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은 미술관의 대박 시장?!’
한국의 높은 교육열을 반영하듯 각종 교육·전시관에는 부모의 손을 잡고 미술관 나들이를 떠난 아이들로 가득 차 있다. 방학 시즌이면 미술관이 순수예술이 아닌 체험전시품으로 가득 채워지는 것은 당연하다. 최근 2~3년 사이 이런 교육전시 열풍은 더욱 거세게 불고 있다. 하지만 점점 관객의 눈높이는 높아져 단순한 교육체험전에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기획자들의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학교로 변한 미술관을 소개해본다.
▲EBS와 함께하는 세계곤충학습체험전 (2월 25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 매소홀, 1566-6551)
▲2007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 이집트 문명체험교실(2월 3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연습실, 031-828-5828)
▲한 시간에 배우는 서양미술 2만년전(2월 25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2전시실, 031-481-3830)
▲하늘을 향하는 새 展 ‘세상으로 날다’(2월 20일까지, 고양어울림미술관, 031-960-9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