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인 침체의 늪에 빠졌던 도내 중소 주택건설업계가 최근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도시형 생활주택 건설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소규모 건설공사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현재 도내 주택건설 등록 업체 수는 993개로 1천개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는 자본금 100억원 이하의 중소 주택건설사다. 도내 주택건설 등록업체 수는 지난해 7월(995개) 7년 만에 1천개 이하로 급감했다. 등록 업체 수가 1천개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4년 이래 처음이다. 올해에도 감소세는 이어져 올 1월과 2월 960개, 3월 957개로 역대 최저치를 매달 갱신했다. 하지만 4월 들어 973개로 소폭 늘어난데 이어 5월에는 993개로 등록업체 수가 1천개에 근접, 3월 이후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4월과 5월 주택건설 등록업체 수가 회복세로 전환한 이유는 도내 지역에 도시형 주택건설이 집중됐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실제 이 기간 중 등록한 주택건설 업체의 90%가 도시형 주택건설 사업자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지난해 하반기 가구당 1대 이상 확보해야 하는 주차기준을…
23일 일본 최대사업자 NTT 도코모를 통해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SⅡ를 고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Ⅱ’가 일본 시장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23일 아키하바라, 긴자, 록본기힐스 등 도쿄 시내 주요 지역에서 현지 미디어 대상으로 행사를 열고, 일본 최대 통신사업자인 NTT 도코모(NTT Docomo)를 통해 갤럭시SⅡ 판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일본에서의 갤럭시SⅡ 발매를 기념, 갤럭시SⅡ를 소형기구에 매달아 지상 3만m 높이에 띄우고 스마트폰 사용자가 SNS로 보낸 메시지가 표시되는 모습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는 ‘스페이스 벌룬(Space Balloon)’ 이벤트(7월 15~17일)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0일부터 NTT 도코모를 통해 갤럭시SⅡ의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일본에 출시되는 갤럭시SⅡ는 안드로이드 최신 플랫폼 진저브레드(2.3버전)가 탑재됐으며 4.3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1.2㎓ 듀얼코어, 800만 고화소 카메라, 일본의 지상파 DMB인 원세그(One Seg)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일본 최대 사업자인 NTT 도코모를 통해 갤럭시SⅡ를 선보일 수 있어
지난달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이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11년 5월 중 경기지역 어음부도 및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은 0.24%로 전월대비 0.06%P 상승했다. 이는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올 들어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은 1월 0.12%, 2월 0.09%, 3~4월 0.18%, 5월 0.24%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안산(0.14%→0.41%)이 전월대비 0.27%P 올라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의정부(0.22%→0.45%), 수원(0.22%→0.32%), 부천(0.36%→0.42%)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안양(0.55%→0.14%)과 이천(0.11%→0.01%) 지역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135억원→115억원)은 전월에 비해 소폭 하락했으나 건설업(27억원→40억원), 도소매·숙박업(32억원→60억원), 기타서비스업(3억원→28억원) 등은 늘었다. 신규업체수는 전월 907개에서 845개로 62개 감소했다. 특히 도소매·숙박업(214개→171개)과 기타서비스업(306개→269개), 건설업(75개→64개)의 하락세가 두드러졌
신한은행은 2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1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명예의 전당 헌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신한은행은 이날 종합대상을 받아 8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한국서비스대상은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행복을 선도하는 기업이나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특히 명예의 전당 헌정기업은 한국서비스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한 기업을 대상으로 별도의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하게 된다. 신한은행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믿음직한 동행(同行) 파트너’라는 새로운 브랜드 체계를 정립하고, 금융권 최초 고객만족센터 설립 등 선진 금융시스템을 정착시키는 데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경영전반에 걸친 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명예의 전당 헌정기업’에 선정돼 서비스 최고 기업으로 인정받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고객서비스 경영으로 고객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반기 신규 아파트 공급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분양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입주 물량은 감소하면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전세값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하반기 전국적으로 총 16만6천576가구의 분양이 예정돼 상반기(13만525가구) 대비 28% 늘어났다. 지난해 동기간(7만8천411가구)과 비교하면 112% 급증한 물량이다. 특히 수도권 신규 공급이 12만4천657가구로 상반기 대비 113%, 지난해 동기간 대비 202%가 각각 늘어나면서 분양시장 회복이 기대된다. 반면 지방 물량은 4만2천919가구로 상반기보다 41% 감소했다. 이는 상반기 지방 부동산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하반기 분양 일정을 앞당기는 등 연내 예정됐던 물량의 상당수가 상반기에 집중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서울 도심지 아파트와 강남 보금자리주택, 위례신도시 등 유망 사업장이 하반기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면서 “민간 공급도 점차 증가해 수도권 분양시장이 호전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2008~2009년 공급 감소의 여파로 입주 물량은 지난해의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져 전세가격 강세가 지속
