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주)은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화력본부 인근에 테마공원인 ‘에너지파크’를 개장해 일반에 개방했다.
20일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에너지파크는 6만6천여㎡의 부지에 지상 3층, 연건축면적 6천254㎡ 규모의 전시관을 갖추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시물들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에너지의 원리를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야외에는 10개 종류의 에너지를 주제로 한 테마시설을 조성해 주민 휴식처와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고 3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에서는 영화, 연극,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정기 상영할 예정이다. 또 지역협력 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강당, 세미나실, 향토전시장 등의 부대시설도 갖췄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에너지파크를 일반인들이 언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지역의 관광명소는 물론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