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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주민 검은아픔 사라지길”

인천남구직원 기름방제 봉사활동

남구직원들이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 일대에서 갯바위와 자갈 등에 묻어있는 기름때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남구 직원 250여명이 태안 기름유출사고 현장을 찾아 이틀간 방제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남구 직원들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에 걸쳐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변 일대에서 유류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이들은 영하 10도이하의 강추위와 황사 등 악조건 속에서 헌수건, 쇠 솔 등을 이용해 갯바위 및 자갈 사이에 묻어있는 타르를 제거하고 모래 밑에 엉겨 붙은 기름을 조금이라도 더 닦아내려고 애썼다.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 일대는 수많은 봉사자들이 방제작업을 벌였지만 갯바위 사이에 낀 기름을 제거하기 위한 손길이 아직도 부족한 상태였다.

이영수 구청장은 “추운 날씨에 직원들의 손발은 얼어붙었지만 태안 주민 여러분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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