갤러리아 수원점이 한국화재보험협회(KFPA)로부터 화재안전 우수건물로 선정됐다. 갤러리아 수원점은 22일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열린 ‘KFPA 화재안전 우수건물’ 선정식에서 KFPA로부터 화재안전우수건물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KFPA에서 선정하는 ‘화재안전 우수건물’은 10년간 화재발생 이력이 없는 전국 3만개 건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상태와 관리상태, 경영자의 안전의식 등을 파악한 뒤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걸쳐 선정되게 된다. 총 3만개 대상 건물 중 69개의 건물이 화재안전 우수건물로 선정됐으며 경기지역에서는 갤러리아 수원점을 포함 11개 건물이 화재안전 우수건물 인증을 받았다. 지연진 갤러리아 수원점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 직원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백화점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 수원점은 앞서 지난 14일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대피훈련, 소화기소화전, 공기호흡기 사용법 등의 소방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중소기업청은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비영리단체와 중소기업의 불법행위 방지를 위해 ‘직접생산 확인제도 개편’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최근 직접생산 확인업체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계 규정의 정비 및 강화를 통해 직접생산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제도 이행 과정에서의 혼란 및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개편안에는 직접생산 위반 행위 차단을 위한 ‘확인기준 상세화’와 ‘모니터링 강화’를 비롯해 제도의 전문성 및 객관성 제고를 위한 ‘실태조사원 역량 강화’, ‘수수료 부과제도 도입’ 등이 포함됐다. ‘직접생산 확인기준 상세화’는 현행 직접생산 확인기준에 생산시설 및 생산공정에 대한 구체적인 규격 및 성능과 직접생산 확인방법 등을 추가해 기준을 명확히 할 방침이다. 또 ‘실태조사원 역량강화’ 방안은 일부 실태조사원의 경우 공공구매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인해 피평가자로부터 불만이 제기됨에 따라 실태조사원 자격시험제도가 도입된다. 이 밖에 처리기간 단축 등 신청 기업에 대한 행정 서비스 강화와 불필요한 신청 억제를 위해 수수료 부과 제도가 도입되고 제도 위반이 의심되는 분야 및 업종에 대해 대규모(1천개 이상)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하
aT(농수산물유통공사)는 2010년 정부경영평가에서 34개 준정부기관 중 평가군내 1위를 차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aT는 지난해에도 이 평가에서 준정부기관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정부의 경영평가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기능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국민들에게는 기관의 위상과 역할을 보여주는 ‘바로미터’, 임직원에게는 한 해 동안 흘린 ‘땀’의 결실이라고 aT는 설명했다. 하제영 aT 사장은 “최근 국가 농수산식품 수출증대, 식품산업육성, 곡물사업 추진 등 사업영역이 날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임직원 모두가 맡은 바 직분에 충실한 결과 국민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아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며 “aT는 작지만 강한 공기업이라는 자긍심을 다시한번 확인, 앞으로도 aT가 농어민은 물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국민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경기남부지도원은 22일 회의실에서 ‘고객만족회의(VOC)’를 개최했다.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해 구성된 ‘Clean KOSHA모니터단’과 관내 안전보건관계자, 사업장 이해관계자 등 외부위원 20명이 회의에 참가했다. 이날 회의는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수행하는 업무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고객서비스를 개선하고 산재예방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창수 경기남부지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나온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고객접점 서비스를 강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산재예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농협은 22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농협 폴 NH-OIL 주유소 경기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 이종윤(가산농협 조합장) 농협주유소 경기운영협의회장, 농협주유소 운영조합장 등이 참석, 농업인에게 양질의 유류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한 농협 폴 주유소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농협 폴주유소의 경영기법을 공유하고, 근무직원의 CS(고객만족)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정연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NH-OIL’간판을 단 농협주유소가 농협의 새로운 성장동력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운영 조합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농촌지역의 유류가격 안정과 농업인의 유류비 절감을 위해 고품질 유류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농협폴 주유소 확대에도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경기농협은 올해 내 농협폴 주유소를 현재 22곳에서 38곳을 추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 농협폴 주유소는 안성, 양평, 파주(이상 3곳), 포천(5곳), 이천(4곳), 용인(2곳), 양주, 여주(이상 1곳) 등지에서 운영중이며 포천(2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