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수원유통센터가 개장 8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고객 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농협수원유통센터는 ‘수원사랑 고객섬김 다짐!’이란 슬로건 속에 오는 19일까지 추첨을 통해 총 7천명에게 LCD TV와 갈비세트, 도자기반상세트 등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선물하는 고객사랑 경품대잔치를 진행한다. 7만원 이상 구매시 자동응모권이 주어지며 추첨은 13일, 20일 농협수원유통센터 1층에서 진행된다. 같은 기간 메론과 매실, 햇마늘 등 제철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농산물 산지 직파전’과 농축산물을 최대 45% 할인 판매하는 ‘8년전 가격 그대로’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 TV, 냉장고, 에어컨 등을 증정하는 축수산 및 가공생필품 협력업체 경품행사 뿐만 아니라 정남농협 떡메치기, 천연 자연염색 체험, 국악의 향기를 등 다양한 고객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농협수원유통센터는 10일 염태영 수원시장과 강장봉 시의회의장, 정미경 국회의원, 이덕수 농협중앙회 경제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8주년 기념식을 개최,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가치매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비젼을 제시한 뒤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3억원을 수원시에 전달했다. 한편, 수원유통센터는 지
삼성전자는 수교 20주년을 맞아 경제수행단과 함께 한국을 국빈방문한 라트비아 공화국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Valdis Dombrovskis) 총리가 지난 10일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페테리스 바이바스(Peteris Vaivars) 주한대사, 안드리스 오졸스(Andris Ozols) 개발투자청장 외에 금융, 전기, 물류, 제약 업계 대표 30여명과 함께 방문한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라트비아 총리는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의 첨단 제품에 둘러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방문은 라트비아 내 삼성의 브랜드 위상과 사회공헌도 등을 감안,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총리가 직접 방문희망 의사를 표명해 이뤄졌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999년 라트비아에 처음으로 지점을 개설한 뒤 2008년 공식적으로 판매법인을 오픈했으며 현재 라트비아 내에서 LCD TV(45%)·PDP TV(55%) 등 디지털TV 부문, 냉장고(32%)·세탁기(24%)·청소기(24%) 등 생활가전 부문, LCD모니터(38%), 프린터(45%)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조상호 삼성전자 발틱법인장은 “이번 방문은 국제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은 ‘전통시장 명품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테마골목 브랜드 개발을 위한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전통시장 명품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은 전통과 기술을 보유한 유망점포와 동일상품 취급점포가 10개 이상 밀집한 테마골목을 선정해 상호·상표·로고 개발과 상표 출원·등록을 지원하는 브랜드 개발과 마케팅 지원 및 협업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서울 광장시장의 ‘박가네 빈대떡’, 성남 중앙시장의 ‘자매전집’ 등 유망점포 33곳과 안동 구시장의 ‘안동찜닭 테마골목’이 지원대상에 선정됐다. 중기청 관계자는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전통시장에 접목시켜 젊은 세대의 관심을 유도하고 상품가치가 높은 전통시장 테마골목을 명품 브랜드로 육성해 온 국민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청은 올해 지원대상 중 테마골목으로 선정된 ‘안동 구시장 안동찜닭 골목’을 주제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개발 디자인 공모전을 13일~다음달 29일까지 개최한다.
한국은행이 지난 10일 깜짝 발표한 기준금리 인상의 직격탄이 지방을 중심으로 조심스럽게 회복을 기대해 온 부동산시장에 일대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여름 방학을 앞두고 또다시 들썩이고 있는 전·월세시장에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금리인상이 수요자들의 매수 심리를 위축시켜 거래 부진과 수도권 전세난을 가중시킬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전망이다. 금리가 오른 만큼 임대인들이 월세와 전세보증금을 인상할 것이 확실시되는 데다 전세에서 매매로 갈아타는 수요도 당초 기대보다 줄어 부동산 시장 회복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팀장은 “이제부터 올라간 금리는 시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전세에서 매수로 전환하려던 수요가 금리인상 때문에 전세에 안주하려고 할 것이고 현재 주택 보유자도 가계에 큰 부담을 갖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부동산114 김규정 본부장은 “수도권 소형 아파트나 지방 주택은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금리가 올라 찬물을 끼얹는 셈이 됐다”고 우려했다. 이 같은 전문가들의 부정적인 전망에 이어 실제 시장에서는 전·월세값이 인상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 N공인 관계자는 “
중부지방국세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 수원시 광교산로에 위치한 수원보훈요양원을 방문, 유가족과 함께하는 봉사세정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요양원을 찾은 조현관 중부청장과 직원들은 국가를 위해 몸 바쳐 희생한 호국영령의 깊은 뜻을 새기는 한편 유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담긴 위문금을 전달했다. 특히 치매와 중풍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함께 스냅사진을 촬영하는 등 어르신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중부지방국세청은 호국보훈의 달인 매년 6월 수원보훈요양원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세정을 펼칠 예정이다.
