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김신환(세종문화회관 사장)과 그의 제자들이 함께 꾸미는 '세해(世海) 음악회'가 18일 오후 7시 30분 한전아츠풀센터에서 마련된다.
스승의 날을 즈음해 제자들이 김신환의 아호인 '세해'를 따 마련한 무대로, 테너 박세원 김영환 박치원, 바리톤 최현수 양효용 안균하, 베이스 김요한 김인수, 소프라노 신지화 이정아 윤현숙 김향란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한다.
「사공의 노래」「동심초」「꽃구름 속에」등 우리 가곡과 푸치니의「토스카」, 베르디의「라 트라비아타」등 오페라 주요 아리아들을 들려준다.
김신환은 서울대 생물학과 출신으로 뒤늦게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성악을 전공, 70년대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솔로이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던 국내 성악계의 대표적인 2세대 테너다.
예술의전당 운영위원 및 이사, 영남대 교수 및 음대학장, 서울시립오페라 초대 단장 등을 거쳐 현재 세종문화회관 사장을 맡고 있다.
1만-3만원. ☎ 399-1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