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4일 안양역 주변에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가스사고 사진 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기 및 휴가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한 것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본부 및 사고점검처를 비롯한 안양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양역 주변지역의 가스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시만들에게 가스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 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캠페인과 사진전을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안일근 가스안전공사 경기본부장은 “태풍과 국지성 호우가 빈번한 여름 장마철을 대비해 안전한 가스 사용과 휴가철에 발생할 수 있는 휴대용부탄연소기 사용 등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무주택 서민을 위한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달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서민에게 지원한 전세자금보증 금액이 총 7천17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7천571억원) 대비 5% 감소한 것이지만 전년 동기(4,343억원)에 비해서는 65% 증가한 것이다. 또 지난달 전세자금보증 신규 이용자수는 1만6천725명으로 지난해 6월(1만917명)보다 53% 늘었다. HF공사 관계자는 “이사 비수기인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전세거래가 줄어들어 보증공급이 다소 줄었다”면서 “그러나 시기적으로 여름방학 이사철이 다가오고 있어 전세자금보증 공급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30만㎡ 미만의 소규모로 개발하는 그린벨트 보금자리주택지구는 사업 절차가 종전보다 간소화되고 공원ㆍ녹지비율도 완화된다. 국토해양부는 30㎡ 미만의 소규모 보금자리주택지구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보금자리주택 업무처리지침 개정안을 마련하고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금난으로 대규모 지구 개발이 어렵게 됨에 따라 초기 보상비 부담이 적은 소규모 자투리 그린벨트 부지를 보금자리주택용지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30만㎡ 미만의 소규모 그린벨트 지구의 경우 사업시행자가 지구지정을 제안할 때 지구계획을 한꺼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경우 종전보다 3~6개월 정도 사업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국토부는 또 소규모 지구의 경우 주로 경기지방공사 등 지방자치단체의 공기업이 수행하게 될 것을 감안해 국토해양부 장관이 갖고 있던 사업계획승인 권한을 시ㆍ도지사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소규모 지구 특성상 모든 유형의 주택건설이 어려운 만큼 보금자리주택법 상의 분양주택(보금자리주택중 35%)과 임대주택(25%) 비율을 유지하는 선에서 영구임대, 분납형 임대 등 세부 유형별…
1. 정부-대학 웰빙 전문가 육성 ‘참살이 실습터’ 2.커피·여행 전문기획자 양성 한국관광대학 3. 꽃·음식 가치창출 전문인 요람 한경대학교 한국관광대학은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참살이 실습터’로 선정돼 지난달 16일 부터 강동구, 서초구 2곳에서 무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분야는 투어플래너(1개 과정), 커피 바리스타(2개 과정), 와인 소믈리에(1개 과정) 등 3개 과정이며 과정별 인원은 20명씩 총 80명 규모다. 한국관광대학, 투어플래너·소믈리에 과정 등 운영 대학 인프라 이용한 실습위주 교육 전문 인력 양성 투어플래너(강동구 평생학습센터) 과정은 여행관련 출장업무 실무, 항공 및 숙박 예약 상담실무, 여행상품 기획 실무를 교육하며 커피바리스타(강동구 평생학습센터)는 커피 기초이론, 에스프레소 셋팅 및 추출, 커피 메뉴 조리실습 커피제조의 전반적 교육이 강의에 포함된다. 또 소믈리에(한국소믈리에아카데미) 과정은 와인역사, 와인양조, 와인 품질 평가, 국가별 와인의 이해 등의 실습위주의 강의로 구성됐다. 투어플래너 과정을 수강하는 이모 씨(35)는 “관광대를 졸업하고 5년 간 현장체험학습학원을 운영했었다”며 “체험학습 전문여행사 창업을 위해 이번 교
한-EU FTA가 발효됨에 따라 소비자물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 제조·유통기업 619개사를 대상으로 ‘한-EU FTA에 대한 유통·제조기업 인식 및 활용계획 조사’ 결과 소매업체 61.3%가 ‘한-EU FTA 발효로 수입관세가 인하되거나 철폐되면 구매가격 하락분을 판매가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고 4일 밝혔다. 또 도매업체와 제조업체는 각각 49.5%, 50.3%가 가격 하락을 예고했다. 대한상의는 이에 대해 “관세 인하·철폐는 수입증가로 이어지고 국내 상품과의 경쟁은 가격인하 효과를 일으켜 소비자물가 안정은 물론 소비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EU FTA가 기업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48.6%의 기업이 ‘긍정적’이라고 답한 반면 ‘부정적’이란 답변은 11.5%에 그쳤다. 업종별로는 도매업(50.9%), 소매업(48.5%), 제조업(46.3%) 순으로 긍정적 답변을 내놨다. 한-EU FTA 발효가 사업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답한 소매기업들은 ‘가격경쟁력 제고’(48.5%)와 ‘상품구색 확대’(23.2%), ‘집객력 향상’(21.2%), ‘신규사업 기회 확대’(18.2%)를 기대하고…
