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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싶은 명화는 「바람과 함께…」"

네티즌들은 가장 다시 보고 싶은 추억의 명화로 비비안 리ㆍ클라크 게이블 주연의 1939년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들었다.
인기도 조사 전문 인터넷 사이트 VIP(www.vip.co.kr)가 5∼12일 이용자 8천6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이용자의 28.1%에 해당하는 2천430명으로부터 클릭을 받았다.
오드리 헵번ㆍ그레고리 펙 주연의 1953년작 「로마의 휴일」은 23.8%의 지지를 얻어 2위에 올랐으며 「티파니에서 아침을」(11.7%), 「빠삐용」(6.1%), 「노틀담의 꼽추」(5.9%), 「벤허」(3.8%), 「사랑은 비를 타고」(3.4%), 「카사블랑카」(3.1%), 「돌아오지 않는 강」(2.3%), 「모던 타임즈」(2.1%) 등이 뒤를 이었다.
오드리 헵번은 「로마의 휴일」과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2위와 3위에 랭크시켜 가장 인기 있는 `추억의 여배우'로 꼽혔으며 감독 가운데서는 「로마의 휴일」과 「벤허」의 윌리엄 와일러가 유일하게 두 편을 `베스트 10'에 올려놓았다.
영화평론가를 대상으로 한 각종 설문조사에서 단골로 1위에 선정되는 오슨 웰스 감독의 「시민 케인」은 0.2%의 득표율로 19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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