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명국이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아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팬들에게 골수기증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김씨는 지난 14일 KBS '행복채널'과 '무인시대' 등의 홈페이지에 "45일안으로 골수이식이 안되면 우리 주호(7)의 생명을 이어갈 수가 없게 됩니다"라면서 골수이식 자원자들을 찾는 호소의 글을 올렸다.
그는 "다음달이면 항암치료가 끝나게 돼 한시름 놓으려 했는데, 어제 골수검사 를 받은 결과 다시 재발했다는 진단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는 골수이식밖에 주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답니다"라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그는 연합뉴스 기자와의 전화에서 "많은 사람들이 골수기증 의사를 밝힐수록 우리 주호에게 맞는 골수를 찾을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집니다"라며 "골수이식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길입니다.도와주십시요"라고 간절히 호소했다.







































































































































































































