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삼성전자 런던 올림픽 런칭 캠페인 발표회에서 권계현 삼성전자 스포츠마케팅담당 상무가 첫번째 삼성 성화봉송 주자 후보를 발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계현 상무, 가브리엘라 로제제 성화봉송 주자 후보, 데이비드 베컴 홍보대사, 세바스찬 코 런던 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 2012년 런던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본격적인 올림픽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삼성전자는 13일 영국 런던(현지시간) 컨벤션센터 이스트 윈터가든에서 세바스찬 코 런던 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 데이비드 베컴 삼성 런던 올림픽 글로벌 홍보대사, 권계현 삼성전자 스포츠 마케팅 담당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런던 올림픽 캠페인 런칭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런던 올림픽 캠페인 테마, 성화봉송 계획, 올림픽 기간 중 다양한 마케팅 계획 등이 선보였다. 캠페인 테마는 ‘에브리원스 올림픽 게임스(Everyones' Olympic Games)로 삼성전자의 스마트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올림픽을 함께 즐기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단 의미를 담았다. 또 성화봉송은 자신의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젊은이들을 발굴하자는 의
“중국 가맹사업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비결은 현지화, 투자파트너, 현지 인재 발굴 등이 우선 돼야 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코트라가 14일 대한상공의소에서 개최한 ‘중국 프랜차이즈 시장 진출방안 및 성공사례 세미나’에서 코트라 상하이 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 김명신 박사는 중국 가맹사업 시장에 성공하기 위한 방법으로 6가지 경영전략을 제시했다. 김 박사는 “‘현지 기호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제품개발’, ‘적절한 투자파트너 선정’, ‘현지환경에 대한 이해도 높은 인재영입’, ‘영향력 있는 홍보모델 기용’, ‘상표 선등록’, ‘자체 물류·생산시스템 구축’ 등 6가지 경영전략이 중국시장 진출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꼽았다. 김 박사는 또 “현재 중국에서는 패스트푸드와 디저트, 자동차 유지보수와 용품판매, 주유소와 편의점 등 업종 간 제휴가 확대되는 추세”라며 “국내 기업들도 중국 시장 진출 시 다른 업종과 동반 진출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박사는 특히 “중국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3대 애로사항으로 ‘가맹비 수취’, ‘가맹주 투자의향 약화’, ‘가맹분쟁’을 차례로 꼽았다”면서 “향후 중국시장에서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관계에 대해 더욱 유
경기농협은 올 1분기 맵시스타 친절서비스 평가에서 박은주(안양시지부), 조유진(남양주시지부), 허정희(도당동지점), 김선욱(교하중앙지점) 등 4명이 전국 ‘맵시스타(Mapsi Star)’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맵시스타는 농협이 전국 영업점을 대상으로 친절한 고객응대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모범이 되는 우수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다. 멤시스타에 선정되면 친절 우수직원 상패 등 포상과 함께 연말 종합평가에서 연도대상 후보자로 자동 등록돼 회장명의 표창 등이 주어진다. 또 분기 맵시스타를 배출한 소속 사무소는 농협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고객만족도조사(CSI)평가와 관련해 가점을 얻게돼 농협 직원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영예로운 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절한 고객서비스 실천을 위해 감성적인 고객응대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적극 실시하고, 고객서비스 실천에 앞장선 직원을 선정·포상해 고객서비스 수준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14일부터 20일까지 예비창업보육실 입주자를 모집한다. 예비창업보육실의 운영은 중소기업 창업활성화를 위해 청사내 여유공간을 기술력과 사업역량을 겸비한 예비창업자의 창업공간으로 활용해 지역내 우수기술과제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6월과 12월에 최대 10명 이내(11년 상반기 7명이내)로 입주자를 모집·심사해 선발하고 있으며 기본 6개월 계약에 1회에 한해 입주연장시의 결격사유가 없으면 추가 6개월의 계약이 가능하다. 특히 입주자에게는 창업상담, 간담회, 입주자간의 교류 및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중기청의 실험 및 연구장비 인프라에 대한 활용과 각종 창업 등의 정부지원사업에 대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031-201-6907.
