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어린이극장에서는 가족의 달 5월, 2편의 어린이극을 마련했다.
그 하나는 마임극 '바둑아 놀자'로 오는 18일까지 공연되며,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복합인형극 '하얀 토끼가 되고 싶은 까만 토끼'가 공연에 들어간다.
'바둑아 놀자'는 엄마가 외출하고 집에 혼자 남은 아이가 바둑이와 하루를 보내는 일상을 마임으로 엮은 것. 극단 모단메아리가 펼치는 이 마임극은 표정과 몸짓을 통해 어린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복합인형극 '하얀 토끼…'는 까만 토끼 토토가 자신의 자아를 찾아간다는 내용. 하얀 토끼만이 살고 있는 마을에 태어난 까만 토끼 토토는 친구들에게 늘 놀림과 따돌림을 당한다. 토토는 현명한 나무를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여행 중에 토토가 겪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펼쳐진다. '하얀 토끼…'는 극단 조이퍼펫의 공연으로 60분간 펼쳐진다. (032)325-6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