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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구-신용보증재단, 지역기업·경제 ‘두토끼’ 잡는다

특례보증 지원방안 등 상호협력

남구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한기)이 남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15일 구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출연금 전액 남구의 특례보증 재원 사용, 특례보증 운용방법 및 절차의 성실 이행, 심사기준에 입각한 추천 및 심사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협약서를 체결하고 특례보증 지원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영수 남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유가상승, 국제금융시장 불안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인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점진적으로 확대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신용보증재단 김한기 이사장은 “지역 기업에 대한 구청장의 많은 사랑과 관심에 감사함을 표명한다”며 “본 사업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부추진계획 등을 마련해 내달 초부터 특례보증추천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04도에 1억원을 출연해 29개업체에 909만원의 특례보증 지원을 해 준 바 있으나 일반 심사기준과 대동소이 해 영세 보증대상 업체들의 실질적인 혜택이 어려운 실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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