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는 약 4천년 전 지금의 이라크를 중심으로 한 바빌론에서 시작되었다. 바빌론의 성매매는 여성들이 선물을 받고 성전에서 성행위를 하는 성전매춘의 형태였다.
이는 고대 그리스에서 BC 7세기경에 Solon의 입법에 의한 영업 혹은 직업의 형태로 바뀌어 국가의 수입으로 유입되기도 했다.
또한 고대 로마에서도 12세기에 집창촌이 성행했으며 대부분 남여 노예들이 성노동을 하였다한다.
그러니까 인류에게 가장 오래된 직업이 매춘, 즉 성매매인 셈이다. 그 기록이 성경에까지 등장하듯, 인류의 풍속사로 그 역사와 유래를 같이 한다.
성매매는 수요에 의한 공급, 또는 공급에 의한 수요이기에 인간의 본능과 사회제도 사이에서 ‘필요악’이라고 하여 공인된 적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윤리와 공공질서 면에서 ‘사회악’으로 단정하여 법률로써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성매매의 역사와 뿌리가 깊은 만큼 단속할 때만 잠시 주춤하다가 어떤 형태로든 다시 성행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다.
최근 서울 동대문경찰서가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 성매매 업소들을 상대로 강력한 단속에 나선 가운데, 관할 구청인 동대문구청도 이 지역에 폐쇄회로(CC)TV까지 설치했다.
특히 경찰의 단속으로 안마시술소 영업이 어려워진 것을 비관해 한 업주가 자살하면서 업주들의 항의시위가 있었다. 그러나 경찰은 여론을 등에 업고 강력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라 한다.
수원의 관문인 수원역 근처에도 성매매업소 밀집지역이 있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이 일대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홍등가로 변했지만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는 등 무법지대로 변해 외국인들의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다.
성매매 자체도 불법이려니와 사회적 윤리와 공공질서, 교육 환경적인 측면을 간과해서는 안될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