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때는 한 지역구인 가평·양평군에서 한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했는데 공교롭게도 4.25보궐선거는 가평·양평군수 재선거가 함께 치뤄지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났다.
물론 강화된 선거법에 의해 재선거가 불가피하지만 국회의원 지역구에서 동시에 보궐선거가 이루어지니 가평·양평군의 혈세낭비는 물론 시간적으로도 큰 낭패를 보며 지역사회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1년여 동안 전 군수가 추진했던 프로젝트가 주춤할 수 있고, 전면수정이 불가피한 사업들도 있으며, 가평군의 경우에는 500여 공직자 역시 술렁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항상 선거때만 되면 보이지않게 떠올리는 것이 일명 살생부이다.
누가 되면 좌천되고 누가 되면 영전이니 하는 말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어 지역민들을 위해 노심초사해야 하는 공직 사회가 조직개편에 더 많은 관심을 쏟아붇고 있는 것이다.
어느 조직에서나 괜히 헐뜯고 부측이고 입방아 찢는 무리들이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성숙된 유권자들이라면 혈연, 학연, 지연등을 배제하고 정말 정책선거를 치뤄야한다.
한걸음 한걸음 나갈 수 있는 것은 오직 유권자의 몫이다.
보궐선거가 앞으로 보름남짓 다가옴에 따라 가평군선관위는 9일 오전에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연고주의와 비방, 흑색선전 등 잘못된 선거관행을 불식시키고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정책에의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정책중심의 선거문화를 조성코자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가평군수 입후보자들이 페어플레이를 약속하며 정정당당하게 선거를 치룰 것을 약속했으며 유권자들도 내고장 가평군 발전을위해 현명한 판단 아래 새일꾼 가평군수 선출에 꼭 참여해야 한다.
오로지 내가 뽑은 새일꾼 가평군수가 잘사는 가평, 변화하는 가평이 되도록 힘을 실어주어야 하며 많은 질책도 함께 보내줘야 희망찬 가평군이 되리라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