Q. 치료방법, 진단방법도 특허를 받을 수 있나요? A. 의료업에 대해서는 인간을 수술하거나 치료, 진단하는 방법 및 인간으로부터 채취한 것(혈액, 소변, 피부, 모발 등)을 치료를 위해 채취한 자에게 되돌려 줄 것을 전제로 하여 처리하는 방법(예: 혈액투석방법)은 의료 행위에 해당돼 특허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을 수술하거나 치료하거나 진단하기 위한 의료 기기, 의약품 및 인간으로부터 채취한 것을 처리하는 방법 또는 이들을 분석해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은 산업상 이용 가능한 발명으로 취급하여 인체를 직접 대상으로 하는 지 여부에 따라 그 취급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치료방법, 진단방법이 동물에만 한정된다면 특허의 대상이 됩니다. Q. 미생물에 관한 발명도 특허를 받을 수 있나요? A. 미생물에 관한 발명이라도 특허의 대상이 됩니다. 미생물이란 육안으로 식별이 곤란한 미세 크기의 생명체로서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 등을 의미하며, 미생물 특허란 미생물 관련발명에 대하여 특허를 허여한 것으로서 이는 미생물 자체의 발명과 미생물을 생산하는 방법의 발명, 미생물을 이용하는 방법등의 발명이 있습니다. 미생물 특허를 받으려는 경우 주의하여야 할 사항
삼성전자가 일부 에어컨 모델에 대해 오작동 문제를 발견하고 사전 점검 서비스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4일 일부 제품에서 제습 및 냉방 운전 중 간헐적으로 실내기 가동이 정지되는 오작동 현상이 발견돼 전면적인 사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국내에서 설치된 홈멀티에어컨 15평형 제품 중 AF계열 4개 모델(AF-HA152, HR152, HQ152, HS152) 6만355대다. 이 같은 현상은 실외기 내부 단자에 전기적 노이즈가 인입 될 경우 이를 리셋 명령으로 인식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해당 제품을 설치한 고객은 삼성전자 서비스 콜센터(1588-3366)로 접수하면 서비스 엔지니어가 방문해 오작동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제품을 점검하고 완벽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사전점검 서비스는 이달 4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된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4일 대강당에서 대학생과 중소기업간 만남의 유도하는 ‘디자인설계 1인1사 지원사업 만남의 장’을 개최했다. ‘디자인설계 1인1사 지원사업’은 대학생 등에게 현장 실무 능력 및 취업 준비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은 제품 개발 비용 절감 및 비즈니스 활용도를 제고함으로서 중소기업의 디지털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만남의 장에는 72개의 중소기업과 수도권 소재 12개 대학 112명의 대학생 및 대학 교수가 참석했다. 이 가운데 면접, 상담 등을 통해 61개 중소기업에 82명의 대학생이 디지털디자인 1인1사 지원에 합의하는 성과를 얻어냈다고 경기중기청 측은 설명했다. 이번 합의에 성공한 1인1사 지원팀은 교수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디지털디자인 지원 업무를 최대 6개월간 실행하게 된다. 지원팀에게는 최대 월 100만원의 활동 수당이 지급되며 6개월간의 활동 후에 상호 협의하에 해당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우선 자격이 주어진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올해 이번 사업의 경기중기청 예산이 7억3천만원으로 지난해(1억5천만원) 대비 크게 올랐다”며 “올해 목표는 150명의 인재를 중소기업에 매칭 지원하는…
1. 정부-대학 웰빙 전문가 육성 ‘참살이 실습터’ 2.커피·여행 전문기획자 양성 한국관광대학 3. 꽃·음식 가치창출 전문인 요람 단순히 먹고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참살이(Well-being)’가 21세기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참살이 분야의 시장규모는 연간 3조9천억원으로 추산되며 연평균 11% 이상의 고속성장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중소기업청은 올해 미래유망 시장인 참살이 서비스 분야에 대한 창업 확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참살이 실습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장의 욕구가 다변화되는 시대적 흐름을 따라 잠재력이 풍부한 목표시장을 선정하고 세부화된 전문인력을 육성시키겠다는 것이 이번 사업의 의도다. <편집자 주> 정부가 올해 커피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소믈리에 등 전문인력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총 16억원의 자금을 투입한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올해 참살이 분야 창조기업 육성을 위한 참살이 실습터를 지정하고 9개 전문 업종에 대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도내에서는 지난 4월 한경대학교
도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5개월 연속 4%대의 높은 상승세를 탔다. 3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6월 경기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 물가지수는 121.0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3% 상승했다. 도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2~3%대의 전년대비 상승률을 보였지만 올 2월(4.3%) 이후 4%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4.7% 오르면서 2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3% 증가했다. 콩이 전년 동월 대비 65.8% 상승해 가장 큰 폭을 기록했다. 이어 마른오징어(52.4%), 돼지고기(47.0%), 마늘(45.2%), 오징어(44.1%) 등의 순으로 올랐다. 반면 배추(-54.6%), 무(-42.0%), 쇠고기(국산:-10.4%) 등의 농축산물은 내렸다. 공업제품은 지난해 전년 동월 대비 5.7% 올랐다. 오징어채(51.7%), 부엌용용구(43.3%), 러닝셔츠(34.7%), 설탕(28.9%) 등의 순으로 올랐다. 서비스는 전년 동월보다 2.9% 상승했다. 공공서비스와 개인서비스가 1.2%, 3.3% 각각 상승했지만, 집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