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국 남자의 테니스를 이끌어갈 ‘유망주’ 정현(수원북중)이 제5회 경기도지사배 테니스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준결승에 안착했다.
정현은 17일 수원 만석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중부 8강전에서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강민철(김포 대곶중) 8-3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또 권시욱(연천 전곡중)도 남중부 8강전에서 엄슬범(안양 신안중)을 8-1로 꺾고 4강에 올랐고, 김영광(고양중)과 박성균(수원북중)도 팀 동료 신찬휘와 김현승(전곡중)을 각각 8-3, 8-4로 누르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여중부 8강전에서는 홍여진(여주여중)과 이찬미가 박상희(이상 광주 경화여중)와 이슬(전곡중)을 각각 8-6, 8-5로 제쳤으며 이예린(대곶중)과 박용은(경화여중)도 김현주(수원 숙지중)와 팀 동료 이가영을 8-1, 8-0으로 돌려세웠다.
이밖에 남초부 신산희(용인 신갈초)·이영석(대곶초)·엄관용(전곡초)·정성은(안산 원곡초), 여초부 배도의(원곡초)·임채빈·안유진·최유미(이상 광주 탄벌초), 남고부 김재관·정홍·박상민·김기훈(이상 수원 삼일공고), 여고부 안민지(경화여고)·김선희·남정은·이혜린(이상 수원여고)도 각각 준결승에 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