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전문농업인 육성사업이 지역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7일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가 주최한 ‘2015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6억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전국 17개 시·도와 21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심사에서는 전국 21건의 우수사례 가운데 농업인 맞춤형 교육시설 확충으로 전문농업인을 육성해온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역발전위원장상을 받았다. 군은 지난 2012년부터 전문농업인 육성사업(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을 통해 경영기술능력을 높이고 자생적인 연구모임을 탄생시켜 신개념 체험사업의 확산을 꾀하는 등 농업의 미디어 시대와 착한 소비시장을 개척하는데 기여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광주시는 공무원 노사간 건전하고 협력적인 관계 정착을 위해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리솜포레스트에서 ‘2015년 공무원 노사 한마음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27일 입소해 1박2일로 진행됐으며, 광주시직장협의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노사관계 발전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연찬회 첫째날은 2015년 단체협상에 따른 실무위원회 운영과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 및 파트너쉽 향상을 위한 특강과 최윤규 교수(카툰경영연구소 소장)의 조직결속력 강화를 위한 ‘비틀즈와 팀이야기’ 강의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삼한시대에 축조된 저수지인 의림지에서 팀워크 향상을 위한 힐링(Healing)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기우 총무국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노사간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협성대는 최근 이공관 국제회의장에서 박민용 총장을 비롯해 입학생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CEO 아카데미 과정 제6기 입학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CEO 아카데미 과정은 전문가 강의를 비롯 국내외 연수, 세계 경제·사회·문화·기술의 변화에 맞는 글로벌 전략, 마케팅, 협상전략과 CEO리더십 등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김우식(창의공학연구원 이사장, 전 부총리), 송광석(경인일보 사장, 협성대 석좌교수), 윤동한(한국콜마회장, 협성대 석좌교수), 홍수환(스포츠해설가, 전 복싱세계챔피온)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이론과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민용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제6기 글로벌 CEO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글로벌 시대의 리더로서 역량을 업그레이드 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화성깊은샘유치원은 지난 29일 교육부 지정 최우수 인성유치원 운영을 마무리하며 마술인형극 관람, 케이크 만들기 등 ‘꿈과 재능을 펼쳐라 가족 축제’를 교직원과 깊은샘 교육가족 3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했다.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교육부 지정 최우수 인성유치원으로 선정된 깊은샘유치원은 아이들을 ‘꿈과 비전이 있고 기본이 바로 선 유아’로 기르기 위해 그동안 ‘꿈터! 프로젝트로 인성 다지기’, ‘놀자! 프로젝트로 인성 키우기’, ‘신바람 놀이! 프로젝트로 인성 펼치기’의 특색 있는 인성교육 활동을 펼쳐왔다. 엄영희 원장은 “인성교육 활동의 내실화로 명품 브랜드 유치원으로 자리매김해 올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유아들의 바른 인성교육 실현을 생활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한국산업단지공단 수도권EIP사업단과 인천자율환경연합회는 최근 인천시 환경개선과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은 인천지역 기업의 EIP 자원순환 네트워크 참여 활성화와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오염 저감 능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로의 위상정립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인천지역 생태산업단지(EIP) 자원순환 네트워크 발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술정보 교류와 기업 환경애로 발굴 및 제도개선 등을 위해 협력한다. 