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지난 17일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추진된 청학동 467 소재 용담근린공원 내에 인조잔디축구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준공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남무교 구청장을 비롯 황우여 국회의원, 이재호 시의원, 정태민 구의장 및 구의원, 생활체육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구생활체육축구연합회 주관으로 ‘연수구청장 기 축구대회’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인조잔디축구장은 지난해 10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약 3개월에 걸쳐 9억9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토사축구장 규격을 일부 확대하고 비산먼지방지 및 사계절 이용가능한 축구장(90m×70m 규격)으로 조성했다.
이와함께 농구장 및 족구장, 체력단련시설 등을 주변에 독립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일반주민들은 물론 청소년들도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하도록 효율적인 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인조잔디축구장의 조성으로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주5일 근무제의 시행 등으로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체육수요에 맞는 다양한 여건을 마련해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