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8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8개 사업장 환경안전 및 유틸리티 부분 임직원 300여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한마음 대회는 8개 사업장간 유대관계 강화 및 단합력과 일체감을 높여 전사적으로 환경안전 사고예방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유틸리티를 공급 하는 등 최적의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300여명의 임직원들은 땅콩릴레이(6인7각), 10m 천을 양쪽에서 잡고 천위로 1명씩 흔들어 보내는 나는 인간 돈가스 등 다채로운 경기와 응원전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이해해 단결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학 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장 상무는 “전 세계에서 펼쳐지고 있는 녹색성장 경쟁에서 삼성전자가 명실공히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환경안전, 유틸리티 담당자들이 첨병의 역할을 맡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는 21일 중소기업 환경업무 관련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국제환경규제 대응 실무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RoHS(전기전자제품의 유해물질 사용제한지침) 및 REACH(신화학물질관리제도) 등 수출관련 국제환경규제의 최신동향 및 변화를 소개하고 규제 대응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내용 등을 소개함으로써 기업에서의 자체적인 환경규제관련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RoHS 규제와 관련된 실습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제품의 분류 및 측정과정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규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6가지 규제성분(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롬, 브롬계 난연제 2종(PBDEs·PBBs))에 대한 XRF 스크리닝 분석 및 6가 크롬 검출 테스트를 시연한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실무자양성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교육을 통해 국제환경규제에 대한 중소기업의 대응 능력 향상 및 실무능력 배양 효과가 기대되며 향후 지속적으로 환경규제 대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흥 거대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러시아 연방정부 시장에 우리 중소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중소기업청은 러시아 5대 전략산업에 우리 중소기업들이 진출할 경우 정부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중소기업 지원 협약을 러시아와 올 하반기 중 체결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러시아 5대 전략산업은 에너지효율화·자원절약, 원자력 기술, 정보산업기술, 우주·통신기술, 의료제약 부문으로 에너지자원 의존적인 경제구조를 해결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이다. 전략산업의 투입예산은 2년 간 총 470억달러 규모다. 이는 LED·의료기기 분야에 우리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는 호기로 원천기술 상용화 능력이 떨어지는 러시아의 기술력을 감안하면 기술이전 분야에서도 많은 성과가 기대돼 우리 기업들의 진출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고 중기청 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이달 초 창업·기술 등 민관 합동실무반을 구성하고 러시아 경제개발부를 방문했다. 합동실무반은 5일 간의 방문 기간 중 한국 중소기업의 러시아 전략산업 육성정책 진출방안, 한국의 기술상용화 역량과 러시아 기초과학 기술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결과로 러시아 전자정부조
미국과 중국의 경기 둔화 가능성 등 대외 경제 불안요소에도 불구, 국내기업들은 오는 하반기에도 수출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수출 제조기업 50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하반기 수출 전망 조사’ 결과, 절반에 가까운 47.7%의 기업이 ‘하반기 수출이 상반기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40.4%의 기업들은 ‘상반기와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 상반기 수출이 작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보인 것을 감안하면 이 같은 전망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대한상의측은 설명했다. 수출 호조를 예상하는 이유로는 ‘수출 대상국의 경제 회복으로 인한 수요 증가’(50.6%)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품질·이미지 등 비가격경쟁력 강화’(20.7%), ‘수출시장에서의 경쟁 강도 약화’(9.5%) 등이 뒤를 이었다. 하반기 수출 유망 지역으로는 가장 많은 41.8%의 기업이 ‘아시아(중국·인도 제외)’로 응답했다. 다음으로 ‘브릭스’(21.0%), ‘북미’(20.2%) 등을 꼽은 반면 한-EU FTA 비준으로 수출 확대가 예상되는 ‘유럽(러시아 제외)’은 상대적으로 낮은 17.2%에 그
기업이미지가 소비자들의 제품구매에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소비자 350명을 대상으로 ‘기업이미지가 구매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2.0%는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52.7%는 ‘다소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소비자 10명 중 9명이 호감 가는 기업의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이미지를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해당기업 제품의 품질수준’(69.3%)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기업규모’(12.0%), ‘소비자중시 경영’(8.7%), ‘기업비전과 장기적 성장가능성’(5.0%) 등을 차례로 지적했다.