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기록문화 포럼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도문예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창립총회 및 심포지엄'을 갖는다.
기록의 소중함과 지역 기록문화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지난 2월 창립준비위원회를 발족한 경기기록문화 포럼(위원장 안병우)은 이날 창립기념 심포지엄에서 경기지역의 기록문화 현실과 새로운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경기지역 기록문화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심포지엄 첫 주제발표자로 나서는 안병우 위원장(한신대 교수)은 '경기도 지방기록관 설립 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경기도청 박춘배 총무과장은 '경기도 지방기록관 건립 추진 현황'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한국외대 이영학 교수가 나와 '경기지역 기록문화 활성화 방안'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실시한다.
이어 경기문화재단 강진갑 문화사업팀장, 정부기록보존소 이영남 위원, 강남대 곽철완 교수 등이 경기지방기록문화의 필요성 및 기록보존소 설립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한편 경기기록문화 포럼은 도내 대학교수 및 국회의원, 문화 관련 전문인 등 7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 앞으로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는 지방기록문화 정착을 위해 효율적인 운동을 전개해 나가게 된다. (031)244-0747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