본격적인 방학 및 휴가철을 앞두고 AK플라자 평택점이 다양한 사은행사와 함께 신나는 이벤트가 펼쳐져 주목을 끌고 있다. 가장 기대되는 것은 올 여름 수영복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11 수영복·비치웨어 패션쇼’다. 오는 7월2일 펼쳐지는 이 쇼는 다양한 브랜드의 남·녀 수영복 및 비치웨어를 선보인다. 이 행사에서는 고객 참여 수영복 디자인 콘테스트도 함께 펼쳐져 자신만의 감각으로 똘똘 뭉친 수영복 디자인을 런웨이에 선보일 수 있다. 패션에 관심 있는 AK플라자 고객이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심사를 통해 50만원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AK플라자 평택점 페이스북(www.facebook.com/akplazap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마다 롤러코스터처럼 변동돼 소비자는 물론 농민들에게 근심을 줬던 배춧값이 내년부터 안정될 전망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배추 수급 불안정에 의한 가격 급변을 막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배춧값의 인상·인하율을 통제하는 ‘가격안정 명령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이달 말쯤 공청회를 개최한 뒤 관계부처 협의와 입법예고, 국무회의 심의·의결 등을 거쳐 정기국회 이전까지 국회에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배추가격 변동폭을 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이를 내년부터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 전국 도매시장에 적용, 배추가격을 통제함으로써 가격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 제도는 배추가격의 급등락을 막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부가 직접 시장에 개입, 가격을 통제하는 것이어서 정부 일각에선 도입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입법과정에 논란이 예상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식품부는 일단 내년부터 배추 가격 안정 명령제를 실시하기를 기대하지만 도입여부 및 시기는 국회 입법과정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이와함께 배추 도매시장 경매제도와 관련, 상장경매위주에서
LG그룹 계열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MRO) 업체인 서브원이 중소기업을 상대로 한 사업을 중단하기로 소상공인들과 합의했다. 13일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LG 서브원과 MRO 분야 소상공인 단체인 한국산업용재협회·한국베어링판매협회단체연합회는 이런 내용의 자율 사업 조정에 합의했다. 이로써 서브원과 삼성 계열 아이마켓코리아(IMK), 포스코 계열 엔투비, 또 코오롱 등 10개 업체가 공동 투자한 코리아e플랫폼(KeP)을 포함해 매출액 기준 상위 4대 MRO 업체가 모두 자율 합의에 성공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서브원은 신규 사업을 자체 계열사와 대기업으로 한정하고 중소기업에는 진출하지 않기로 했다. 기존 거래 중인 중소기업에는 계약 만료 때까지만 물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 자사 계열사를 제외한 다른 대기업에 대해서도 신규 진출 규모 축소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중소 MRO 업체의 적정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매년 초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3일 다른 대형 MRO 업체인 아이마켓코리아 등 3개 기업은 소상공인들과 자율 합의에 성공했지만, 서브원은 세부 조건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조정에 실패해 논의를 계속해왔었다. 한편 소상공인들은 15일…
‘대기업 한정’ 소상공인단체와 사업조정 합의 중소기업 CEO들은 현재 자신의 삶에 대해 ‘비교적 행복하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514개 중소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중소기업인으로서 행복점수가 100점 만점 중 몇 점인가’라는 질문에 평균 70.42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51~70점’의 점수를 준 중소기업인이 43%로 가장 많았고, ‘71~80점’은 16.3%, ‘81~100점’은 11.1%로 조사됐다. ‘50점 이하’라고 응답한 중소기업인은 28.8%를 차지했다. 경영 중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 여부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중소기업인이 많았다. ‘국가 경제발전 기여도에 대해 점수화해 달라’는 항목에서 응답자들은 평균 68.6점이라고 답했으며, ‘고용창출 기여도’와 ‘사회공헌 기여도’는 각각 66.5점, 58.9점 이라고 답했다. 반면 자신이 경영하는 기업의 매출이나 환경, 위상 등에 대한 평가를 묻는 ‘기업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45점으로 다소 낮았다. 중소기업인의 희망매출규모는 ‘100억원 미만’이 62.5%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100~300억원 미만’ 21.8%, ‘300~50
농촌진흥청은 도심에 비어있는 옥상을 이용해 도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옥상농원 3개소를 시범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옥상농원은 농진청이 개발한 옥상텃밭기술을 현장에 활용해 베드형·상자형 형태로 세류1동 주민센터,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세화영농법인 3개소에 조성됐다. 주요 재배작물은 초보자도 손쉽게 기를 수 있는 상추, 케일, 잎들깨, 부추, 고추, 방울토마토, 가지, 쥬키니호박, 고구마 등이다. 옥상농원의 운영은 인근의 도시민에게 작물의 선택, 비료관리, 친환경 방제법 등을 수시로 교육하며 공동운영하고 있다. 또, 수확물은 운영자뿐만 아니라 주변 독거노인 등에게 부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적용된 상자형 옥상텃밭은 농진청에서 특허출원한 심지관수형 재배상자를 실용화한 제품으로 재배자가 오랜기간 집을 비울 때 식물이 마르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베드형 재배는 목재를 활용해 넓은 베드를 옥상에 제작해 활용하는 방법으로 압축스티로폼, 방수천, 배수판, 관수시설 등이 갖춰진다. 정명일 농진청 도시농업연구팀 연구관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도시농업의 5가지 매력인 몸과 마음의 건강, 가꾸는 재미, 나누는 행복, 뿌듯한 자부심, 먹는 즐거움을
aT(농수산물유통공사) 서울경기지사는 농어업인의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체 창업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최근 농어촌 지역의 소규모 창업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 경기지역 농수산물의 부가가치 제고 뿐만 아니라 농어촌 일자리 창출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대상은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체를 창업하는 농·어업인이며 지원 규모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등 업체당 최대 8천만원이다. 지원은 오는 17일까지 aT 홈페이지(www.at.or.kr) 고객지원사업(자금지원)에서 공고 내용을 확인한 뒤 소정의 양식에 따라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aT 서울경기지사 수출유통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장근 aT 서울경기지사장은 “최근 실업률 증가가 완화될 수 있도록 농어촌 지역의 고용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