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 사내 봉사활동 단체인 ‘청연봉사단’은 6일 사단법인 연수구지역발전협의회와 함께 LNG기지 내 구내식당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청연봉사단원 30명과 연수구지역발전협의회 25명 등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천포기(약 600만원 상당)의 김장을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은 또 제주도 노지감귤 50박스를 함께 마련,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수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각 동사무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장재국 기지장은 “앞으로도 주변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스함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