이화옥 수도권EIP사업단 단장과 장명배 인천자율환경연합회 회장은 “인천지역 환경오염 저감과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의 정착에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환경애로사항을 발굴하고 해소하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오산시는 지난 26일 오후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콜롬비아정부 및 지방정부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U-City통합운영센터 견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견학 체험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해외 공무원 초청연수’ 프로그램차 한국을 방문한 콜롬비아 공무원의 연수 프로그램에 오산시의 선진 U-City통합운영센터가 포함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이날 콜롬비아 공무원들은 U-City통합운영센터 건축 필요성에 대한 동영상 시청과 함께 센터 건립 추진배경과 시설 기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내 초등학교에 설치된 CCTV 실시간 영상 확인 등의 체험을 통해 U-City통합운영센터의 운영시스템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한 콜롬비아 공무원은 “수많은 CCTV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철저한 도시안전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을 보니 놀랍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양평경찰서는 지난 28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양평군청, 양평교육지원청, 금강고속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귀가를 위한 ‘우리동네 안심귀가 버스운영’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양평군은 전철 개통 및 전원주택단지 개발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면적대비 경찰력과 CCTV 등 방범인프라 구축이 부족해 거리가 어둡고 버스정류장 간 거리가 길어 사회적 약자들이 야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범죄로부터 노출되는 환경에 처해 있었다. 이에 양평서는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귀갓길을 확보하기 위해 군청, 교육청, 운송업체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부족한 경찰력과 방범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안심귀가 버스는 평소 버스노선대로 운행하면서 야간에 여성 등이 요청할 경우 정류장 이외의 장소에서 하차시켜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스는 양평관내 12개 읍·면에서 운행중인 금강고속 버스이며, 이용시간은 오후 7시부터 막차까지이고, 이용대상은 여성, 장애인, 어린이, 70대 이상 어르신 등이다. 전진선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치안
광명시가 ‘희망가정만들기프로젝트’로 희망가게 1·2·3호점에 이어 지난 27일 4호점을 개점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 30일 광명시에 따르면 이날 현판식에는 양기대 시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희망가게 4호점’의 성공을 기원했으며, 특히 먼저 창업한 가정들도 함께 자리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에 개점한 희망가게 4호점은 상호명 ‘우리분식’으로 차상위가정 모녀가 함께 운영하게 된다. 모녀는 사전 시장조사를 하며 광명시 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지원받은 창업자금 2천만 원으로 개점에 이르렀다. 한편, 희망가정만들기 프로젝트는 법적·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광명시 거주자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자립·자활의 의지가 강한 가정을 선발하여 대상별 상황에 맞게 지원해 가정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류기봉포도밭 예술제’가 오는 9월5일 낮 12시부터 5시까지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587-1 광릉숲 자락 천겸산 아래에 있는 류기봉 농부시인의 8천300여㎡ 포도밭에서 열린다. 이 예술제는 류기봉 시인의 문학 스승인 고 김춘수 시인의 제안으로 1998년부터 매년 포도 수확철에 열리고 있다. 특히 류기봉 농부시인은 농약이나 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포도밭에 지렁이와 풀, 벌레들이 함께 자라고 있고, 멧돼지가 지렁이를 잡아먹기 위해 내려올 정도로 야생에 가까운 포도를 재배해오고 있다. 올해 축제에는 김춘추 시인 시전시회, 시인들의 육필시화전, 시인과의 대화를 비롯해 포도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와 포도밭 식당까지 준비됐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육군 제55보병사단은 지난 28일 광주시 경안동 공설운동장에서 사단장 주관으로 6·25 전사자 유해발굴작전 시작을 알리는 개토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창효 제55보병사단장, 국방부 유해발굴단, 예비군지휘관 등 군 관계자와 박덕순 광주 부시장, 소미순 시의회 의장과 의원, 수원 보훈지청장, 재향군인회장, 6·25참전전우회장 등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는 이날 개토식을 시작으로 31일~10월 8일까지 6주 동안 광주시 곤지암읍 일대 무갑산 등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단과 55사단 유해발굴 장병 120여 명이 투입돼 유해발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1·4 후퇴 이후 서울 재탈환을 위한 UN군의 총공세작전이었던 미국 9군단의 ‘썬더볼트 작전’(1951년 1월25일∼2월18일) 중 미국 9군단과 국군 6사단, 영국 27여단, 그리스대대 등 연합군이 중공군을 격퇴하기 위해 산악지역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격전지이다. 부대는 보다 효율적이고 성과 있는 발굴활동을 위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