농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통해 우리나라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2011 농공상 융합 EXPO’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 중소기업청,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주관하며 농림수산식품부가 후원한다. 농공상 융합을 주제로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농업과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농공상 융합 정책의 성공사례 개발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측은 기대했다. 주요 목적으로는 ▲농공상 연계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사례 발굴 ▲농식품 분야 창업기업의 정책자금 지원 계기 제공 ▲농공상 융합의 비전과 발전 방안 도출 등이다. 국내 대표 농공상 융합 기업과 우수기술 보유업체 등 15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며 우수한 기술을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농공상 융합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비즈니스 상담관을 운영, 행사기간 중 신기술을 필요로 하는 업체가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참여 기관들이 공동 주최하는 ‘농공상 융합 심포지엄’ 등 학술행사를 비
농촌진흥청은 수수를 재배할 때 유채를 동시에 파종함으로써 잡초 발생을 크게 경감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피복작물로 유채를 10a당 4㎏ 파종한 후 수수를 동시에 파종하는 방법으로, 초기 잡초발생량을 90%까지 줄일 수 있다. 기존의 비닐피복 재배와 유사한 잡초방제효과를 보였지만 오히려 수수의 수량은 6% 증가됐다. 논 수수 재배시 잡초의 출아와 재생을 지연시키기 위한 땅고르기는 파종 직전이나 동시에 하는 것이 유리하며 표토층을 부드럽게 갈아야 유채의 피복효과가 높아진다고 농진청은 전했다. 특히 유채는 여름에 고사해 토양에 환원되므로 토양의 물리성 개선과 유기물 증진 등 지력을 높이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황재복 농진청 기능성잡곡과 박사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보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올 하반기 입주 2년차 아파트 다수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극심한 매물부족으로 몸살을 앓았던 전세시장이 소강상태를 나타낸 것도 잠시, 5차 보금자리지구 발표 이후 전세가가 또다시 꿈틀되고 있다. 입지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5차 보금자리지구 선정 후 주택 수요자들이 매매를 기피하고 전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다시 강해지고 있는 까닥이다. 이에 따라 여름방학과 가을철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세입자라면 미리 움직일 필요가 있다. 물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는 비교적 전셋집이 많이 나오는 단지를 미리 알아두면 발품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 부동산1번지 관계자는 “입주 2년 차 아파트는 통상 전세 계약이 2년임을 감안할 때 전세계약이 만료되는 물건이 한꺼번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며 “하지만 최근 재계약이 많이 이뤄지다 보니 이 역시 녹록지는 않은 상황으로 남보다 한 발 앞서 매물을 선점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조언했다. ◆매매 거래 침체 속에 가을 전세난 우려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지난주 수도권 전세가격은 서울이 전주 대비 0.14% 오른 것을 비롯해 신도시 0.07%, 경기 0.08%, 인천 0.03% 상승하는 등 오름폭을 키우면서 다소 불안한 양상이
경기도내 207개 기업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22개 수출유관기관의 80여개 항목에 걸쳐 집중적인 우대지원을 받게 된다. 9일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지난 4월부터 3주 동안 신청을 받은 357개 업체에 대해 현장실태조사와 평가를 거쳐 이 중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207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을 받은 기업은 22개 수출지원유관기관을 통해 2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2개 기관은 중기청을 비롯해 방위사업청, 한국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kotra, 한국무역협회, 신용·기술보증기금,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수출입은행, 중소기업은행, 농협중앙회 등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수출지원기관 지원사업 참가시 가점부여, 자금 및 보증 우선지원, 해외마케팅 지원참여우대 등 81개 항목에서 우대 지원한다. 이 중 중기청은 전시회 참가자 선정시 배점 5점 부여, 수출역량강화사업 대상자 선정시 우대, 병역지정업체 선정시 배점 5점 부여 등을 지원한다. 또 방위사업청에서는 국방 절충교육 대상품목으로 우선 추천, 평가선정시 가점 4점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의 지난해 우대지원 실적으로는 중기청, 방사청
이달들어 더욱 기승을 부리는 때이른 무더위에 대형마트 업체별로 ‘여름 상품 할인전’을 기획해 각축전을 벌여 눈길을 끈다. 선풍기, 모기약 등의 기존 여름 상품은 물론 냉방매트, 세계 맥주, 냉동 과일 등 이색 여름 상품전도 벌어졌다. 9일 대형마트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까지 선풍기, 제습제 등 여름 상품 관련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0~100% 가량 상승했다.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비도 자주내려 관련 상품 매출이 예년보다 이르게 늘어났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이와 관련 각 업체별로 이른 여름만큼 예년보다 발빠르게 모기장, 선풍기 등을 눈에 띄게 전시하는 등 여름 고객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롯데마트는 천천점을 포함한 전점에서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무더위! 여름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1만5천대 한정으로 선풍기를 균일가(3만9천원)로 파는 것을 비롯해 대형마트 단독으로 ‘원터치 모기장’(유아용·1만5천원)을 판매한다. 특히 내부가 냉각 젤 소재로 구성돼 체내열을 흡수해주는 ‘쿨매트’(1인용·4만9천원)는 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이다. 홈플러스의 경우 다음달 6일까지 세계 14개국 25종의 병맥주를 5병에 1만원에 판매해 최대 48%까지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