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T&G가 부산 KTF를 꺾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KT&G는 1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동부프로미 2008~2009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마퀸 챈들러(34점·10리바운드)와 ‘코트의 사령관’ 주희정(20점·8어시스트)을 앞세워 부산 KTF를 83-80으로 따돌렸다.
이로써 KT&G는 올시즌 24승22패를 기록, 이날 전주 KCC(3위·25승21패)에게 일격을 당한 서울 삼성과 함께 공동 5위로 올라섰다.
한편 최근 8경기에서 파죽지세로 연승행진을 달리던 인천 전자랜드는 서울 SK에게 94-100으로 패하며 연승가도에 제동이 걸렸고, 순위에서도 23승22패를 기록하며 7위로 내려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