “세계 반도체 중고장비 시장이 7조 원 규모이고 한국 시장은 1조 원 규모인데, 그 가운데 2500억 원 규모를 서플러스글로벌이 담당하고 있다”며 “중고 반도체 시장이
백경현 구리시장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원희룡 장관을 면담하고 GTX- 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협조를 건의했다. 17일 가진 면담에서 백 시장은 서울시와 남양주 3기 신도시 (왕숙지구 등)사이에 입지한 구리시는 남양주 별내, 다산지구 등 인근 신도시의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대책에는 소외되어 출퇴근 시간대에 구리시 전역이 교통정체로 인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10월 11일 국토부가 발표한 ‘신도시 등 광역교통 개선 추진 방안’에 구리갈매지구가 집중관리지역 대상지로 결정됨에 따른 개선안으로 광역버스의 증차 등 대책을 계획하고 있지만, 이는 혼잡한 도로교통 여건상 단기 처방이라고 지적하고, 정시성을 담보할 수 있는 GTX-B 갈매역 정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 시장은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GTX-B 갈매역 정차에 따른 소요 비용이 발생한다면 비용 부담의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면담에서는 구리시 전역이 과밀억제권역으로 산업단지를 포함한 자족 시설이 전무하다며, 해소방안으로‘경기북부지역 반도체 연구단지를 연계한 구리 테크노밸리’와 역세권 콤팩트
2022년 9월 1일 제12대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한 이상기 교육장은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한 시흥교육”을 비전으로 시흥의 모든 교육공동체를 위한 교육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기 교육장은 ▲1985년 신안중학교 교직 생활을 시작으로 ▲성남 및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수원 수성고, 화홍고 교감, ▲세교고 교장을 거쳐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장학관 ▲경기도학생교육원 연수부장 ▲경기도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청명고 교장을 역임하였으며, 2022년 9월 1일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한 소감은 다가오는 미래사회에서 살아갈 시흥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창의적 역량과 소양을 지닐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만들고 지원하는 것이 교육장으로서 소중한 책무라 생각된다. 한편으로는 양 어깨가 무겁지만 자율, 균형, 미래 가치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흥교육을 부흥시키고 경기미래교육을 완성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싶다. 안으로는 시흥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책무성을 바탕으로 신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고, 시흥
이천역에서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운행하는 'G2100번' 광역버스의 평일 출퇴근 시간 및 주말 배차 간격이 들쑥날쑥해 시민들의 불만이 거세다. 이천시는 주말 혼잡도 개선을 위해 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해 지난 15일부터 운행 중이지만, 배차 간격을 보완하는데는 역부족이란 지적이 많다. 또 평일 출퇴근 시간 때 증차는 아예 이루어지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G2100번' 광역버스는 2020년 2월 17일 개통한 이후, 현재 평일 10대 42회, 토요일 10대 42회, 일‧공휴일 9대 38회 운행하고 있다. 경기도형 준공영제가 적용된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이자 최초의 이천시 직행 좌석버스 노선으로, 이천시 시내버스 중에서 노선 길이가 두 번째로 길고 최초로 수도권 제1 순환 고속도로를 경유한다. 'G2100번'은 환승이 가능하고 이천과 서울에서 많은 정류장에 정차해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 배차 간격에 대한 불만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유는 3번 국도의 극심한 정체 현상 때문이다. 평일 'G2100번'을 이용해 잠실까지 출퇴근한다는 시민 A씨는 “출퇴근 시간 때 유일한 노선이라서 한 번 배차가 늦어지면 마냥 기다려야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5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과 초막골생태공원에서 「2022 군포 꿈의학교 성장나눔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낸 꿈의학교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오전 군포 꿈의학교 12개 공연팀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시낭송, 연극, 미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영상 및 공연으로 무대를 꾸몄으며, 전시팀 15팀은 종일 초막골생태공원 야외 광장에서 여러 가지 다채로운 활동 및 작품으로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광 교육장은 “학생들이 꿈의학교에서 노력한 열정과 도전정신이 있었기에 오늘 이 발표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지원해 주신 꿈의학교 운영자분들과 오늘 성장나눔발표회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지역 관계자분들 및 자녀들에게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이학영 국회의원(민주당 ·군포시)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의 판정건수, 법정처리시한내 판정비율’자료에 의하면 ’22년 8월 말 기준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전체 법정시한 준수 비율은 60.2%로 ’20년 17.1%, ’21년 43.3%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각 지역 판정위원회별 편차가 극명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법정처리시한 준수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부산으로 23.2%였으며 다음으로 경남과 서울 각 23.3%와 27.8%로 확인되었다. 이와 반대로 법정처리시한 준수비율이 가장 높은 판정위원회는 광주로 95.2%에 달했으며 이어 대구와 경인이 89.7%과 89.2%로 뒤를 이었다. 이학영 의원은 “올해 5월 서울과 경남에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의 추가 설치가 있었는데 처리 시한 단축에 효과가 있었다”라며 “법정 판정 처리시한 20일을 준수를 위해 필요하다면 위원회의 추가 설치를 다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네버랜드 in 군포> 시리즈의 5번째 순서인 창작극 <쓰레기 꽃>을 진행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네버랜드 in 군포>는‘네버랜드’라는 동화 속 공간을 주제로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시리즈로 문화가 있는날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시리즈의 5번째 순서인 <쓰레기 꽃>은 극단 ‘모시는사람들’이 창작한 어린이 대상 연극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환경교육 연극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 철수가 아끼던 로봇을 찾아 동네의 온갖 쓰레기들이 모여 있는 쓰레기장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망태할아버지를 통해 버려진 물건들이 재활용으로 새 생명을 얻는 것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다. 재단 관계자는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문화를 즐기며, 환경교육도 함께할 수 있는 작품”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네버랜드 in 군포>의 입장료는 각 공연별로 문화가 있는 날 특별가를 적용해 전석 1만원이며, 공연과 관련한
구리시 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홀몸 어르신에 대해 생일 당일 가정을 방문해 선물 증정과 말벗 서비스를 하는 등 이른바 '찾아가는 생신축하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한명이 3명의 소외계층 홀몸어르신과 연결해 담당 어르신의 생신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드리고 안부 인사도 나누는 등 지역 특화사업으로 생신 축하단을 운영하고 있다. 위원들은 “주위의 홀로 외로이 생일을 맞이하는 홀몸 어르신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안부 인사도 건넬 수 있어 의미 있고 보람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호섭 위원장은 “홀몸 어르신이 증가하는 사회적 변화에 맞추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포천시 가산면은 지난 15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제14회 가산면민의 날 기념 한마당 큰 잔치(이하 한마당)'를 경북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하였다. 한마당은 1부 기념식과 2부 체육행사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는 식전공연, 내빈소개, 표창수여, 개회선언 및 개회사, 축사, 기념촬영, 15항공단 축하비행의 순으로, 2부는 준비운동, 몸풀기, 운동회1부, 점심, 운동회 2부, 축하공연, 노래자랑, 경품추첨 및 폐회식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기념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최춘식 국회의원, 손세화안애경 포천시의회 의원, 김성남 경기도 의원 등 60여명의 내빈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하여 한마당 개최를 기뻐하였다. 이 행사를 주최한 김광진 가산면 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가산면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치는 계기를 마련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만들고자 이 자리를 만들었다. 가산에서 태어난 사람, 가산에서 자란 사람, 가산에서 살고 있는 사람 모두가 가산면민이다. 지금까지 앞으로도 더욱더 가산을 사랑하고 아릅답고, 살기좋은 가산면을 만들기 위해 가산면체육회는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현재의 어려움을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