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일 경우 가격이 비슷하거나 조금 비싸더라도 구매하겠는가’를 묻는 물음에 ‘구매하겠다’는 응답이 92.0%에 달해 윤리경영 실천이 기업실적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었다. 또한 품질인증마크, 친환경인증마크 등 신뢰성을 나타내는 표식 역시 소비자들의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76.3%의 소비자들이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기업관련 정보를 얻는 방법으로는 ‘언론보도’가 40.4%로 가장 많았고 ‘인터넷’(32.0%), ‘기업광고·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센터는 오는 20일 용인시청에서 대한타이어공업협회, 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 등 5개기관과 합동으로 ‘고유가 대응 수송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SMART) 드라이빙의 일환으로 자동차 경제속도(60-80Km/h) 준수, 급출발·급제동·급가속 안하기, 엔진 공회전 안하기 등 에너지 절약활동을 시민들에게 홍보한다. 또한 대한타이어공업협회, ㈜한국타이어 및 ㈜넥센타이어 소속의 A/S 전문인력 8명이 캠페인에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정공기압 주입 및 안전한 타이어 사용요령 대해 설명한다. 이외에도 오는 11월부터 시행되는 ‘타이어 효율 등급제도’에 대해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직접 만들어 믿을 수 있고, 성취감도 느끼고, 가격도 저렴하니 ‘일석삼조’인 셈이죠.” 16일 수원시 권선구 탑동에 위치한 모 가구 공방. 오전부터 앞치마를 둘러멘 주부들이 제작 테이블에 삼삼오오 모여 부지런히 사포질과 도료칠을 하고 있었다. 100% 원목을 재료로 직접 디자인한 서랍장이나 의자 등을 만들고 있던 것. 작은 의자를 만들고 있던 주부 기상미(30·오산시 양산동) 씨는 “세상에 단 하나뿐이라 특별하고 유해물질도 없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해요”라고 말했다. 최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면서 환경친화적이며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재료부터 디자인까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직접 만들어 믿고 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은 것. 취미로 시작한 주부들부터 창업을 염두에 둔 직장인까지 폭넓은 계층에서 다양한 DIY 분야에 관심을 쏟고 있다. 이날 도내의 한 대형마트 생활용품 코너. ‘DIY 용품’이라는 안내판 아래 원목, 시트지, 친환경페인트 등 가정에서 직접 가구와 인테리어를 제작할 수 있는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아이들 방을 직접 꾸며주
여름 제철과일인 복숭아를 보다 무르지 않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복숭아 수확 후 저장·유통과정에서 신선도 유지 기간을 늘릴 수 있는 ‘부패균 억제기술’을 확립했다고 16일 밝혔다. 복숭아는 수확 후 물러짐과 동시에 부패가 진행돼 품질이 빠르게 떨어지는 과실이다. 따라서 상온에서 저장하고 유통할 때뿐만 아니라 보관 적정 온도인 5~8℃에서도 부패가 진행돼 오랜 기간 저장하고 유통하기가 어려웠다. 이번에 개발한 복숭아 부패균 억제 기술은 수확 후 이산화염소를 처리하는 방법으로 복숭아를 수확한 후 5~8℃의 저장고에 넣어 이산화염소 발생기를 이용해 농도 0.08ppm으로 15분간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 결과 저장 21일째 부패율이 무처리 75.5%에 비해 45.9%p 감소한 29.6%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유통 중에서 생기는 부패를 줄이기 위해서는 유황패드를 넣는 방식이 개발됐다. 복숭아 수확 후 이산화염소 0.04ppm을 15분 동안 처리했다가 포장상자 안에 유황패드(0.2ppm)를 넣는 방식으로 저장 21일째 부패율은 무처리에 비해 41%p 줄어든 34.5%로 나타났다. 조미애 농진청 과수과 박사는 “이번 억제기술을 통해 소비
삼성전자는 16일 새로 출시한 스마트 TV가 3개월만에 누적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한 삼성 스마트 TV는 출시 25일만인 지난 4월초 누적 50만대, 45일만인 4월말에는 누적 10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후 꾸준한 판매세를 이어가 매주 평균 15만대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 이는 하루 평균 2만2천대, 1분당 15.4대를 판매한 것으로 과거 LED TV가 200만대 판매를 넘어서기까지 8개월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배 이상 빠른 속도라고 삼성 측은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세계 최대 TV 시장인 북미에서 73만대 팔려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다. 다음으로 유럽 지역이 71만대로 뒤를 이었고 상대적으로 출시가 늦은 중동아프리카와 동남아 지역에서는 17만대, 국내에서는 12만대 이상이 판매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 7000, 8000시리즈에 이어 국민 스마트TV 6000시리즈와 세계 최대 프리미엄 스마트TV 9500시리즈까지 가세함에 따라 하반기 판매는 더욱 탄력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16일 자사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함께 업계 최대 규모의 ‘착한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점을 비롯 수원 영통점, 대전 둔산점, 동광주점, 대구점 등 5개 지역에서 동시 개최됐다. 지난 2004년부터 실시돼 온 착한 나눔 바자회는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고객들이 기증한 물품을 전국을 돌며 판매, 이익금을 각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하는 사회공헌 행사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기업·재단·협회·NGO·연구소 등 60여개 단체가 함께 손잡고 지난해 출범시킨 국내 최초 네트워크형 사회공헌 연합체 ‘작은 도움 클럽’과 공동으로 진행, 전국 홈플러스 123개 점포를 통해 판매금액 기준 25억원 상당의 물품 25만여점이 기증됐다. 또 이날 행사에는 홈플러스 임직원, 작은 도움 클럽 회원, 고객 등 총 1천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가수 아이유와 우승민, 개그맨 강호동 등 인기 연예인과 함께 물품 판매에 동참했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앞으로 ‘착한 나눔 바자회’를 임직원은 물론, 고객,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풀뿌리 나눔 활동’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